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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단독] 한동훈 대표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기회 되면 이 글 꼭 봐라. 윤석열 대통령(이하 윤석열로 호칭)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이하 한동훈으로 호칭)에게 뭔가 섭섭한 구석이 있는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윤석열-한동훈 면담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서로의 간극만 더욱 벌어진 느낌이다. 윤석열은 왜 한동훈이 못마땅하고, 섭섭하게 생각이 드는 것일까? 한 마디로 정리한다면, 인간이 아직까지 옹졸하고 대인배로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윤석열은 그동안 나름대로 카리스마도 있고, 보스 기질도 있는 대인배처럼 보여져왔다. 그동안 여러 차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의 '격노설'이 나왔던 이유도 그러한 윤석열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난 측면도 있다. 과거 문재인도 언론보도를 통해 여러 차례 '격노설'이 나왔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지까짓게 쩝쩝대면서 격노해봤자 아랫 사람들이 받는.. 더보기
[단독] 이재명, 윤석열-한동훈 사이를 이간질해보려고 또 용쓰고 있냐? 인간으로서의 얍삽함과 국민을 속이려는 거짓말의 깊이가 그 끝이 안 보이는 진짜 요물 같은 한 인간이 있다. 이재명.......... 이 인간이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를 이간질해보려고 용을 쓰고 자빠졌다. 이재명이 10월 21일 느닷없이 한동훈 대표에게 여야 당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언제나 그 잔대가리에서 나오는 술수의 수가 뻔히 보이는 이재명. 얼마 전까지도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으로 끌어내려야 한다는 뉘앙스로 이곳 저곳에서 떠들어대던 이재명이 갑자기 한동훈 대표를 왜 만나려고 하는걸까? 물론 명분이야 민생 문제를 위해서 여야 협치 차원에서 만나자고는 했지만, 그 속내는 너무 뻔한 것 아니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에 틈을 더욱 벌리려는 '이간계'를 사용해보려는 얍삽함이 너무도.. 더보기
[단독] 김건희, 제발 집구석에 처박혀서 진짜 나대지 좀 마라. 이번 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서 통계 집계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7.9%라고 한다. 2주 연속 20%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인 보수층 지지자들은 35~40%대이고, 전통적인 진보층 지지자들 역시도  35~40%대이며, 나머지 20~30% 중도 부동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전통적인 보수층 지지자들이 35~40%대인 것을 감안할 경우, 7~12% 정도의 지지층 역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부정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 이유가 뭘까 나름대로 잠시 고민을 해봤다. 길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결론은 딱 윤 대통령과 김건희 때문이다. 첫째,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된 것은 바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을 일으키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 더보기
[단독] 조국 & 조국혁신당, 너무 티 나는 잔대가리 좀 그만 쓰자. 요즘 조국이라는 작자와 조국혁신당이 너무 티 나는 잔대가리를 굴리려고 용을 쓰고 있는 듯하다.그 이유는 조국과 조국혁신당이 자신들의 국회의원 보유 숫자를 고려하여 현재 20명으로 되어 있는 국회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10명으로 낮추도록 국회 원내 교섭단체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야, 이 얍삽하고 꼴잡한 인간들아. 너희들 국회의원 숫자가 12명이라고 10명 이상으로 멀쩡한 국회법을 바꾸자고 하는게 말이 되냐? 왜? 기왕 고치려면 차라리 1명 이상으로 하지.......... 하필이면 10명 이상이냐?너희들까지는 국회 교섭단체에 포함되고 싶고, 다른 정당들은 끼워주기 싫냐? 너무 속보이는 거 아니냐? 어떻게 인간들이 그 따위로 잔대가리를 쓰냐? 쪽팔리게. 국회 교섭단체 구성 .. 더보기
[단독] 이준석, 자기 날개로 날 힘이 없으니 남의 등에 업혀 보려고 용쓰다. 개혁신당 이준석은 참 알다가도 모를 인간이다. 어떤 때는 나름 개념있는 척 하다가도, 어떨 때 보면 저리도 한심하고 옹졸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 다 있나 싶기도 하고, 또 어떤 때를 보면 좌파인지 우파인지 도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아리까리한 스탠스를 취하는 얍삽함도 보이곤 한다. 결론은 아직까지 제대로 된 정치인으로는 한참 모자른 미성숙 정치인이라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아직 한참 더 영글어야 이 세상을 이해하고, 국민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하는 인간임에도 너무 일찍 열매를 따는 바람에 후숙 숙성과정이 한참 필요한 정치인이다. 이를 굳이 동물과 비교하자면, 새 둥지에서 아직 날개가 다 자라지 않은 어린 새가 부모 새가 힘차게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이 부러워서 날개짓하다가 둥지 아래로 떨어질 뻔하는 위기를.. 더보기
[단독] 한동훈 역시나 이재명, 송영길, 조국 떨거지와 너무 차이난다.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2023년 12월 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되어 정식 취임하였다. 내가 웬만하면 어떤 사람이 한 이야기를 그대로 전문을 올리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는데, 한동훈 위원장의 취임사는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한 번 쯤은 읽어보아도 좋을 듯한 마음에 와닿는 명문이라고 생각하여 그 전문을 그대로 올려본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인사말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한동훈입니다. 오늘은 첫 날이니, 저를 이 자리에 불러내 주신 국민의힘 동료 여러분들께 제가 어떤 생각으로 비상대책위원장의 일을 할 지 말씀드리죠. 어릴 때, 곤란하고 싫었던 게 “나중에 뭐가 되고 싶으냐, 장래희망이 뭐냐”라는 학기 초마다 반복되던 질문.. 더보기
[단독] 정청래, 평생 깐죽거리고 후지게 살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아일랜드의 유명한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으로 잘 알려진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라는 결코 정치인으로서 존재해서는 안 될 인간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평생 깐죽거리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말로 함축하여 정의할 수 있을 듯하다. 내가 늘 주장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미래 세대들이 본 받거나, 절대 따라해서는 안 될만큼 더럽게 후지다 못해 역대급 패악 정치인을 세 명만 손꼽으라고 한다면 그 첫째가 이재명이고, 둘째가 문재인이며, 셋째는 정청래로 선정하고 싶다. 첫째인 이재명이야 전과 4범인 주제에 지금도 각종 중대범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고, 심지어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개인적 사생활에 들어가는 금액까지도 결제하는 파렴.. 더보기
[단독] 개쌍욕 이준석, 요즘 많이 고민되니? 정말 쪽팔린다. 일명 '청년정치인'의 대명사이고 아이콘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던 이준석. 이준석이 지난 12월 20일 JTB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나이도 한참 많은 안철수 의원에게 욕설을 하는 패륜 행위를 저질렀다. 원래 싸가지 없기로 소문이 자자한 이준석이었지만, 그렇게 공개적인 유튜브 생방송 자리에서 그런 식으로 질펀한 욕설을 내뱉을 줄이야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다녔으면 뭘 하겠는가? 그 주둥이와 인격 수준은 완전 시궁창인데.......... 이준석은 그동안 좌파 방송 또는 좌파 유튜버들에 집중적으로 출연하면서 보수 우파 정치인들 비판하고, 뒷담화하면서 까내리는 행위로 생계를 유지하며 꽤나 더러운 정치적 생명을 연장해왔다. 그러던 이준석이 왜 갑자기 유튜브 생방송 자리에서 공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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