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치인들이 우리들을 화나게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졌다.
정치인들이 겨우 그러기 위해 정치를 하는 것은 아닐텐데, 왜 그들은 국민들을 자꾸 화나게 만드는가?
이러한 현상은 여야 정치인들이 따로 없다.
대통령 윤석열은 본인 스스로의 처신과 마누라 김건희의 삽질 때문에 요즘 핫하게 국민들을 짜증나게 만들고 있고,
이재명은 전과 4범 출신자답게 추가적으로 수많은 범죄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음에도 자신의 잘못을 전혀 뉘우치거나 반성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인데다가 주둥이만 떼면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 상태이고, 그 여편네 김혜경 또한 여러 파렴치한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이며,
정청래와 최민희라는 인간들은 국회에서 상임위원장이라는 직책이 더럽게도 쪽팔리도록 행실을 하고, 상임위원회 진행을 엉망진창으로 하면서 국민들을 개짜증나게 만들고 있고,
조국혁신당의 조국과 황운하는 머지않아 재판을 받고 교도소에 갈 처지임에도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후, 자기들이 무슨 열혈투사라도 되는 듯 황당무계하고 주제 넘게 설치고 다녀서 국민들을 열받게 하고 있으며,
개혁신당의 이준석과 천하람, 허은아는 한 때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인간들이 어제까지 먹던 우물에 침뱉느라고 바쁜 모습들을 보이고 있어서 참 배신자들의 처량함과 정체성이 과연 어떤 것인지를 처절하게 보여주고 있어 역겹기 짝이 없고,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이후 플랜 B 대안으로 부상하기 위해 준비 중인 김부겸, 김경수, 김동연 등 3김은 이재명의 악행에 대해 이렇고 저렇다는 비판의 말 한 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하루빨리 이재명이 자빠지기를 학수고대 하면서 웅크려 있는 모습을 보면 참 더럽게 눈치나 살피면서 비굴하게 느껴지는 측면이 있으며,
홍준표, 오세훈, 안철수, 나경원, 권영세, 원희룡, 윤상현 등 여권의 잠룡 중진들은 위기에 빠진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의 정상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한동훈 대표를 적극적으로 도울 생각들은 하지도 않고, 허구헌날 헐뜯기에 바쁜 모습에 국민들이 저들의 인간적 본성과 동료애에 대해 근본적으로 의문을 갖게 만들고 있고,
문재인, 문다혜, 김정숙 등 그 일가들은 허구헌날 사고뭉치도 저런 사고뭉치들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까면 깔수록 더 황당하고 해괴한 짓거리들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하나 둘씩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게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현재 모습들이다. 정말 실망스럽지 않은가?
이 중에 사회적으로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부동의 원톱으로 뽑을 수 있는 인간이 있으니, 바로 이재명이다.
이재명 이 인간은 국회 다수당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대표가 된 이후, 지금까지 눈에 띄는 실적 하나 만들지 못하고 오직 정쟁과 자신의 사법리스크 방탄에만 몰입하고 있다.
어디서 저런게 당 대표를 하고, 한 때나마 대통령 후보까지 나왔었는지 진짜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지금까지 이재명이 당 대표를 한 이후 정책적으로 뭔가 이룬 것이 있다면, 겨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줄곧 주장해온 '금융투자세 폐지'를 여지껏 반대하다가, 며칠 전 국민 대다수 여론에 떠밀려 폐지에 동의한 것이 전부인 상황이다.
그 외에는 이재명이 주도해서 무엇 하나 이루어낸 것이 없다.
입법부인 국회 다수당으로서 만들어낸 법률안들도 자신의 사법리스크 방탄과 연계된 법률들인 '김건희 특검법' 등 진짜 민생과는 아무 상관도 없고 쓰잘데기 하나 없는 거지 같은 법률안을 만들었다가,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인해 나가리된 것이 어디 한 두 번인가?
