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7월 31일 첫 출근을 했다.
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당일부로 탄핵소추안 발의를 추진하는 상식 밖의 행패를 부렸다.
인사 청문회를 마치고, 첫 출근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단 하루라도 일하는 모양새를 지켜본 후 마음에 안 들어서 탄핵소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지들 멋대로 기분 나쁘면 그냥 탄핵소추를 하겠다는 개망나니 같은 짓거리를 저지르는 것들이 바로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다.
저런 것들은 국회의원 대접도 해주면 안 된다. 저게 무슨 국회의원이야? 그 알량한 입법 권력을 이용해 입법독재를 완성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역사상 최악의 저질 정치인들로 잔혹한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이제 더불어민주당은 그야말로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다. 그냥 이재명 사법리스크 방탄을 위해 올인하고 있는 시정잡배들 수준의 개떨거지 모임이나 다를 바 없다.
어떻게 저런 자들이 정치를 한다고 주접질을 떨고 나자빠져 있는 것일까?
저게 정치하는 인간들이야?
국회 다수당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온갖 형편없는 악법들을 통과시키고, 정부 인사들을 걸핏하면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탄핵을 마구 해대서 불필요한 행정력과 예산, 시간 등을 낭비시키고 국정 운영을 고의적으로 방해하는 이 나라에 전혀 불필요한 곰팡이 같은 존재가 아닐까?
저런 불필요한 곰팡이 같은 것들을 한꺼번에 싸그리 청소하는 방법은 바로 국회 해산이다.
저런 것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국민들은 저런 황당한 짓거리나 하라고, 너희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은 저런 상식 이하의 짓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있다.
그것은 국민들을 우롱하고, 농락하는 짓거리이다. 그럴 거 왜 인사 청문회를 하고 자빠졌냐?
야, 박찬대~!!! 너는 요즘 이재명 코딱지 안 파주니까 더럽게도 할 일이 없냐? 그래서 그런 짓거리를 하는거야?
너 같은 건 그냥 평생 이재명 코딱지나 파면서 살아가야 할 주제밖에 안 되어 보이는데, 세상 참 더러워져서 너 같은게 야당 원내대표를 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노비 문서 폐기시켜 노예 해방을 시켜줬더니 곧바로 양반 수염 잡아 뜯는 종놈이나 다를 바 없구나..........
국회의원 선거 전에는 국회의원 시켜달라고 거의 바닥에 기어 다니면서 종노릇하겠다고 주접들을 떨더니만, 국회의원이 된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듯 국민 위에 군림하고 개건방을 떨면서 온갖 특권을 누리려고 하는 참 더럽게 후진 것들........
이제라도 저것들이 국민의 진정한 대표가 아니라, 이 나라 발전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좀비 또는 스토커 같은 존재들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일깨워 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국회를 해산시키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 만약 현행 법률이 국회 해산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모든 수를 써서라도 저들의 더럽고 치사한 정치적 행태를 근본적으로 차단시켜야 한다.
예를 들면 상식 이하의 패악질로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 정부 및 소속기관에 대한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으로 고발 조치하고, 이들을 소환조사하여 최대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그래서 벌금 80만 원 이상 나오면 국회의원 배지는 그냥 날아가는 것이고, 보궐선거를 통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물갈이를 하면 된다.
또한, 저들의 버르장머리를 일부러 고쳐주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저런 것들은 근본적으로 개선이 안 되는 것들이니, 그냥 국회에서 저 따위 짓거리를 하게 되면 어떻게 제거되고 폐처리 될 수 있는지 스스로 분명하게 느끼게 하고 피똥싸면서 후회하도록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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