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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진짜 싫어하는 비호감도 점차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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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아............. 지금은 네 판인 것 같지? 그래서 온갖 주접을 떨고 있지만, 조만간 정의로운 파리채가 너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참 별로라고 생각한다.

 

낯짝 생김새부터 모든 행동거지 하나 하나 마음에 드는 구석이 없다.

 

뭐 저렇게 촌동네 이장 선거에 나가봤자 떨어질게 뻔한 인간이 정치를 한다고 주접을 떠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물론 나와 같은 생각을 모든 사람이 하고 있지 않을 수 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일반 상식' 차원에서 보더라도 어느 촌동네에서 자기들을 대표하는 이장에 더럽게 쪽팔리게 '전과 4범' 출신자를 뽑아주겠나?

 

더군다나 현재도 12개 혐의로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인간이다.

 

왜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을 자기 촌동네를 대표하는 이장으로 앉혀놓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까?

 

하물며 대한민국이라는 세계 경제 대국 10위권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으로 그런 인간을 앉히고 싶은 국민들은 도대체 뭔가? 그들 역시도 마음 속 한 구석에서는 정말 쪽팔리다는 생각이 안 드는 것일까?

 

지난 1월 6~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전국 남녀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들 중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사람'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이라는 응답이 42.1%로 가장 많았다고 한다.

 

우리 국민들 중 최소한 42% 가량은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가장 비호감 정치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들 42%라는 국민들이 지극히 정상적인 국민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표준이 되는 국민이라고 생각한다.

 

왜 그러냐?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전과 4범' 잡범 출신에 지금도 12개 범죄 혐의로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이라는 흉악한 인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이 된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라는 환장할 노릇의 헛발질을 계기로 그동안 아무 일도 없이 깨끗한 정치인처럼 행세하고, 마치 자신이 전장에 나가 싸워 승리한 개선장군이나 점령군이 된 듯 주접을 떠는 것이 너무나도 골 때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 국민 어느 누구도 이재명에게 윤석열의 잘못을 처단하고 처리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부여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은 마치 자신이 판사라도 되는 듯, 이미 대통령이라도 된 듯 행세를 하고 있다.

 

요즘 이재명의 낯짝 꼬라지를 보면, 궁지에 몰렸다가 고양이의 콧등을 문 쥐새끼처럼 의기양양한 꼬락서니가 정말 딱 더럽게 재수없는 표정만이 한가득이다.

 

다시 말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 어느 누구도 개재수 이재명에게 윤석열을 처단할 수 있도록 초법적인 권한을 부여한 바도 없고, 이번 비상계엄 사태가 이재명에게 자신이 지은 죄를 사면해준 것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해두고 싶다.

 

윤석열은 윤석열 나름대로 잘못한 것이 있으면 당연히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고, 이재명은 이재명대로 자신이 지은 죄값은 정확하게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의 42%의 국민들은 지금의 상황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의미이고, 이재명이라는 더럽게 후진 정치인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정상적인 Common Sense(일반상식) 아니겠는가?

 

온갖 더러운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가 범죄를 저지르고도 전혀 반성할 줄 모르면서 떵떵거리고 사는 세상이 정상인가?

 

나는 아직까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그 정도로 망가졌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대한민국은 스스로의 자정능력을 아직까지는 갖고 있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윤석열도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재명은 더 더욱 하루빨리 정치판에서 내쫓아야 할 곰팡이 냄새 풀풀나는 썩은 정치인이 아닐 수 없다.

 

예전에 정청래가 말했던 말로 기억하는데, "썪은 고름은 절대 살이 되지 않는다"고 했던가? 바로 그렇다 이미 썪어버린 고름은 하루빨리 제거하는 것이 답이다.

 

왜 수많은 정치인들 중에서 하필이면 이재명 같은 인간이 아직까지도 정치판에서 살아남아 그 주둥아리를 함부로 놀리면서 개선장군과 점렴군 행세를 하고 있는지 정말 이해가 가질 않는다.  

 

대한민국의 현명한 국민들과 유권자들은 더 이상 썪은 고름에 미련을 가져서는 안 된다.

 

하루빨리 썪은 고름을 짜내고, 파내서 주변의 멀쩡한 살들이 함께 오염되어 썪어들어가지 않도록 만들어야 한다.

 

 

저 거만하기 짝이 없는 인간을 봐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거만함과 교만함...... 이재명의 실제를 좀 제대로 보는 국민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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