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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이재명

[단독] 청년 정치인 박지현, 이번에도 또 이재명한테 줄 잘못섰네... 얼마 전 단식 호소인 이재명(중국 이름 리짜이밍)을 찾아가 이재명 앞에서 눈물을 보이며 울기까지 하면서 '회복식'을 만들어 주겠다고 얘기까지 하였던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기억하는가? 아무리 경험이 일천한 청년 정치인이라고 하더라도 엉터리 단식을 하고 있는 이재명을 찾아가 저러는 건 아무래도 아니지~ 청년 정치인이라는 게 도대체 그게 뭐하는 짓이냐? 그런 짓 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는 청년 정치인의 참모습이냐? 너는 부끄럽지도 않냐? 불과 얼마 전까지도 자신을 토사구팽시킨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엄청나게 비난하던 인간이 어느 날 갑자기 저게 뭐냐~ 도대체? 젊은 애가 뭐 할 짓이 없어서 저렇게 비굴한 자세로 정치를 하려고 하냐? 차라리 안 하고 말지.... 앞으로 살 .. 더보기
[단독] 청년 정치인 박지현의 눈물, 악어의 눈물인가? 우리에게 과연 청년 정치인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들이 청년 정치인들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젊은 혈기와 다소 부족한 경험 때문에 이리저리 다소 부딪힐 수는 있더라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이들만의 정치적 감각, 다소 거칠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정의를 밀어부치려는 열정........ 뭐 그런 것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기성 정치인들과 차별화하여 경력이 매우 일천함에도 불구하고, 청년 정치인이라는 특혜를 부여하여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공천을 하기도 하고, 당 지도부인 최고위원에도 최소 1석 이상은 보장해주고 있는 것이 최근의 추세다. 1996년생 박지현이라는 지방대를 졸업한지 얼마되지 않은 젊은 여성을 느닷없이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낙하산으로 꽂아준.. 더보기
[단독]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당원, 낄끼빠빠 그만 좀 나대자. 10월 29일 늦은 밤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인해 154명의 젊은 국내외 청년들이 유명을 달리한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 모두가 깊은 추모의 분위기에 빠져 있다. 이런 와중에도 일부 관종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영달을 위해서인지, 모처럼 찾아온 자기 홍보 시간으로 생각을 하는 것인지 몰라도 유튜브 등에 사건 당시 영상들을 게시하고, 현장에 출동하여 관련 영상들을 찍어 올리면서 조회수를 상승시키는데 몰입하고 있다.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한 술 더 뜨는 인간도 있다. 바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다. 현재는 그냥 당원일뿐이다. 박지현 당원의 과거 행적을 잠깐 살펴보면, 대졸 백수였고 그 어떤 정치 경험도 없던 박지현을 이재명이 황당무계하게도 윤호중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 더보기
[박지현 출마 거절] 박지현의 뒤늦은 깨달음과 후회, 막장으로 가나? ​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박지현(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에 대해서는 몇 차례 글을 올려 이미 나의 생각을 비춘 바 있고, 그닥 다룰만한 가치도 별로 없지만, 하도 언론에서 뭐 큰 일이라도 난 것처럼 자꾸 다루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이 문제에 대해 몇 가지 생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 최근 박지현이 이재명의 계양을 공천과정에서 이재명이 당 지도부의 권유와 추천으로 계양을에 출마한 것이 아니라, 박지현 자신에게 전화해서 계양을로 콜(공천) 해달라고 압박을 했고, 이를 수용하여 공천을 했지만,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는 것이 대략적인 주장이다. ​ 그리고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고위 전략회의에서 '개무시'를 당했다. 눈도 안 마주치고 제 얘기를 아무도 듣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말을 듣..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과 이재명은 어떤 사이일까? 요즘 세상은 눈부시게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세상의 놀라운 발전 속도를 사람들이 따라가는 것 자체가 버거울 정도가 되었다. 각종 디지털 기기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아직 사용해보지도 못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쏟아져 나왔다가 어느새 사라지곤 한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나라 정치판은 아직도 아날로그 시대에 멈추어 있다. 특히 대한민국 국회는 가장 비생산적인 조직이고, 국민의 세비로 밥만 축내는 식충이들의 집합소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그 중심에는 각 정당에 속한 국회의원들이 있다. 이 사회의 변화를 촉진시키고 이끌어가야 할 그들이 오히려 국회의원 선출과 동시에 자신들의 권력과 이권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수구 꼴통 꼰대 세력으로 변신한다. 이는 .. 더보기
[박지현 바지사장] 박지현, 더불어민주당의 치마사장?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자신의 당 대표 선거 출마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의 당무위원회 '전원 찬성'으로 출마 자격이 부결됨으로써 확실하게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당 대표 출마가 거부되었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서는 박지현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토사구팽 당하였다고 보도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하여 내 나름대로의 객관성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시각과 기준을 갖고 박지현이라는 27세의 별다른 경력도 없는 여성이 이재명 덕분에 하루아침에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낙하산 영입이 되었다가 토사구팽 당한 진짜 이유에 대해 판단해보았다. 1. 박지현은 치마사장이었나? - 누가 보더라도 박지현은 정상적인 정치적 영입 인사가 아니었다. 거물급 정치적 영입은 그만한 정치적 .. 더보기
