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탁현민, 문재인/문다혜/김정숙 욕 바가지로 먹는데 왜 안 물어뜯냐? 뻑하면 사람을 물겠다면서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협박하는 비인간적인 짐승(?)이 있다. 바로 문재인이 대통령을 해먹던 시절 의전비서관으로 꼬붕 역할을 수행했던 '탁현민'이다. 예전에는 호 또는 별칭을 다른 사람이 지어주기도 했는데, 나는 편의상 탁현민을 연상하기 쉽도록 '맹견 탁현민'으로 호를 붙여 주고 싶다. 그걸 계속 쓰던지 말던지 탁현민의 마음이겠지만, 혹시라도 마음에 들거들랑 저작권 Free로 풀어줄테니, 그냥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평생 사용해도 된다. 내가 이 정도로 마음이 넓은 사람이다. 현민아. 과거 문재인이 평산마을에 내려가서 집구석에서 키우던 김정은의 선물인 풍산개 2마리를 국가에서 관리비를 안 준다고 내쫓은 사건도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맹견 탁현민'이 풍산개 2마리 보다도 .. 더보기 [단독] 문재인 & 문다혜, 도대체 후안무치와 내로남불의 끝은 어디인가? 문재인은 대통령에서 퇴임할 때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언론사 인터뷰에서 주절댄 적이 있었다. 왜 그랬을까? 여러 의미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의미는 퇴직한 대통령이니까 시비를 걸지 말고 조용하게 살도록 그냥 냅두라는 의미가 컸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문재인이라는 한 인간은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는 그 하찮은 말과 약속조차 지키지 않았다. 퇴직 이후에도 늘 나댔다. 자신이 거주하는 평산마을에서 보수 유튜버들이 떠든다고 정치인들에게 불평 불만을 해댔고, 심지어 고발까지 하면서 화제가 됐다. 역시나 관종답게 문재인과 가족들이 제주도 여행을 가는 것부터 개를 데리고 경호원들 경호를 받으면서 산책을 하는 모습 등 거의 모든 일상을 SNS에 올리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보려는 짓거리도 수시로 저질.. 더보기 [단독] 평산마을 주민 문재인, 네가 감히 누구한테 치졸하다 평가하느냐?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는 문재인이라는 인간이 지역 주민으로 살고 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재임 시절 뭘 잘못하더라도 눈만 껌벅이며 국민들을 울화통에 빠뜨리고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을 최고조로 올렸던 무능력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대표적으로 재임 시절 많은 전문가들이 반대를 무릅쓰고 '소득 주도 성장'이랍시고 황당한 경제 정책을 펼쳐 수많은 소상공인들을 나락으로 보낸 장본인이다. 또한, 그렇게 많은 전문가들이 반대했던 부동산 3법을 밀어부쳐 전세대란을 일으키고 부동산 가격 폭등을 불러와 재앙적인 부동산 정책 실패를 가져왔다. 친북 성향의 대북정책을 펼치면서 김정은만 국제적인 외교무대의 중심에 등장시켜 주고, 우리나라가 수백억원을 들여 지어준 개성공단 내 '남북연락사무소'가 폭파되는 참사를 불러왔.. 더보기 [단독] 문재인, 어디서 '소통'이라는 말을 함부로 입에 담는가? 어제 모 언론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소통않는 정치 위험해…너무 안타깝다"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보도했다.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과연 또 어떤 말을 씨부렸는가 궁금해서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안 본 눈 사고 싶은 마음 뿐이다. 이 보도에서 문재인은 현 정부를 겨냥해 "서로 소통하지 않는 정치를 하는 게 얼마나 위험하고 국민을 힘들게 하는지 지난 1년간 실감했을 텐데, 너무 안타깝게 생각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정신병자가 아닌지, 아니면 미친 넘 아닌지, 아니면 돌은 넘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사이코패스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소시오패스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머저리 아닌지, 그것도 아니면 삶은 소대가리 아닌지................ 더보기 [단독] 문재인 격노, 격앙, 대노, 격분, 발끈, ......웃기고 자빠졌다. 감사원은 지난 9월 28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살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 측에게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한 서면조사 통보를 했다. 이와 함께 감사원은 문재인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에게 사실관계를 인지했는지를 묻는 질문지도 보냈다. 하지만 문재인 측은 해당 메일을 반송 처리했다. 청와대 출신 민주당 재선 의원은 10월 2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문 전 대통령이 해당 건에 대해 조사를 벌이겠다는 감사원 주장에 대해 상당히 격앙됐던 것으로 안다. 