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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인요한

[단독] 지금까지 꿀 빨던 이준석, 너 먼저 정계 은퇴 안 하고 뭐하냐? 이준석은 아무래도 비양심의 끝판왕이 맞는가 보다. 나는 이재명이 이 나라 정치인 중 제일 양심머리가 없는 인간이다 하고 생각됐었는데, 그에 만만치 않은 진짜 강적이 있었다. 그 이름은 이준석. 문재인, 송영길, 추미애, 조국, 김남국, 김의겸, 정청래, 김용민, 박범계, 양경숙, 권칠승 등등 이러한 자들도 절대 만만치는 않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재명 다음 서열은 이준석이 확실하다고 평가된다. 그동안 이준석은 자신이 직접 지은 죄로 인해 국민의힘에서 정식 절차를 밟아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고 당원권 정지 상태였다가, 얼마전 당 혁신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징계 취소' 조치가 취해졌다.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뭐가 그리도 뒤틀렸는지 허구헌날 다른 정당을 비판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같은 편만 공.. 더보기
[단독] 젊은 꼰대 이준석, 제발 네 인성부터 손 좀 봐라. 요즘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사람으로서는 차마 못할 짓을 많이 하고 사는 것 같다.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라고 하더라도 저런 식으로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도리조차도 하지 못하고 살면 행복할까? 자신은 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도 자신이 가해자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를 주고 사는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참 어리석고 우매한 인간이다. 이준석은 지난 11월 4일 자신을 만나러 부산 토크콘서트 현장까지 깜짝 방문한 인요한 국민의힘 당 혁신위원장에게 시건방지게 영어로 "이준석이 환자라 저를 찾아온 것인가? 환자는 서울에 있다."라고 말한 뒤 선의를 갖고 멀리서 찾아온 인 위원장과의 회동을 거부했다. 그리고 이준석은 "환자를 외면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약을 먹일 생각 그만하라. 억지 봉합 쇼라.. 더보기
[단독] 탈당할 용기도 없는 이준석, 간 보는 것도 이제 지겹지도 않냐? 이준석은 어려서부터 안동 간고등어를 많이 먹었던 것인가? 이재명이야 고향이 안동이라고 하니 간고등어를 많이 먹어서인지 허구헌날 경찰과 검찰을 간보는데 익숙하다고 치더라도 이준석은 어느 날 갑자기부터 경북 칠곡과 대구가 자신의 연고지인양 행세를 하기 시작하더니 그 지역이 안동과 그리 멀지 않아서 그런가 왜 저렇게 정치적으로 간을 보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다. 젊은 나이의 정치인이 저리도 소신도 없이 이리저리 간을 봐도 되는 것인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국민의힘이 그렇게도 싫으면 그렇게 비굴하고 얍삽하게 간을 보지 말고 당당히 나가서 신당 창당을 하던지, 신당 창당할 깡이 없으면 무소속으로 뛰던가 할 것이지........ 저리도 무능하게 이리저리 간만 보고 다니는지 황당.. 더보기
[단독] 이준석을 위한 대답이다. "응~ 그래, 너 확실히 환자 맞아~" 국민의힘 인요한 당 혁신위원장이 이준석을 만나기 위해 11월 4일 부산 경성대 강의장을 찾았지만, 이준석은 자신의 강연장을 찾아온 인요한 위원장과 거리를 두고 만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강연장에서 영어로 객석 맨 앞줄에 앉아 있던 인요한 위원장에게 여러 말 같지도 않은 거지스러운 말 몇 마디를 건넸다고 한다. 그 중에는 이준석이 인요한 위원장에게 돌연 "그런데 여기서 내가 환자인가? 오늘 이 자리에 의사로 왔나?"라고 인 위원장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그리고는 "진짜 환자는 서울에 있다. 가서 그와 이야기하라. 그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지껄였다고 한다. 이는 누구라도 느끼듯이 윤석열 대통령을 진짜 환자라고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인요한 위원장은 웃음을 터트리며 "오늘은 경청하러 왔다"고 대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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