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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중도 보수'라더니만 노동계 눈치 보느라 눈깔 빠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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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백현동, 정자동, 위례신도시 등 해먹느라 진짜 배부르겠는데 그 와중에도 경기도 법카로 공짜 소고기와 초밥 등등을 쳐먹다니..... 장하다.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한심하고 후지기 짝이 없는 정치인을 손꼽으라면 단연 1위로 이재명을 뽑겠다.

 

그 다음으로는 이준석이지.

 

그러면 윤석열은 어느 정도 되느냐고? 당연히 세 번째이지.

 

그런데 왜 이재명이 1위냐고?

 

이 인간은 그 한심함과 후지기 짝이 없는 이유를 대라고 하면, 3박 4일도 모자랄 듯해서 짧게 한 마디로 압축해서 끝낼께.

 

그냥 진짜 후져...

 

이재명은 나쁜 짓은 골라서 다 해놓고 끝까지 아니라고 우긴다. 모든 사람들이 다 이재명을 지목해도 자기는 아니라고 빡빡 우긴다.

 

그게 이재명이다.

 

지금까지 좌파 진보세력에 기대어 정치적 성장을 하고, 어느 누구보다 앞장서서 좌파입네 용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자기는 '중도 보수'라고 표변하는 이재명.

 

야, 재명아. 그런다고 '중도 보수'가 되니? 

 

저렇게도 뻔뻔한 낯짝과 행실을 하고도 전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이재명이다.

 

아마 좌파를 지지하는 국민들도 저러한 파렴치한 이재명의 표변 행위에 대해 어리둥절하고 있을껄? 

 

너희들이 그동안 생각해왔던 이재명과 너무 낯설지 않냐? 그게 바로 이재명이다.

 

어제까지 함께 하던 동지들도 자기 사법리스크에 도움이 안 되고, 대통령 집권에 필요없으면 하루아침에 냉큼 배신하는 게 바로 이재명이야.

 

일명 '이재명 우클릭'을 하겠다고 하루아침에 '중도 보수' 정치를 표방하는 이재명식 입벌구 정치에 학을 뗀 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사이비 시민단체들이 반발을 하자, 언제나 그랬듯이 그들의 눈치를 보고 또다시 좌클릭 하는 우왕좌왕 갈 지(之)자 행보를 보이는 모습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한 두 번 있었던 일도 아니다.

 

그게 바로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얼마나 한심하고 후지기 짝이 없는 정치인인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행태이다.

 

우리 국민들은 저런 이재명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껴야 하는 것이지, 구태여 좌파 국민들처럼 한 편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그나마 한 쪽 눈을 감고 보면서도 저런 이재명의 모습에는 아예 눈을 감고 모르는 척을 해서는 안 된다.

 

야, 재명아. 자기가 '중도 보수'라더니만 요즘 노동계 눈치 보느라 눈깔 빠지겠다.

 

그동안 어느 '중도 보수'가 민주노총 같은 극좌 노동단체한테 빌빌거렸냐? 그러고도 '중도 보수'를 참칭할 수 있는게냐?

 

너는 그 주둥아리로 그렇게 '중도 보수'를 표방하더니만, 그렇게 '민주노총 양경수'를 찾아가 빌빌거리고 비굴한 행동을 하고나면 심히 쪽팔리지 않냐?

 

참 비굴하고, 비겁하며, 이완용스럽다.

 

나는 요즘 이재명 너의 모습에서 과거 한일합방을 위해 용쓰던 이완용이 현세에 환생한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게 느껴진다.

 

부디 하루빨리 이재명 너 같은 것이 정치판에서 제거되고, 수의를 입고 감옥살이 하는 네 모습을 간절하게 보고 싶다.

 

자기 자신이 '좌파'인지, '중도 보수'인지 그 정체성을 잃어 버린 '정치적 난민'이자 '정치적 유랑자'....... 이재명, 그 따위로 살다보면 남녀 지지층을 골고루 늘려야겠다고 조만간 '성 정체성'도 잃어버린 채 어느날 갑자기 "나는 알고보니 거시기 달린 여성이었다"면서 '커밍아웃'하는 것은 아니냐?

 

하여간 이재명...............참 징글징글하다.

 

 

재명아.......... 인생을 왜 그리도 후지게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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