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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단독] 조국, 12월 12일 대법원 판결.... 부디 잘 가라... 꾹아 우리나라 정당 역사상 가장 부끄럽고 황당한 정당을 뽑으라고 한다면, 나는 당연히 '조국혁신당'을 손꼽고 싶다. 우선 당명부터가 대표인 '조국'이라는 인간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것부터가 엽기적이다. 과거 '친박연대'라는 당명도 꽤나 골 때리는 이름이었는데, '조국혁신당'은 자기들이야 여기 있는 '조국'은 개인 조국이 아니라 이 나라 조국을 뜻한다고 하거나, 개인 조국이 주도해서 혁신을 이루려는 정당이라고 빡빡 우기겠지만.......... 그건 한낯 개소리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름이야 그 따위로 개똥처럼 짓더라도 가장 큰 문제는 그 정당 내에서 최우선적으로 혁신해야 할 것이 바로 '조국'과 '황운하'라는 인간이라는 것이다. 이 두 인간 모두 죄를 지은 혐의로 3심과 2심에 올라가 있다. 그 중 조국은 대법원.. 더보기
[단독] 이재명, 기사회생한 것 같냐? 그래봤자, 어차피 너는 아웃이야. 입벌구 이재명이 위증교사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의 부장판사 김동현은 좌파 성향의 판사였기 때문에 처음부터 큰 기대는 없었지만, 판사가 이런 식으로 정치적 판결을 하는 것은 심히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이재명은 무죄를 선고받은 직후 취재진 앞에서 "진실과 정의를 되찾아준 재판부에 감사드린다"고 떠벌였다. ㅋㅋㅋ 재명아........... 좌파 성향의 판사로부터 1심 무죄 선고를 받으니까 똥집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아? 야, 재명이 너한테 유리한 판결을 내려주면 '진실과 정의를 되찾아준 것'이고, 너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면 '사법 살인'이냐? 이 더럽게 한심한 인간아. 어차피 김동현 판사라는 애가 사법 정의를 실현할 것이라는 그 어떠한 기대도 안 했었기 때문에 실망감도.. 더보기
[단독] 윤석열 탄핵 및 하야에 목숨 거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 이재명과 그 마누라 김혜경이 각각 1심 판결에서 유죄를 받았다. 이재명은 '공직선거법 위반죄'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징역형 선고를 받았고, 그 마누라 김혜경은 150만 원 벌금형을 각각 1심에서 선고받았다. 그런데 이것들은 법원 판사로부터 유죄를 받았으면 조금이라도 반성하는 모습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모습이 없었다. '양심의 가책'이라는 말은 이것들에게는 이미 오래 전에 개나 줘버린 개념에 불과하다. 부부 내외가 늘 한결같이 초지일관 입만 벌리면 개구라 그 자체다. 그런 것들을 따르는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과 개딸 양아치들, 좌파 일부 군더더기들은 대한민국에서 함께 살아가야 하는 정상적인 국민들로 봐주기가 매우 어려울 지경이다.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은 오직 윤석열 탄핵 및 .. 더보기
[단독] 김건희, 그 정도 남편 얼굴에 똥칠했으면 이제 좀 찌그러져 있자. 지난 번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임기 절반을 도는 입장에서 정말 많이 쪽팔리고 창피하며 민망한 기자회견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 초반부터 90도로 허리 숙여 사과하기 시작해서 기자회견 내내 자신과 마누라 김건희에 대한 사과를 거듭해야만 했다. 저럴 걸 뭐하려고 굳이 대통령이 되었나 본인도 생각하였을 것이고, 국민들도 많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윤 대통령 본인이 스스로 임기 중 단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고 고충을 토로할 정도였으니, 누가 억지로 등 떠밀어서 시킨 것도 아닌데 뭐 하러 대통령이 되어서 저렇게 힘들게 사는 것인지...........솔직히 잘 이해가 안 된다. 대통령이 안 되었더라면 저렇게 마누라 김건희가 영부인으로서 깜냥이 도저히 아닌 상황에서 영부인이 되는.. 더보기
[단독] 이재명 마누라 김혜경, 11월 14일 1심 판결 과연 어떻게 될까? 11월은 이재명에게 있어서 잔인한 달로 기억될 듯 싶다. 11월 14일에는 마누라 김혜경이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1심 판결을 앞두고 있고, 11월 15일에는 이재명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 1심과 11월 25일에는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으며, 11월 29일에는 측근 중 하나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수원고법에서 '불법 대북송금' 혐의에 대한 2심 판결이 예정되어 있다. 그동안 이재명은 본인 스스로 얼마나 구린지 전략적으로 재판을 최대한 뒤로 미루고 질질 끌어오기 위해 별의별 개수작을 펼쳐왔으나, 이제는 도저히 임계치에 다다라서 어쩔 수 없이 1심 판결을 받게 되었다. 만약, 죄를 안 지었다면 하루빨리 법정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은 것이 보통 사람들의 마음인데, .. 더보기
[단독] 윤석열, 오늘 기자회견 시 김건희 대외활동 중단 확실히 발표해라.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겠지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를 보수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강조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바로 김건희라는 영부인으로서의 자질과 깜냥이 너무 부족한 여자를 그대로 대통령 관저에 쳐박아 두고, 앞으로 그 어떠한 대외 공개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히 감시해라. 다소 비인간적일지는 몰라도 가능하다면 휴대폰으로 이리저리 연락하고 주접 떠는 것도 완전히 차단하는게 좋을 듯 싶다. 지금까지 그 정도로 남편 얼굴과 보수세력에게 똥칠을 해댔으면 충분하다. 지금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가장 큰 정치 리스크는 거의 김건희로부터 파생된 일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깨진 쪽박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하고, 그 주제에 걸맞지 않게 영부인으로 앉혀서 황당스럽게 활.. 더보기
[단독] 김건희, 아주 갈수록 태산이고, 볼수록 가관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마누라 김건희...............  어디서 저런게 대통령 영부인이 되어서 이렇게 나라가 시끄럽게 만드나? 아주 갈수록 태산이고, 볼수록 가관이다. 지금까지 지켜 보았을 때 윤석열 대통령도 진짜 사람 보는 눈이 참 없어 보인다. 대통령의 용인술 차원에서도 꽝이고, 마누라 복도 끝내주게 없는 듯하다. 어떻게 검사였고, 검사들의 최고 수장인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던 사람이 겨우 저런 수준인 사람하고 결혼을 했을까? 아무리 느즈막히 한 결혼이라고 하더라도 정말이지 너무 안타깝다. 저런 안목을 가진 수준이니까, 결국 마누라가 설치면서 지금처럼 황당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겠나? 갈수록 실망이고, 갈수록 태산이며, 갈수록 거짓말만 늘어가는 모양새다. 보수 우파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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