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대표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준석, 국민의힘 빈 틈 파고들기 얍삽함의 끝판왕 요즘 국민의힘 이준석 당원이 당 대표 전당대회 개최를 앞두고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고 있다. 국민의힘 당 대표를 지내다 성추문 의혹 등으로 인해 당 대표가 당원권 정지까지 받게 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사건을 만들어낸 이준석 당원이 진심어린 참회와 반성의 시간을 제대로 보내지도 않고 여의도 정치판에 또다시 그 낯짝을 디밀고 있는 것이다. 연예인들도 음주운전이나 성추문 등으로 문제를 일으키면 최소한 몇 년은 자숙하는 기간을 거치는데, 하버드대학교 출신이라는 이준석 당원은 전혀 양심의 가책이 없는지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저렇게 또 낯짝을 디밀면서 저 이준석 당원을 볼때면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느끼는 수많은 국민들을 또다시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준석 당원은 이번 국민의힘 당 .. 더보기 [단독] 국민의힘에는 죽비, 이준석에게는 야구방망이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는 9월 4일 대구광역시 김광석거리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국민 모두, 특히 국민의힘의 모든 구성원에게는 문재인 정부의 잘못에 대해 지적할 자유만큼의 윤석열 정부에 대해 지적할 자유가 있다. 2022년 지금, 대구는 다시 한번 죽비를 들어야 한다. 대구도 그들을 심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달라. 그들의 침묵에 대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고, 그들의 암묵적 동조에 대구는 암묵적으로 추인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준석은 또한 "오늘 저는 대구의 정치문화를 비판하고 변화와 각성을 요구하고자 이자리에 섰다. 지금 대구의 정치는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합니까? 세금에 허덕이고 고생할 국민을 위해 자기 이야기를 하던 정치인은 배신자로 몰고, 대구시.. 더보기 [단독]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 니 돌 빨았나?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이하 이준석 또는 준석이로 호칭)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또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한다. 지난 9월 1일 이준석은 국민의힘 당헌 개정을 위한 전국위원회 개최를 금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추가로 신청했다. 이준석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가처분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준석아, 니 돌 빨았나? 아니면 어디 가서 대서소 차렸나? 그것도 아니면 혼자 놀기 심심하나? 니가 그러고도 국민의힘 전 대표였다고 할 수 있나? 한 때 그래도 정당의 대표까지 했던 사람이면 최소한의 도리라는게 있는거 아닌가...... 쟤는 도대체 도리라고는 아랫도리밖에 모르는거 아닌가? 그러니까 성상납 추문에 연루나 되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나 받고, 결국 당 대표에서 쫓겨나는 거 아니겠나? .. 더보기 [단독] 이준석,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비운의 젊은 철새 정치인은 이미지로 승부하고, 국민의 지지를 먹고 사는 법이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가 국민의힘 정당과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8월 26일(금)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로부터 인용됐다. 법원이 사실상 이준석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하루 전날 연찬회까지 벌이며 단합과 민심을 강조하던 국민의힘은 다시 극심한 혼란에 빠져들게 됐다. 법원은 이날 "본안판결 확정시까지 채무자 주호영은 채무자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 직무를 집행해선 안된다"고 밝혔기 때문에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는 집행 정지될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은 이날 곧바로 법원의 가처분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법원에 제출했다. 법원은 "이 사건 기록과 심문 전체의.. 더보기 [단독] 이준석과 박지현의 공통점 국민의힘 이준석 전 당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와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하, 박지현으로 호칭)은 최근 몇개월 간 여야 정당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사람들이다. 최근 이준석의 행태를 보니 뭔가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기시감이 들어서 생각해보니 문득 박지현이 떠올랐다. 그래서 이 둘 사이에 어떠한 공통점이 있었는지에 대해 잠시 생각을 해보았더니 의외로 상당히 많은 분야에 있어서 서로 공통점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지금부터 이 둘 사이에 어떠한 공통점이 있고, 이들은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한 번 해볼까 한다. 1. 대중들로부터 젊은 정치인으로서 많은 주목과 기대감을 받았으나, 역대급 쩌리 정치를 선보였다. ☞ 이준석은 하버드대학교라는 해외 명문대.. 더보기 [단독] 이준석 기자회견, 도대체 너의 양심은 어디 있는 것이냐? 오늘 오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가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사상 초유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에 따라 한동안 이에 대한 저항과 외유를 반복하던 이준석이 며칠간의 잠행 후 모습을 드러내며 사전 예고한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이준석은 여러 차례 눈물을 흘려가며 자신이 윤핵관으로 불리는 사람들에 의해 집단 린치를 당한 사람처럼 표현을 했고, 자신을 '이 새끼 저 새끼' 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당 대표로서 노력했었다는 식으로 호소를 했다. 그러면서 윤핵관들은 이 정권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험지 출마를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이와 관련하여 보수세력의 한 사람으로서 객관적 입장에서 논평을 해보고자 한다. .. 더보기 [권성동] 윤석열 정권에 제발 부담 좀 그만줘라...권성동 윤석열 정권의 지지도가 30% 초반대에서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이하 권성동으로 호칭)가 이준석 당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를 '내부 총질한 당 대표'라고 비난한 문자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윤석열 정권의 지지도가 여러 원인들때문에 급강하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경솔하기 짝이 없는 문자 메시지까지 공개되어 매우 곤혹스러운 입장에 빠졌다. 이러한 사적 문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언론에 노출시킨 권성동의 미숙함과 어리버리함으로 인해 그동안 쌓아온 윤석열 대통령의 대쪽 검찰총장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 그동안 국민들은 김건희 여사가 뭔가 마음에 안 들고 시원치 않은 상태이기는 해도 윤석열 대통령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