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문재인 정권

[단독] 부승찬, 국회의원이면 합참의장한테 건방 떨며 함부로 해도 되냐? 지난 8월 8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개최되어 최근 국방 관련 현안 문제에 대해 국회 국방위 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의 질의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신원식 국방부장관, 김명수 합참의장, 원천희 국방정보본부장,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등등이 출석했다. 여기에는 진짜 수준이 많이 떨어져 보이는 국회의원들이 등장하여 진짜 허접한 소리들을 개념도 없이 시건방진 태도로 해대는데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어이가 없었다. 가장 대표적인 인간들로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선원, 부승찬 등을 손꼽을 수 있는데, 박선원은 그 수준이 워낙 심각하고 후져보이기 때문에 나중에 별도로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부승찬이라는 인간에 대해 좀 비판을 해야겠다.   왜냐하면 박선원이라는 인간은 대학교 재학 시절 '삼민투' 활동을 하면서 '미국 .. 더보기
[단독] 문재인, 평산책방 & 평산책빵에 얽힌 독점적 탐욕과 상생이란? 전직 대통령 문재인은 퇴임을 앞두고 "조용하게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라고 떠들어댄 바 있다. 물론 이 말은 내가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지만, 공염불에 그친 헛소리에 불과했다. 문재인은 퇴임 이후에도 대다수 국민들은 전혀 관심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널리 알려왔으며, 수시로 자신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왔다. '잊혀지는 삶'과는 전혀 거리가 먼 짓거리였다. 대통령 출신이라는 인간이 국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조차도 제대로 지킬 줄 모르는 지극히 한심스러운 자가 바로 문재인이다. 지난 번 문재인이 자신의 저택에서 키우던 풍산개를 정부에서 관리비를 안 준다며 파양(?)하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춰서 결국 어느 동물원인가로 떠나보낸 일이 있었을.. 더보기
[단독] 문재인의 잔재들, 언제쯤 사라질까?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데 있어서 서로 지켜야할 룰이 존재한다. 이것을 법률, 시행령, 시행규칙, 훈령, 명령, 규정, 규칙, 조약, 조례, 준칙 등의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성이 있는 여러 항목으로 제정하여 이를 법치주의의 근간으로 삼는다. 그러나, 이렇게 성문법(成文法) 형태로 문서의 형식으로 표현되고 일정한 절차와 형식을 거쳐서 공포된 법적 구속력이나 강제성이 있도록 만들어진 규율 외에도 인간이 살아가면서 서로 간에 지켜나가는 관습이나 윤리, 도덕, 예절, 양심, 매너, 상식, 자율성 등도 얼마든지 존재하는데 우리는 이를 통상 '불문율(不問律)'의 영역이라고 한다. 이러한 '불문율'에 따라 굳이 모든 절차와 행위를 법으로 정해놓지 않더라도 인간 사이에 기본적으로 이를 준수함으로서 이 사회를 자율성과.. 더보기
[문재인 사저] 관종 문재인에게 잊혀지기를 진심으로 권유하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인용] 자칭 11년차 농부 문재인은 보아라! 내가 이전에 쓴 글에도 너에게 분명히 알아 듣도록 얘기한 바 있다. 너희 일가에 대해서는 1도 관심없다고... 네가 이 글을 보던지 말던지 아무런 상관없다. 네가 더럽게도 능력이 없지만, 집구석에서 허구헌날 페이스북이다, 인스타그램이다 각종 SNS를 할 정도로 IT 관련 최소한의 기초 테크닉은 있다고 보여지니까, 네가 나의 소중한 글들을 봤던지, 안 봤던지 그건 니 능력이다. 기회가 되거들랑 내가 쓴 글을 틈틈이 읽어봐라. 너에게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는 나의 소중한 글들을 매편 10번씩 큰 소리로 낭독하다보면 너를 느즈막히나마 쓸모있는 인간으로 만들어줄지도 모른다. 너는 퇴직 당시에 세상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싶다고 네 그 잘난 주둥아리.. 더보기
[문재인 정부] 북한에 대한 일방적 구애, 이대로 좋은가? 사랑 중에 가장 슬픈 사랑은 짝사랑이다.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도 몰라주고, 혼자서만 사랑에 푹 빠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지금의 남북관계가 바로 그러한 지경이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이 그 어떠한 험한 말을 하던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켜버리는 만행을 저질러도 말 한 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굴욕을 당하면서도 북한을 짝사랑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를 이해하기 쉽게 일반적인 연인들 간의 경우로 바꾸어서 생각해보자. 짝사랑하는 남성이 여성에게 적극적인 구애를 하자 그 여성이 짝사랑하는 남성에게 갖은 모욕적인 언사를 하면서 관심이 없다고 확고한 거부의사를 표현한 것이고, 그동안 남성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온갖 정성을 들여 여성에게 주었던 선물들을 모아서 남성의 눈 앞에서 불태워버리는 행위와 마찬가지다.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