[이슈] 박지현, 당 대표 출마 자격 불허에 따른 뒷끝 작렬 어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당 대표 출마가 권리당원 6개월 이상 자격이 되지 못해 좌절된 것과 관련하여 현재 자신의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을 향해 엄청나게 뒷끝 작렬을 하고 있는 중이다. 박지현은 어제와 오늘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트위터 등 SNS를 통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회 토의에서 자신의 당 대표 출마 예외 처리를 당무위원회에 부의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논평을 하도록 하자. 1. 박지현은 왜 저러고 있을까? - 갑자기 모든 것을 잃은 듯한 좌절감에 빠져 패닉 상태에 놓여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그동안 이재명의 낙하산으로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 그럴싸한 자리에 내리 .. 더보기
[단독] 박지현, 부디 잘 가라. 멀리 안 나간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의 당 대표 선거 출마가 겨우 이틀만에 나가리되었다. 박지현은 정치권에 전혀 이름도 없었고 백수였던 자신을 하루아침에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낙하산을 태워 꽂아준 이재명을 대차게 배신하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발표한지 불과 이틀만에 당 대표 도전 자격 미달로 인해 출마가 좌절되었다. 박지현이 당 대표 출마 자격이 좌절된 이유는 민주당 당헌·당규상 당직이나 공직 피선거권을 가지려면 이달 7월 1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에 입당한 권리당원이어야 하는데, 지난 2월 14일 입당한 박 전 위원장은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박지현은 당헌·당규상 '당무위원회 의결로 달리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을 근거로 비상.. 더보기
[박지현 객기] 박지현, 이재명 등짝에 칼을 꽂다. 나는 그동안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에 대해서 여러 차례 다룬 바 있다. 대부분 비판적인 성향의 글이었다. 아직 정치인으로서의 지식과 경험, 상황판단력과 통찰력이 많이 여물지 못한 정치 신인으로서의 미성숙한 모습이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박지현이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하겠다고 발표했다. 나는 그 기사를 보고 딱 3초간 웃었다. 아~ 어이가 없어도 이렇게 웃을 수가 있구나..........라고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박지현이 잠시나마 내 인생에 이렇게 어처구니 없이 큰 웃음을 줄지는 정말 몰랐다. 오늘은 박지현이라는 인간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부분과 관련하여 몇 가지 뼈때리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1. 박지현은 과대망상증.. 더보기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철없는 박지현, 훈수정치하다가 죄인이 되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자신의 SNS를 통해 주제 넘는 훈수정치를 하다가 드디어 스스로 죄인까지 되었다. 박지현은 최근 완도에서 실종되었다가 실종된 지 1개월 만에 완도 해저에서 차량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조유나 양 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5년간 나라를 맡았던 민주당의 책임도 크다”고 주장했다. 당연히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잘못이 큰 것은 맞는 말이지...아무렴...그건 빼박이지... 그렇다고 박지현이 가뭄에 콩 나듯이 오랜만에 옳은 말을 했다고 그리 칭찬할 일은 아닌 듯 하다. 박지현은 “열 살 아이는 부모의 손에 이끌려 죽음을 맞았다. 대한민국은 지난 17년 동안 OECD 자살률 1위 국가다. 생활고를 비관한 가족의 동반 자살도 한두.. 더보기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지현의 한심스러운 철딱서니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박지현의 한심스러운 철딱서니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의 SNS를 통한 훈계 정치질이 화제다. 지난 지방선거 책임을 지고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사퇴한 이후 현재까지 백수 상태로 있는 박지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줍잖은 훈계질로 본인 필자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강도 높은 비판을 받고 있다. 박지현의 나이 고작 26세. 동일한 연령 또래의 여성 기준으로 그닥 뛰어난 정치적 능력자가 아님은 지금까지 활동한 그녀의 정치행위를 통해 이미 입증된 바 있다. 박지현에 대해 별로 관심도 없고, 신경도 쓰기 싫은 내 입장에서도 몇 가지 눈에 띄는 업적이 있었는데 내가 꽤 무료하니 몇 가지만 열거해볼까? 이 사례.. 더보기
[박지현]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연달아 헛발질하다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이 최근 연달아 헛발질을 하고 있다. 국회 다수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는커녕 다수의 횡포와 구태적인 정치력으로 한계점을 보인 더불어민주당의 개혁을 위해 밝고 젊은 청년세대의 참신하고 창의성 있는 역할을 기대하고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가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 이제는 야인이 된 박지현이 요즘 SNS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물론 개인이 SNS를 통해서 개인의 일상이든, 개인의 정치적 의견이든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SNS를 통해서 자신의 정치적 의사표현하는 것은 그 자체가 하나의 정치적 행위이고, 그 내용의 타당성 여부에 따라 온당치 않을 경우에는 그 SNS.. 더보기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 어처구니 없는 논리력에 감탄하다 오늘은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에 대해 얘기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박지현이 처음 정계에 진출한 이후부터 논리력 측면에서 다소 부실하고 연계성이 떨어진다고 여러 차례 느껴왔었는데, 오늘은 그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는 것이 이 젊은 친구의 장래를 위해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여 다루어보고자 한다. [박지현 페이스북 일부 캡처] 박지현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폭력적 팬덤과 결별하고 당내 민주주의를 살려야 한다’는 글에서 폭력적 팬덤의 원조로 ‘극렬 문파’를 지목한 후 “극렬 팬덤의 뺄셈정치는 대선 패배의 원인 중 하나”라고 주장을 했다. 특히 그녀는 극렬 문파로부터 고초를 겪은 대표적인 정치인이 '이재명 의원'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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