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대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김여정 막말, 더 이상 나불대지 못하게 하는 조언 대공개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대한민국을 향해 또다시 막말 시리즈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김여정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자신이 대남사업의 책임자라면서 대한민국을 향해 여성으로서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포함한 막말을 서슴치 않게 줴쳐대고 있다. ※ '줴쳐대다'라는 말은 북한식 용어로서 '떠들어대다, 지껄이다, 나불거리다'와 비슷한 말로 상대방을 무시하는 상태에서 한참 내려 깔고 말하는 비속어로 볼 수 있다. 지난 문재인 정권 당시에도 문재인을 향해 수차례 막말을 한 바 있었는데, "삶은 소대가리, 겁먹은 개, 특등 머저리" 등의 욕설과 다름 없는 막말을 해댄바 있고, 2022년 4월에는 당시 서욱 국방부장관을 향해 "미친놈, 쓰레기, 대결광"이라는 욕설을 쏟아낸 바 있다. 김여정이 문재인에게 한 말의 경우에.. 더보기 [북한] 김정은의 핵위협, 좌파 진보세력들은 왜 가만히들 있는가? 요즘 북한 김정은의 막말이 도를 지나치게 넘어서고 있다. 과거 문재인에게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 '겁을 먹은 개', '푼수 없는 추태'라고 지극히 근거있고 일리있는 말을 마구 퍼부었던 김정은과 김여정 자매였지만, 이제는 문재인의 어리석음과 덜 떨어짐을 질책함을 넘어서서 남한 국민에게까지 공개적으로 핵무기 공격을 할 듯한 표현들을 사용하면서 사실상 협박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과거 김정은이 자신들의 핵개발은 남한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고 설레발을 쳤는데, 알고보니 개수작에 불과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이 불리한 상황이면 '우리 민족끼리' 잘 살아야 한다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고, '같은 동포이고 민족끼리 도와줘야 한다'느니 뭐 어쩌니 하면서 온갖 아양질에 민족 .. 더보기 [문재인 사저] 어떻게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를 보수단체로 몰아 가나? 오늘 다루어 볼 대상은 바로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이하, 코백회)'를 자신의 집 근처에서 집회 및 시위를 하면서 욕설과 모욕 등을 일삼는 보수단체라면서 양산경찰서에 고소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11년차 농부 문재인 씨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11년차 농부 문재인 씨는 올해 5월 9일까지 대통령질을 하면서 사실상 대한민국을 10년 이상 후퇴시켜놓은 자이다. 나랏빚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황당하게 늘려놓았고, 우수한 원자력 기술력과 원전건설 기술자들은 중국을 비롯한 해외로 유출시켰으며, 멀쩡한 원전은 가동중단시켜서 지금의 한전 적자를 눈덩이처럼 키워 놓았고, 태양광 사업을 한다면서 허인회 등 운동권 출신 일부에게 일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