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성상납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준석,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품바타령의 한 구절이다. 한동안 잠적해있던 이준석이 요즘 들어 다시 각종 언론매체에 머리를 디밀고 있다. 이준석......... 각설이와 많이 비교되는 인물이 아닐 수 없다. 참 더럽게 질기기가 새총 고무줄 저리 가라다. 정치 몇 년 하지도 못하고, 정치판에서 사실상 쫓겨난 것이 무슨 정치 평론가도 아니면서 정치판에 훈수를 하는지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어떻게든 보수 정당인 국민의힘에 들러붙기 위해 지지리도 용을 쓰고 있다. 보수 정치인도 아닌 것이 보수인 척..... 국민의힘을 사랑하지도 않는 것이 사랑하고 위하는 척..... 젊은이도 아닌 것이 젊은이를 대표하는 척..... 그리 깨끗하지도 않으면서 제일 깨끗한 척... 더보기 [단독] 유승민, 경찰의 이준석 무고죄 송치는 왜 꿀먹은 벙어리냐?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하 유승민 또는 승민 호칭)은 이준석에 대해 이런저런 옹호 발언을 적극적으로 하는 인간인데, 이번에는 이준석의 성상납 혐의를 세상에 공개한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해서 이준석이 무고죄로 고발한 것에 대해 경찰에서 이준석을 입건하는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과 관련하여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고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유승민, 당신은 왜 이준석의 검찰 송치에 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인가? 이준석에 대해 그렇게도 열심히 커버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손절하는겨? 윤석열 욕할 때는 엄청나게 시간이 많아서 열심히 험담질을 하고, 이준석 욕먹을 타이밍에서는 왜 입다물고 멀찌감치 딴청부리고 있냐? 꿀먹은 벙어리여? 왜 말을 못해? 홍길동처럼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면, 이준.. 더보기 [단독] 이준석, 도대체 너까짓게 뭐라고 토사구팽을 시켰겠냐?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가 자신의 성상납 사건으로 인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후 기자회견을 개최해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했다. 심지어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는 사자성어를 써가면서까지 '양머리를 내걸고 파는 개고기'에 빗대어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을 아울러 비판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준석이 주변의 여러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의도에서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말하고자 한 목적은 과연 달성되었을까? 이준석이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말하고자 싶었던 내용의 핵심은 첫째로 나는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진정성 있게 노력했음에도 대선 이후 1등 공신으로 대우를 받기는커녕 자신을 당 대표에서 끌어 내리려는 윤핵관에게 토사구팽 차원의 집단 린치를 당했다는.. 더보기 [단독] 이준석 기자회견, 도대체 너의 양심은 어디 있는 것이냐? 오늘 오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으로 호칭)가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의 사상 초유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에 따라 한동안 이에 대한 저항과 외유를 반복하던 이준석이 며칠간의 잠행 후 모습을 드러내며 사전 예고한 기자회견을 개최한 것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이준석은 여러 차례 눈물을 흘려가며 자신이 윤핵관으로 불리는 사람들에 의해 집단 린치를 당한 사람처럼 표현을 했고, 자신을 '이 새끼 저 새끼' 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당 대표로서 노력했었다는 식으로 호소를 했다. 그러면서 윤핵관들은 이 정권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험지 출마를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이와 관련하여 보수세력의 한 사람으로서 객관적 입장에서 논평을 해보고자 한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