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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재판

[단독] 이재명, 김건희 카드로 네 죄가 다 덮여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그리고 좌파 떨거지 일동들이 어떻게든 김건희를 물어 뜯어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무사하게 건너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ㅋㅋㅋ............야, 재명아............ 그게 가능할 것 같냐? 너 지금 너무 급하다보니,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완전 상실한 것 아니냐? 네가 김건희를 아무리 두드려 팬다고 해서 그동안 지어왔던 네 모든 범죄 혐의들이 깨끗이 사라지기라도 하는거냐? 어디 공중으로 붕 떠서 공중부양한 뒤에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사라지는거냐? 그리고는 너는 뭐 그냥 무죄로 판결되는거야? 재명이 너 요즘 헛짓거리를 해도 너무 많이 하는 거 아니니?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하나 잡으려고 용을 쓴다더니만, 딱 그 꼴이 아닌가? 네 주둥이로 맨날 너는 죄를.. 더보기
[단독] 이재명 마누라 김혜경, 11월 14일 1심 판결 과연 어떻게 될까? 11월은 이재명에게 있어서 잔인한 달로 기억될 듯 싶다. 11월 14일에는 마누라 김혜경이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1심 판결을 앞두고 있고, 11월 15일에는 이재명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 1심과 11월 25일에는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으며, 11월 29일에는 측근 중 하나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수원고법에서 '불법 대북송금' 혐의에 대한 2심 판결이 예정되어 있다. 그동안 이재명은 본인 스스로 얼마나 구린지 전략적으로 재판을 최대한 뒤로 미루고 질질 끌어오기 위해 별의별 개수작을 펼쳐왔으나, 이제는 도저히 임계치에 다다라서 어쩔 수 없이 1심 판결을 받게 되었다. 만약, 죄를 안 지었다면 하루빨리 법정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은 것이 보통 사람들의 마음인데,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심판의 시기가 점점 다가오니까 많이 쫄리냐? 이재명에 대한 사법부의 1심 판결이 이제 한 달도 채 안 남았다. 재명아, 요즘 네 낯짝의 모양새가 점점 뭔가에 쫓기고 있는 듯 하고, 뭔가 불안에 쪄들어 있는 모습인데 왜 그러냐? 겉으로는 매우 여유있는 척, 아무 일도 없는 척 하기위해 온갖 똥폼을 잡으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뭔가 불안감에 바짝 쫄아있는 궁색함이 그 표정에 한 가득이다. 왜 도둑놈 도망가는데, 어디선가 경찰 싸이렌 소리가 들리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냐? 뭐 그렇다고 쪽팔리게시리 그렇게 가뜩이나 이상하게 생긴 낯짝의 표정까지 괜히 어둡게 하고 다닐 필요까지 있냐? 어차피 엎질러진 물이고, 네가 지은 범죄 혐의들이 이제 하나 둘씩 이 세상에 법의 심판을 통해서 낱낱이 공개될 예정인데, 지금에 와서 더욱 더 신중을 기해서 완.. 더보기
[단독] 이재명, 재판 지연을 위한 개꼼수 작렬... 진짜 졸렬하고 야비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참 거시기하다. 여러 중대 범죄 혐의로 인해 재판을 받고 있는 주제로 성실하게 재판을 받으려는 꼬락서니가 아예 안 보인다.  어떻게든 재판을 미루고 또 미루어서 차기 대선 이후까지 연기시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 너무 눈에 보인다. 대한민국 정치인이고, 한 때 대선 출마까지 했던 인간이면 당연히 성실하게 재판에 임해서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범죄 혐의가 무죄임을 입증하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워낙 명확하게 자신의 범죄 혐의가 하나 둘씩 입증되고 있는 상황에서 어찌할 도리가 없으니 최후의 수단으로 재판 일정을 계속 뒤로 미뤄서 혹시 자신이 대선 승리라도 거두게 되면 사법방해를 통해 자신의 재판을 유야무야 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야말로 국가 사법.. 더보기
[단독] 이재명의 처 김혜경 공판 참석 시 "청렴하다"고 말한 인간은 듣거라. 대한민국은 이제 정말 정상적인 사람들이 살아가기 힘든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기분이다. 5월 2일(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처 김혜경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차 공판 참석을 위해 수원지법에 출석했다.검은색 재킷을 입은 김혜경이 수원지법에 도착하자 이재명의 지지자들은 큰 목소리로 응원했다.이들은 "김혜경은 청렴하다"는 구호를 제창하고, "여사님 힘내세요"라고 외쳐댔다. 김혜경은 아무 말 없이 법정으로 들어갔다.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4차 공판에 참석한 김혜경에게 "김혜경은 청렴하다"는 구호를 제창한 이상한 인간들은 잘 듣거라. 내가 솔직히 좀 물어보자. 그런 구호를 외친 인간들, 너희들 어딘가 심하게 잘못된 거 아니냐?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 더보기
[단독] 대한민국은 범죄자가 판 치고, 멀쩡한 사람이 돌 맞는 곳이 되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서로 다르다. 생김새와 성격도 서로 다르고, 살아온 성장 환경도 다르며,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기준과 생각도 서로 다르고, 살아가는 삶의 방식도 다르며, 그 외 거의 모든 것이 서로 다르다. 이러한 사람들이 제멋대로 살게 되면 이 사회 유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인간 사회에서 공통적으로 누구나 따라야 하는 룰을 정한 것이 바로 법률이며, 법률로 정하기 어려운 세세한 부분은 합리적으로 정해진 관습을 따르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 중 법률을 위반하면 그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처벌이 주어지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사형이 집행되며 무기징역을 포함한 징역형의 실형 선고를 받거나, 벌금형 등의 재산적 손해를 끼치는 징벌적 제재가 주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법률 위반 행위로 인해 잘못된 범죄를 저지르고 형.. 더보기
[단독] 이재명, 2찍 발언으로 그 음흉한 속내가 그대로 드러나다. 이재명은 볼수록 참 한심하고, 야비한 정치인이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문재인이 그렇게 즐겨하던 국민 갈라치기 전술로 인해 이 나라 국민들은 두 갈래로 갈라서게 되었고, 거기에 기름을 부어 활활 타오르게 만든 것은 바로 조국이었다. 이재명 역시도 문재인이 즐겨하던 그 버르장머리를 그대로 이어받은 듯하다. 이재명은 3월 9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주민들에게 인사하던 도중 방문한 고깃집에서 만난 손님들에게 "설마 '2찍' 아니겠지?"라고 말했고, 이 장면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2찍'은 지난 대선에서 기호 2번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 우파 지지자를 비하해 가리키는 은어식 표현으로, 이재명을 지지하는 강경 좌파 성향의 개딸들이 주로 사용하는 표현이다. 허구헌날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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