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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과 똘마니들, 너희는 왜 그렇게도 무책임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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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똘마니들................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을 왜 그 따위로 사느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중 이재명을 맹종하는 똘마니 일동들에게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정당은 정통 민주 야당의 명맥을 잇는 정당이랍시고 스스로 자칭하고 있는데, 작금의 더불어민주당 모습을 객관적으로 관찰해볼 때 저건 민주 야당은커녕 동네 경로당 모임보다도 못한 집단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하물며 동네 경로당도 노인회장이 어떤 잘못을 하게 되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상식이다. 

 

예를 들어 어느 마을 노인회장 이재명이 다음에 군수 선거에 출마할 목적으로 선거 시작하기 전 일찌감치 동네 경로당 노인들을 데리고 제주도로 놀러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 이전 어느 누구도 마을 노인회장이 동네 노인들 제주도 여행을 시켜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이것만 성사시키면 화끈하고 일 잘하는 노인회장이라고 온 동네에 소문이 날 것은 뻔한 상황이었고, 배운 것은 없지만 잘 하면 군수까지도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었다.

 

이에 따라 동네 경로당 노인들의 제주도 여행 경비 마련을 목적으로 그 동네에 있는 '소농장, 돼지농장, 염소농장, 오리농장, 양계장' 주인들 5명에게 각각 1,000만 원씩 기부금을 내도록 강요하는 일을 자신과 친한 후배인 김영감에게 대신 시켰다.

 

이 곳'소농장, 돼지농장, 염소농장, 오리농장, 양계장'은 이 동네에서 냄새나고 털 날리는 혐오시설이었기에 평소 동네 사람들의 민원이 많이 있던 곳이었다. 

 

그 동네 '소농장, 돼지농장, 염소농장, 오리농장, 양계장' 주인 5명은 갑자기 1,000만 원의 현금을 마련할 길도 막막한데다가, 동네 노인들의 제주도 여행 경비를 1,000만 원씩이나 각자 부담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김 영감에게 기부금을 각각 200만 원 정도로 낮춰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한 업자들의 요청을 김 영감은 이재명 노인회장에게 보고하자, 이재명 노인회장은 노발대발하면서 그깟 돈 1,000만 원으로 무슨 제주도 여행을 가느냐고 화를 내면서 "그 돈이 나를 위해 1푼이라도 쓰겠다는 것이냐? 나는 단 1원도 그 기부금에 손도 대지 않겠다. 모든 것은 우리 마을 노인들을 위해 쓰는 돈인데 돈 많은 사람들에게 기부금 좀 내라는게 뭐가 잘못됐냐? 당장 내일부터 관공서에 민원을 넣어 실력 행사를 좀 해야겠다."라고 말을 했다.

 

이 얘기를 들은 김 영감은 곧바로 '소농장, 돼지농장, 염소농장, 오리농장, 양계장' 주인 5명을 만나 이재명 노인회장의 이야기를 전하고, "좋은 게 좋은 것이지 기왕 도와주려면 확실하게 도와달라. 우리 노인들이 나서서 앞으로 이번에 기부금을 낸 '소농장, 돼지농장, 염소농장, 오리농장, 양계장'에 대해서는 아주 훌륭한 기업이라고 소문을 내주고, 필요하면 동네 입구에 현수막도 걸어서 홍보해주겠다고 했다.

 

'소농장, 돼지농장, 염소농장, 오리농장, 양계장' 주인들은 그래도 너무 부담되어 각각 800만 원씩 내는 것으로 합의를 보고 4,000만 원을 모아서 김 영감에게 넘겨 주었다.

 

이렇게 4,000만 원이 모아지자, 이재명 노인회장은 결국 동네 경로당 노인들을 데리고 제주도 여행을 떠났고, 온갖 생색은 자기가 다 내면서 여행을 잘 끝마쳤다. 정산을 해보니  3,000만 원이 경비로 사용되었다.

 

그러자 이재명 노인회장은 김 영감에게 남은 1,000만 원은 나중에 언제든지 필요하면 꺼내서 쓸 저수지로 생각하고 잘 보관하라고 했다.

