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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단독] 이재명과 똘마니들, 너희는 왜 그렇게도 무책임하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중 이재명을 맹종하는 똘마니 일동들에게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정당은 정통 민주 야당의 명맥을 잇는 정당이랍시고 스스로 자칭하고 있는데, 작금의 더불어민주당 모습을 객관적으로 관찰해볼 때 저건 민주 야당은커녕 동네 경로당 모임보다도 못한 집단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하물며 동네 경로당도 노인회장이 어떤 잘못을 하게 되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상식이다. 예를 들어 어느 마을 노인회장 이재명이 다음에 군수 선거에 출마할 목적으로 선거 시작하기 전 일찌감치 동네 경로당 노인들을 데리고 제주도로 놀러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 이전 어느 누구도 마을 노인회장이 동네 노인들 제주도 여행을 시켜준 적이 단 한 번도..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낄끼빠빠 좀 못 하겠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요즘 엄청 바쁘게 나대고 다닌다. 자기가 언제부터 그렇게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해 관심이나 가져봤다고 갑자기 반일몰이에 앞장서지를 않나, 민생 경청 투어를 한답시고 다니면서 민생에 대해서는 입으로 립서비스만 하고 자신이 감옥가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선전선동이나 하던 종자가 갑자기 또다시 민생 현장을 돌아본다고 다니고 있다. 정말 가소롭기 짝이 없고, 그 하찮은 속내가 너무 뻔히 보이는 것 같다. 재명아, 너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 너라는 종자는 단 하루를 살더라도 좀 진정성 있게 살면 안 되는거냐? 이태원 참사가 일어났을 때는 이태원 참사 현장까지 방문해가면서 뭔가 크게 문제 제기를 해볼 것처럼 쌩쇼를 하고, 당사 회의실에는 이태원 참사 관련 대.. 더보기
[단독] 이재명, 자네 살려달라고 이제는 '민생'까지 팔아먹냐? 2월 4일 오후 서울 남대문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개최된 대규모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나는 짓밟더라도 '민생'만큼은 짓밟지 마라"고 떠들었단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몇 문장 남기고자 한다. 재명아, 네 주둥아리로 할 말이 있고, 하지 않을 말이 있는데 왜 너는 그 주둥아리를 함부로 나불대는 것이냐? 지금 네 주둥아리로 '민생'이라는 고귀한 언어를 너하나 살려달라는 집회를 열어놓고 그런 곳에서 사용해도 되는 것이냐? 재명이 너는 도대체 얼마나 더 뻔뻔스러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냐? 재명이 네가 몰염치하고, 몰지각하며, 몰상식하고, 자기가 불리한 것은 뭐든지 '나 몰랑'하는 더럽게도 '몰'자를 좋아하는 인간인 것은 잘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걸핏하.. 더보기
[단독] 문재인, 이재명 중 누가 더 거짓말을 잘 하는지 비교해봤다. 문재인은 인간적으로 참 거짓말을 잘 하는 인간이다. 그와 거짓말로는 쌍벽을 이루는 인간이 인간계에 존재하고 있으니 그 자가 바로 이재명이다. 두 명 모두 거짓말로는 누가 앞선다고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낯짝 뻔뻔하고 경이로운 수준으로 거짓말을 참 잘 한다. 오늘은 문재인과 이재명 이 두 인간 중 어느 누가 거짓말을 더 잘 하는지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물론 이는 나의 주관적 견해가 포함되었지만 가급적 팩트를 기반으로 객관성을 살려 비교해보고자 한다. 우선적으로 문재인의 거짓말은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위해 탁현민이 기획한 쌩쇼를 통해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르게 말과 행동을 하는 「유체이탈식 거짓말의 달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와는 다르게 이재명의 거짓말은 전과 4범으로서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더보기
[단독] 나홀로 정신승리 이재명, 모든 것이 조작이고 나는 모르쇠냐? 해외도피 중 태국에서 체포된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오는 1월 17일 오전에 한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라고 한다. 김성태는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대북 불법송금 의혹 사건에 대해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사실상의 키맨이 될 것으로 보여지는 인물이다. 김성태의 입이 어떻게 움직이게 될 것인가에 따라 이재명의 목줄이 달려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이재명이 지난 1월 13일 개인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김성태 전 쌍방울 대표의 얼굴도 본적이 없다. 그분이 왜 제 변호사비를 내며, 받은 사람은 대체 누구냐 그럼. 그 사람 잡아가든지. 정말 정말 황당무계해요. (쌍방울과의) 인연이라면 내의 사 입은 것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재명아, 이 세상 사람들이.. 더보기
[단독] 범죄 혐의자 이재명으로부터 하루빨리 노예 해방되는 지름길 지금 온 나라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로 인해 아주 시끄럽다. 대장동 일당들이 구속기한 만료로 출소하여 재판에 출석하면서 이재명에게 불리한 증언들을 연일 쏟아내고 있고, 이재명의 최측근인 정진상과 김용은 구속되어 입쳐닫고 자신들의 범죄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본인 주둥이로 대장동 설계자라고 인정했던 이재명만이 쓸쓸하게 이 사회에 남아서 독야청청 나는 죄가 없노라는 혼잣말을 굉장히 소심하게 떠들어대고 있다. 이재명은 지난 11월 25일 검찰이 자신과 주변 사람들 계좌 추적에 나선 것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웬만하면 얘기하지 않으려 했는데 검찰이 창작능력도 의심되지만 연기력도 형편없다. 제가 지난해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내 계좌나 내 가족들 계좌.. 더보기
