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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단독]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순수한 마음과 깊은 충정에 감사한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이끌고 있는 혁신위원회 역할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듯 하다. 당초 12월 중순까지 활동을 예정했던 혁신위원회가 오는 12월 11일에 국민의힘 '주류 희생'이라는 마지막 안건을 당 지도부에 보고하는 것으로 활동이 조기 종료하게 된다. 사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보수 우파적 성향의 인사라기 보다는 진보 좌파적 성향의 인사에 가깝다. 연세대 의사이기도 한 인요한 위원장은 과거 정치에 발을 딛지는 않았지만 한국의 좌파 거목이라고 할 수 있는 김대중과 상당히 친밀하게 지냈었고, 그 이후로 주로 좌파 정치 인사들과 자주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그랬던 인사를 국민의힘에서 혁신위원장으로 모신 것은 그야말로 파격이라고 할 수 있다.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에서 완패를 당.. 더보기
[단독] 버르장머리 없고, 도덕 없는 이준석은 속히 네 갈 길 가라. 지난 11월 26일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 위원장이 당 서산·태안당원협의회가 주최한 청년·당원 혁신 트레이닝' 행사에 참여해 이준석에 대해 " 한국의 온돌방 문화와 아랫목 교육을 통해 지식, 지혜, 도덕을 배우게 되는데 이 전 대표는 도덕이 없다며, 그건 이 전 대표 잘못이 아니라 부모 잘못이 큰 것 같다. 버르장머리가 없지만 그래도 끌어안는 통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준석은 자신의 SNS에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정치하는 데 부모 욕을 하는 사람은 처음 본다. 패륜적 발언이 혁신이냐?"라고 반발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준석아~. 하여간 끝까지 그 버르장머리는 어디 안 가는구나.... 어른이 지적을 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했을 것이고. 인요한.. 더보기
[단독] 지금까지 꿀 빨던 이준석, 너 먼저 정계 은퇴 안 하고 뭐하냐? 이준석은 아무래도 비양심의 끝판왕이 맞는가 보다. 나는 이재명이 이 나라 정치인 중 제일 양심머리가 없는 인간이다 하고 생각됐었는데, 그에 만만치 않은 진짜 강적이 있었다. 그 이름은 이준석. 문재인, 송영길, 추미애, 조국, 김남국, 김의겸, 정청래, 김용민, 박범계, 양경숙, 권칠승 등등 이러한 자들도 절대 만만치는 않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재명 다음 서열은 이준석이 확실하다고 평가된다. 그동안 이준석은 자신이 직접 지은 죄로 인해 국민의힘에서 정식 절차를 밟아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고 당원권 정지 상태였다가, 얼마전 당 혁신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징계 취소' 조치가 취해졌다.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뭐가 그리도 뒤틀렸는지 허구헌날 다른 정당을 비판할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같은 편만 공.. 더보기
[단독] 이준석, 더 이상 국민의힘에 네가 서 있을 자리는 없다. 이준석이 요즘 고민이 많은가 보다. 지까짓게 김종인을 만나러 가서 무슨 지혜를 구하겠다고........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의사 출신이라서 박애 정신을 갖고 포용을 하려는 입장을 보이는 상태인데, 그것도 시건방지게 걷어차고 자기 갈 길을 가려면 확실히 가던가.......... 똥 싼 바지 쳐입고 어기적 어기적 추접스럽게 다니는 꼬락서니하고는......... 참 볼만 하다. 야, 준석아......... 네가 국민의힘에서 사면을 해줘서 내년 총선 출마의 길을 터주겠다는데, 지금 네가 튕기냐? 그동안 네가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얼마나 인간 같지 않은 짓거리를 해왔는지, 얼마나 커다란 피해를 줘왔는지 모르냐? 그걸 모르면 너는 사람도 아닌게지...... 딱 이재명이나 동급인거지. 인요한 위원장이.. 더보기
[단독] 이준석, 혼자서 헛물 제대로 들이키고 앉았구만.... 이준석이 요즘 자신의 처지와 주제를 잊고 아주 안하무인으로 날뛰고 있다. 누가 보면 자기가 억울한 피해자인양 행동하고 있는데, 너무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가해자는 엄연히 이준석 자신 아니었나? 그동안 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을 당시부터 유승민을 밀면서 어떻게든 대선 후보에서 주저앉히기 위해서 별의별 짓거리를 다 하고, 대선 후보로 확정되면 지구를 떠나겠다는 둥 반감을 뚜렷하게 먼저 보여놓고서는 무슨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의 뒷통수를 쳤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저 주접을 떠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준석 자신이 저질렀던 수많은 악행은 하나도 기억에 안 남아 있고, 자기 서운한 것만 생각하는 저런 자가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설치고 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재명도 선택적 기억.. 더보기
[단독] 이준석, 유승민이 신당 창당 시 지지율 17.7%라고? 아주 웃겨~ 최근 뉴스토마토에서 미디어토마토 측에 조사의뢰한 여론조사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준석과 유승민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 17.7%의 지지율을 얻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원래부터 시건방지기 짝이 없는 이준석의 고개가 그새 뭐라도 된 것인양 요즘 더욱 더 빳빳하기 그지 없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막상 내년 총선이 되면 진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을까? 내 생각에는 전혀 없다. 어차피 대통령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보수 대 진보의 표대결이다. 최근 대선에서 나온 결과처럼 51 : 49로 갈리는 처절한 표싸움이 전개된다. 그렇다면 배신의 아이콘 이준석과 유승민이 신당을 차려서 국민의힘 지지층의 17.7% 표를 신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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