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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단독] 이재명, 별의별 말을 다 꺼내 선동해도 대중적 반응이 없어 안습이다. 9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에서 진행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대선 당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 최종 결심 공판이 있었다. 이재명은 이 날 재판 출석을 위해 법원 앞에 도착한 후 "세상일이라고 하는 게 억지로 조작하고 만든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검찰이 검찰 권력을 남용해서 증거도 조작하고 사건도 조작하고 정말 안쓰러울 만큼 노력하지만 다 사필귀정 할 것"이라고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를 주절댔다. 너까짓게 뭐라고 검찰이 할 일 없이 뭔 조작을 해? 하여간 저 인간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술술 나와. 거기에 추가하여 "이 모든 일들이 역사에 남을 것이고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다. 인권과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인 법원에서도 사건의 진실을 제대.. 더보기
[단독] 이재명,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한 자연인들보다 못한 삶 요즘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생각하면 인간적으로 참 애처롭고 안스럽다. 저렇게 어떻게든 정치적으로 생존해보겠다고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짓을 해대면서 아등바등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면, 꼭 저 정도까지 거짓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자기 가족과 후손들, 지인들, 이재명이라는 인간을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이재명이 TV에 나오거나 하면 꺼버리거나 다른 채널로 돌리는 사람들도 많고, 이재명이 어디를 가더라도 손가락질 하면서 야유를 하거나 비난하는 목소리를 외치는 사람들도 많다. 최근에 검찰인지 법원에 출석했을 때도 우파 유튜버로 보이는 사람이 "찢재명 구속, 찢재명 구속, 도련님 제발 찢지 말아 주세요. 찢재명 사형." 등을 크게 외쳐서 이재명이 입장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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