[단독] 이재명, 이제 슬슬 쫄리나? 많이 우울하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요즘 많이 우울하다. 자신의 주둥이로 직접 "김용, 정진상 정도는 되어야 측근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라고 씨부린 적도 있을 정도로 자신과 정치 생명을 함께 이어온 동반자들인 김용에 이어 정진상까지 11월 18일 야간에 각종 범죄 혐의로 구속되었다. 지난 11월 18일 노무현재단 ‘알릴레오 북스’ 영상 유튜브 채널에 이재명이 출현해서 "요즘 상황이 워낙 안 좋아서 우울증이 걸렸다고 할까, 그런 상태"라고 말해 최근 자신의 심경을 표현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재명아, 이제 슬슬 쫄리제? 혼자 대찬 척, 깨끗한 척, 고매한 척 다하더니만 요즘 우울하다고? 왜? 며칠전 네가 감히 슬슬 쪼개면서 검찰한테 "검찰의 창작 완성도가 매우 낮은 것.. 더보기
[단독] 이재명, 아직 바깥 공기 마실 때 여유 잡는 척 실컷 해둬라. 캐도 캐도 끝이 없고,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의 범죄 의혹들이 하나 둘씩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은 11월 10일 국회에서 기자들 앞에서 슬슬 웃는 표정을 지어 가면서 "검찰의 창작 완성도가 매우 낮은 것 같다. 검찰이 훌륭한 소설가가 되기는 쉽지 않겠다. 이런 허무맹랑한 조작 수사를 하려고 대장동 특검을 거부하는 것이다. 이 조작은 결국은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국민을 속이고 역사를 속이는 것도 잠시라는 사실을 잊지 말길 바란다"고 지껄였다. 나는 이러한 이재명의 모습과 심리 상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첫째, 재명이가 드디어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보여진다. 자신의 측근들이 하나 둘씩 잡혀 들어가고, 이제 정진상 하나 남았는.. 더보기
[단독] 이재명, 요즘 공짜 '초밥/소고기/과일' 못 먹어서 비쩍 마르니? 요즘 이재명은 하루하루가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대장동 사건 재판 과정에서 유동규와 남욱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이재명의 죄악을 하나 둘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자신은 대장동 사건과는 무관하며 수천 억원을 환수한 최대의 치적이라고 궤변을 늘어놓았었는데, 자신의 최측근 중 김용이 현재 구속된 상태고, 또 다른 최측근 정진상도 머지않아 검찰에 소환당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물론 이재명 측에서도 이런 날이 올 것을 대비해서 그동안 엄청난 노력을 다해서 자신들의 혐의를 입증해줄 증거들을 없애고, 사전 약속된 내용대로 입을 맞추어 왔을 것이지만, 자신의 측근들이 여러 이유로 하나 둘씩 배신하는 상황을 직면하게 되자 최근 이재명의 긴장도와 스트레스가 많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보니.. 더보기
[단독] 쌩쇼의 달인 이재명, 내가 우는 게 우는 게 아니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10월 24일 검찰이 여의도 중앙당사 내부에 위치한 민주연구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시도한 것에 대해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도의는 사라지고 폭력만 남은 것 같다. 이제 정치는 사라지고 지배만 하겠다, 지배만 남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지껄였다. 뒤이어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사로 이동하였고, 당사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과 만나 "국정감사 도중에 야당의 중앙당사 침탈이라고 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정당사에 없던 참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비통한 심정으로 이 침탈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고 지켜보겠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 역사의 현장을 잊지 마시고 퇴행하는 민주주의를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떠벌였다. 그러고는 쌩쇼의 달인 이재명은 발언 도중 감.. 더보기
[단독] 개고생 이재명,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큰 잘못을 지적해주마. 요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특별기자회견, SNS, 더불어민주당 회의 등에서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느라고 개고생을 하고 있다. 실로 처절할 정도로 궁지에 몰려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 눈에 선하게 보일 정도다. 재명아, 요즘 대장동과 불법정치자금 관련해서 누구도 믿기 힘든 헛소리를 그럴싸하게 하느라고 정말 개고생 많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요즘 네가 하는 소리들을 듣다보면 얘가 아직도 감을 한참 못 잡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타깝다. 재명이 너는 진실이 어떤 것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 그걸 다른 방식으로 창작하고 해석해서 국민들에게 믿어달라고 하니 힘든 것이다. 차라리 너가 전생에 사람 물고 다니던 개새O라고 하면 그 말은 믿을 수 있겠다만..... 그런 방식은 네가 만약.. 더보기
[단독] 이재명, 많이 당황하셨어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10월 21일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정치의 존재 이유는 민생이고 주권자가 맡긴 권한은 오직 약자의 눈물을 닦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데에 사용돼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정치는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정쟁에 몰두하며 민생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경제는 하루가 다르게 나빠지고, 국민의 걱정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라며 전혀 어울리지 않는 소리를 지껄였다. 이어 “대표적인 것이 ‘대장동 사건’입니다. 파도 파도 나오는 것이 없으니 이제 조작까지 감행하는 모양입니다. 사건의 실체적 진실은 왜곡되고, 야당을 향한 정치탄압과 보복수사의 칼춤소리만 요란합니다”라고 떠들었다. 그리고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 이재명은 단 1원의 사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습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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