서면 조사에 응할 수 없다는 게 문 전 대통령과 측근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반면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은 국가가 구할 수 있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을 뿐만 아.. 더보기 [단독] 김정숙 만큼이나 창피하다....김건희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영부인 순위 1, 2, 3위는 어떻게 될까? 국민들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많이 갈리겠지만, 대체로 존경받는 영부인 순위는 1위 육영수 여사(박정희 전 대통령 부인), 2위 이희호 여사(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3위 손명순 여사(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가 아니었을까 하고 생각된다. 이들이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이유는 그들이 우리나라 국민들 중 어려운 약자들을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재외 교포들을 돌보는 것에도 정성을 쏟았기 때문이다. 문재인의 마누라 김정숙처럼 해외관광 위주로 나랏돈을 써가면서 쳐다니기나 하고, 매번 다른 옷으로 바꿔 입느라고 과하게 용쓴 여편네는 두고두고 지금처럼 욕을 먹고 있지만,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마누라 김건희도 이에 못지 않다. 김건희는 윤석열이 대통령 후보.. 더보기 [탁현민 거시기] 맹견 탁현민 선생에게 바치는 글 안녕? 맹견 탁현민 선생. 귀하는 나를 모르겠지만, 나는 귀하를 언론을 통해 익히 알고 있다오. 내가 맹견 탁현민 선생이 이 글을 볼 수 있을런지, 없을런지 모르지만, 그대를 향해 이리 글을 쓰게 된 이유는 현 상황이 매우 위급하고, 안타깝기 때문에 이리 글을 남기오. 현재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 중인 그대의 주군 문재인 씨와 관련하여 문재인 집구석으로부터 100m 이격된 곳에서 집회 및 시위를 하면서 다양한 항의를 고성으로 샤우팅한 것에 대해 고소질을 한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오. 나는 맹견 탁현민 선생이 그래도 의리는 있다고 봤오. 그대의 주군 문재인 씨를 누가 뭐라고 하면 물어 뜯겠다고 수차례 공개적으로 아주 파이팅 있는 ×소리를 시전했는데, 왜 도대체 아직까지 현지에 가서.. 더보기 [문재인 사저]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가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고소하다 [문재인 사저]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가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고소하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보수단체 회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확성기로 갖은 욕설과 협박 행위를 하였다고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결국 '명예훼손, 모욕, 협박' 등의 혐의를 주장하면서 경찰에 고소하였다고 합니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그동안 조용하던 마을에서 자신이 입주한 이후로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 근처로 찾아와 자신을 향해 "개새끼" 등 다양한 욕설을 해대는 등으로 낮잠을 설치는 불편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며, 이에 따라 여러 차례 경찰과 지자체 등에 생활불편을 여러 차례 호소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의 .. 더보기 [문재인 사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문다혜에 대한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임기를 마치고,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로 내려간지 약 20일이 지났다. 문재인은 본인 입으로 대통령 임기를 마치면,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한 바 있다. 그렇다면 대통령 임기 중에 무엇 하나 제대로 지킨 약속이 별로 없다면, 퇴임 후에라도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약속 하나라도 좀 지켜보려는 성의와 의지를 가져야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퇴임 이후에도 지금까지 주구장창 대중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관종 수준으로 자신의 퇴임 이후의 삶에 대해 각종 언론과 SNS를 통해 공개하고 널리 알려 왔다. 이게 과연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말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