국회 절대 다수당으로서 헌법 개정을 빼고는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정당임에도 걸핏하면 국회를 팽개쳐두고 장외투쟁을 한답시고 거리로 뛰쳐나가 국민들을 선동하려고 개주접질을 벌였지만, 이재명이라는 인간에 대해 근본적인 신뢰성을 잃은 국민들이 거의 동참을 하지 않아 개망신 당한 것이 어디 한 두 번인가? 더불어민주당 그동안 모아놓은 돈이 꽤나 많은가봐? 그런데다가 당 자금을 흥청망청 쏟아부어도 될 정도로.....
저것들은 걸핏하면 '광우병 장외집회', '후쿠시마 오염수 장외집회' 등을 대규모로 개최하여 쌩쇼를 벌였지만, 시간 지나서 봐라 지금까지 광우병 걸린 인간이 단 하나라도 있냐? 후쿠시마 오염수 먹고 잘못된 사람봤냐? 하여간 저 쓰레기들 하는 짓은 시간이 지나고 보면 다 거짓으로 점철된 선전선동 뿐이었음이 증명되고 있다. 그러면서 저것들 스스로 미국산 소고기 없어서 못 쳐먹는 인간들 천지 빼까리이고, 회를 포함해 해산물 없어서 못 쳐먹는 것들도 바로 저것들이다.
더욱이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아무런 정치적 이슈도 없는데 자신의 재판 지연을 목적으로 뜬금없이 출퇴근 단식을 하며 힐링 웰빙 단식을 하는 진짜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짓거리를 하기도 했다. 이 역시도 단식 쌩쇼를 벌이는 이재명은 국민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기는커녕 단식을 하려거든 제대로 해야지 그게 뭐하는 짓거리냐고 온갖 쌍욕을 제대로 쳐먹어야만 했다.
거기다가 누가 좌파 아니랄까봐, 뜬금없이 싱하이밍 중국 대사를 찾아가서 야당 대표라는게 고개나 숙이고 아부나 떠는 모습에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아주 국격을 바닥에 내팽개치는 이재명......... 국민들은 네가 진심으로 부끄럽다.
이처럼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정치인으로서의 최소한의 책임감도 없고, 자존심도 없으며, 개념도 없는 인간이 아닐 수 없다.
오직 개인 사리사욕과 돈 욕심만 가득한 인간이 아닌가 싶다.
그러니 경기도 법인카드로 일제 샴푸, 유기농 샌드위치, 초밥, 소고기 안심, 과일, 자기 집구석 제사상, 여편네 김혜경 생일케이크 등이나 잔뜩 사서 개인적으로 챙기는 더럽게 파렴치한 짓거리나 하고 자빠졌었겠지....
저런 인간에게 무슨 진정성을 갖고 정치를 제대로 하기를 바라겠는가?
지금 이재명에게는 오직 각종 범죄 혐의 사법리스크를 어떻게 하면 유죄를 받지 않고, 교도소에 가지 않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만 모든 관심이 있을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개최하고 있는 모든 장외 집회도 자신의 지지자들 세 과시를 통하여 11월 15일 판결을 앞두고 있는 사법부에 대한 압박과 윤석열 탄핵 분위기를 점차 고조시키려는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요즘 가뜩이나 경제 상황도 어렵고, 민생 문제가 산적해있는 상황에서 민생 문제는 뒷전으로 내팽겨쳐놓고 오직 정치 투쟁에만 매달리고 있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왜 우리는 이재명의 민낯을 똑바로 봐야 하는지....... 그리고 이재명이 요즘 벌이고 있는 짓거리의 속내가 무엇인지 제대로 간파해야만 저 인간에게 또 뒷통수를 안 맞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결론적으로 이재명을 하루빨리 타도하고 교도소에 집어 쳐넣어 반강제적으로 정계 은퇴를 시키지 않는 한, 이 나라는 계속 시끄러울 수밖에 없고 민생 문제 해결 역시도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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