 

이 일을 옆 마을 노인회장이  '소농장, 돼지농장, 염소농장, 오리농장, 양계장' 주인들에게 반강제적으로 기부금을 걷어서 사용했고, 차기 군수로 나가기 위한 포석이다'라면서 문제를 삼았다. 그 마을 노인들이 너도나도 왜 우리는 제주도 여행을 안 보내주느냐고 옆 마을 노인회장에게 항의를 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이를 경찰에서  '제3자 뇌물죄'를 적용하여 수사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에서는 제주도 여행 경비 마련을 위한 기부금 거출 실무를 담당했던 김 영감을 불러서 1회 조사를 했다. 그리고는 이재명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수사를 개시하여 여러 가지 증거를 수집하던 상황에서 양심에 찔린 김 영감이 농약을 마시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네 사람들 모두가 김 영감이 자살하게 된 이유는 모두 이재명 노인회장 때문이라고 원망하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이재명 노인회장이 하는 말, "이게 검찰의 과도한 압박수사 때문에 생긴 일이지, 이재명 때문이냐?"라고 떠들어댔다. 그리고는 "나는 단 1원 한 푼도 받아본 적이 없다. 나는 아무런 죄도 없다. 그리고 나는 김 영감을 모른다. 우리 마을에 영감쟁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어떻게 김 영감을 알 수 있느냐? 내 기억에는 없다."고 변명을 했다.

 

야, 재명아. 이 예시를 살펴보면 과연 너라는 인간이 아무런 죄가 없을까? 

 

재명이 너가 그런 일을 벌이지 않았더라면 멀쩡한 사람 5명이 아까운 목숨을 버릴 이유가 있었을까?

 

만약 재명이 너라는 인간을 그 사람들이 만나지 않았었더라면, 지금까지도 나름대로 잘 살고 있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너라는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을 만나면서 기구하게도 목숨을 끊은 사람들에게 너는 조금의 미안함도 느끼지 않는게냐?

 

그러고도 네가 사람 구실을 할 수 있는 인간이라고 생각을 하냐?   

 

재명이 네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는 것을 나는 진작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던 수많은 국민들은 네 꼬락서니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재명이 너를 무조건 숭배하고 추종하는 개딸들을 포함해 일부 똘마니들이야 네가 살인을 하더라도 너는 죄가 없다, 얼마나 화가 났으면 그랬을까 하면서 재명이는 무죄라고 주장할 애들이니까 그런 애들은 좀 접어두고, 일반 상식을 갖고 있는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재명이 너를 지극히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생각할 것 같냐?

 

재명이 네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라는 인간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그렇다면 이건 꽤나 심각한 증세인데......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일반 국민들과 비슷한 가치관과 정신 상태, 법감정, 윤리의식, 공중도덕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것 아니냐?

 

그런데 재명이 너는 어디 안드로메다 행성에 사는 외계인이라도 되는거냐? 왜 그렇게 일반 지구인들이 갖고 살아가는 생각하고 그리도 다를 수 있냐?

 

그래도 재명이 네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에 너를 지척에서 보좌를 했던 측근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네가 보여준 그 반응은 도대체 뭐냐? 사람이기를 포기했냐?

 

오죽하면 너희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전형수 전 비서실장은 인품이 훌륭했던 진짜 공무원이었다. 이재명 대표가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말을 했겠냐?

 

재명이 너처럼 그렇게 인간 말종이나 보여줄만한 행태를 국민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도대체 야당 대표로서 할 짓이냐?

 

그러한 이재명을 정청래, 김남국, 안민석 등등 똘마니 무리들이 엄호사격을 해대는 모습을 보니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도 참 암담하기 그지없다.

 

너희 더불어민주당에 무슨 정의가 존재하고, 무슨 민주주의가 존재하며, 무슨 민생이 있고, 무슨 국민이 있냐?

 

너희들이 국회의원은 고사하고, 그야말로 너희가 사람인 것은 맞냐?  

 

 

 

 

이재명과 그 똘마니들이 과연 그 따위 인간성으로 살아서 얼마나 크게 잘 되는가 쭉 지켜봐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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