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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최민희, 너는 나이 몇 개 쳐먹었냐? 생긴 거 보니 혹시 80세쯤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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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너 정도면 평소에 머리에 꽃 좀 꽂고 다녀야 하는 것 아니냐?

 

 

요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보면 별로 웃기지도 않는 것들이 진짜 개그하려고 용쓰는 애덜이 뭐 저리도 많은지 황당하기 짝이 없다.

 

최근에는 정청래를 능가하는 청문회 빌런이 등장했는데, 바로 최민희다. 완전 후진 것으로는 히트다~ 히트~

 

요즘들어 국회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 청문회를 주관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회 위원장인 최민희가 너무나도 품격 없고 저렴하게 주둥이를 함부로 놀려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

 

최민희는 인사 청문회를 진행하면서 국회 상임위원장으로서는 기초적인 자질이 의심되는 갑질과 협박성 회의 진행을 하여 국민들의 커다란 빈축을 사고 있다. 

 

최근 최민희가 보여준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대표적 발언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첫째, 최민희가 청문회 도중 골 때리게 갑자기 이진숙 후보자에 대해서 "후보자의 뇌구조가 이상하다"고 지껄인 것이다. 이것은 인격 모독을 넘어서 생방송을 통해 한 사람의 인격 살인을 저지르는 모욕 행위에 해당한다. 아무리 면책을 받는 국회의원의 국회 내 발언이라고 하더라도, 이것은 국회의원이 할 수 있는 발언이 아니다. 동네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도 이 따위 저렴하고 수준낮은 진짜 잣 같은 막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둘째, 이 날 청문회 도중 북한이탈주민 출신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야당 의원들에게 "무지성으로 돌을 던져서 맞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의 청문회를 두고 '뭐라고 말을 해야 옳은가'라는 생각이 든다.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남용한, 한 인간에 대한 심각한 인신공격, 명예훼손, 집단공격, 인민재판이 아닌가?"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하여 최민희가 느닷없이  "저기요. 전체주의 국가에서 생활하시다 보니 민주주의적 원칙이 안 보이나? 인민재판이라는 표현을 여기서 쓰는 게 말이 되나?"라고 지껄였다가 북한이탈주민 개무시 하는 것이냐고 다수로부터 비판을 받자, 나중에 결국 박충권 의원에게 사과를 하는 촌극을 벌였다.

 

셋째, 최민희는 청문회 도중 이진숙 후보자가 출력된 A-4지 자료를 들고 설명하는 상황에서 느닷없이 끼어 들더니만, "지금 피켓 투쟁하는거냐? 지금까지 저런 경우는 처음 본다. 사과하라."고 요구를 했다. 그러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국민들이라면 어느 누구도 그것을 피켓 투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도, 오직 최민희만 황당한 소리를 하며 진짜 '뇌구조가 이상한' 소리를 지껄여대면서 사과하라고 억지 주장을 한 것이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그런 사례가 있냐고 떠들어댔는데, 대단히 안타깝게도 그런 사례는 과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의 경우에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청문회 당시에 그런 사례가 있었고, 최민희가 헛소리를 저질렀음이 증명되었다. 겨우 그 모양이니 스스로 설사를 싸지르고 거기에 얼굴을 문지르는 것처럼 헛짓거리를 해대니 국민들로부터 쌍욕을 쳐먹는 모양새가 펼쳐지는 것 아니겠냐?

 

야, 최민희....... 너는 저 A-4 용지가 피켓으로 보이냐? 너는 혹시 눈이 녹내장 또는 백내장이야? 어디 안과라도 가봐야 하는 것 아니야?

 

야, 최민희.............. 아래 사진 잘 봐라. 무식할 때는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 법이다. 그런 것도 모르는게 어디서 아는 척하고 자빠졌냐?

 

최민희, 이 황당한 인간아................ 여기 잘 봐라............ 이 사진은 뭐냐? 너희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사례가 있는데 이거 어쩔거냐?

 

 

이 외에도 최민희의 막말과 과도한 쌩쇼 사례는 여러 건들이 있지만, 별 볼 일 없는 인간에게 너무 많이 관심가져 주는 것도 의미 없는 일이기에 더 이상 다루지 않도록 하겠다.

 

아무튼 최민희는 자신이 저지른 일들로 인해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당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부디 국회의원으로서 지나치게 격 떨어지고 쪽팔리기 짝이 없는 최민희를 국회의원에서 제명하기를 바란다. 국민들도 더 이상 저런 국회의원이 국회에 존재하는 것을 전혀 바라지 않는다. 

 

하루속히 최민희를 국회에서 쫓아내라. 심하게 창피하다.

 

머리는 염색을 한 듯하고, 생긴 몰골을 보아하니 주름도 짜글짜글한 것이 한 80세쯤 된 듯 보이기도 하는데...... 야, 민희야. 너는 도대체 몇 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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