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태균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김건희, 아주 갈수록 태산이고, 볼수록 가관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마누라 김건희............... 어디서 저런게 대통령 영부인이 되어서 이렇게 나라가 시끄럽게 만드나? 아주 갈수록 태산이고, 볼수록 가관이다. 지금까지 지켜 보았을 때 윤석열 대통령도 진짜 사람 보는 눈이 참 없어 보인다. 대통령의 용인술 차원에서도 꽝이고, 마누라 복도 끝내주게 없는 듯하다. 어떻게 검사였고, 검사들의 최고 수장인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던 사람이 겨우 저런 수준인 사람하고 결혼을 했을까? 아무리 느즈막히 한 결혼이라고 하더라도 정말이지 너무 안타깝다. 저런 안목을 가진 수준이니까, 결국 마누라가 설치면서 지금처럼 황당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겠나? 갈수록 실망이고, 갈수록 태산이며, 갈수록 거짓말만 늘어가는 모양새다. 보수 우파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 더보기 [단독] 김건희, 더 이상 현 정권 뒤에 숨어서 보수 우파를 부끄럽게 하지 말라. 오늘 동남아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귀국한다. 우리나라 국익을 위해 이미 오래 전부터 정해져 있던 해외순방 일정을 윤 대통령이 소화하는 것은 당연히 이해한다. 다만, 가뜩이나 구설수에 많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정치적으로 큰 부담이 되는 김건희를 굳이 이번 동남아 해외순방에 데리고 갈 이유가 있었을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공감이 가지 않는다. 윤 대통령 입장에서야 김건희를 국내에 냅둬봤자 또 무슨 큰 일을 저지를까 싶어서 불안하기도 했을테니, 차라리 국내에 두느니 데리고 가는게 낫겠다 싶었던 것일까? 나는 이 블로그 전체 모든 게시글들을 다 읽어 보더라도 투철한 보수 우파 국민 중 한 사람이다. 나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초창기부터 그동안 수없이 김건희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그 .. 더보기 [단독] 김건희, 참 저렇게도 오만데 안 낑기는 곳이 없는 사람도 드물다. 요즘 김건희라는 한 사람을 지켜보다 보면, 저리도 어디 하나 안 낑기는 곳이 없는 사람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온갖 잡스러운 곳에 다 낑겨 있다. 정말이지 참 대단하다. 이래서야 국가 원수인 대통령의 영부인으로서 과연 자격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이거야 원, 대통령 영부인이 무슨 봉급을 받는 공식적인 자리도 아니라서 '탄핵'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동안 각종 언론이나 정치인들, 그리고 심지어 나조차도 여러 차례에 걸쳐 김건희는 대선 전 대국민 약속을 했던 바와 같이 대외적 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서 대통령의 내조나 집중할 것을 말했었는데, 끝까지 저 주접을 떨더니만........ 결국 저 모양 저 꼴로 전 국민적인 밉상이 되어 가고 있다. 왜 도대체 무엇때문에 충신처럼 간곡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