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정청래 위원장

[단독] 정청래, 지가 뭔데... 딱 20분 줄테니 입쳐닫고 집구석으로 꺼져줄래? 내가 늘 강조하듯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는 인간이 되기에는 예전에 틀려먹은 매우 간사하기 짝이 없는 정치인이다. 의리 없기가 정치인 중 최고로 친노 팬덤인 '노사모'를 거쳐서 정치 입문을 한 후, 문재인 정권 당시에는 '친문' 핵심인양 갖은 아양을 떨더니만, 어느새 '친명'으로 갈아타서 이재명에게 찰싹 달라붙은 가히 입지전적인 철새가 아닐까? 아마도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인해 교도소에 끌려가면 제일 먼저 '친명' 그룹을 자기 세력으로 만들어 대권 주자를 날로 먹어보려고 헛힘을 쓸 1순위가 바로 뒷통수 정청래일 것이다. 야, 청래야~ 내 말 들으니까 왜 그런지 네 뒷통수가 뜨끔하지 않냐? 마치 이재명 방탄을 위해서 나선 호위무사인양  정청래가 요즘 국회 법사위원장으로서 오만방자한 행위를 일삼고 있다. 지난 .. 더보기
[단독]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그야말로 개떼들의 행진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자기들의  수준에 너무 어울리지 않게 걸핏하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솔직히 이재명을 포함하여 현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상당수는 저 수준으로는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 나가더라도 당선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남의 말은 전혀 경청하려고 들지 않고, 자기가 할 말만을 떠들어대는 일방통행 정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품종 있는 명견이라고는 하나도 존재하지 않고, 광견병에 걸린 똥개들만 모인 개떼들의 행진을 보는 듯 하다. 도대체 민생이나 경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고민도 없이 그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방탄만을 위해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행태가 그야말로 광견병 걸린 똥개들보다 심하면 더 심했지, 절대 덜 하지 않다. 나는 요즘 저것들이 국회의원은커녕 솔직히.. 더보기
[단독] 이재명, 사법리스크 분풀이성 보복정치... 그야말로 대환장 파티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생겨먹은 그대로 막 나가고 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은 자신의 범죄 혐의들을 수사한 검찰을 향해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이유를 들어서 검사 4명(강백신, 엄희준, 박상용, 김영철)에 대한 탄핵 소추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발의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시피 현재 법사위원장은 그 말 많고 탈도 많으며 그 자질 역시도 너무나도 현격히 떨어지는 정청래다. 22대 국회에서의 법사위원회는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와 여권에 도발하고, 검찰을 공격하기 위한 하나의 보복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이재명 하청기관이 되어 버렸고, 사실상 이재명의 직속 수사기관 역할과 사법부 재판장처럼 정치재판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려고 시도하는 사상 초유의 미친 짓거리를 벌이고 있다... 더보기
[단독] 정청래, 역시 누가 아니랄까봐 병역 미필자 수준을 너무 티낸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는 군대를 다녀오지 못한 병역 미필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역시도 군대를 다녀오지 못한 병역 미필자다. 역시나 그 밥에 그 나물............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동색이다. 정청래는 대학 재학 시절이던 1989년 10월 13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주한 미국 대사 그레그의 관저에 불법침입하여 점거하고, 사제폭탄을 투척하여 방화를 시도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면서 병역 면제를 받은 케이스이다. 다른 사람들은 당시 2년 6개월~3년씩 군 복무를 하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병역의무를 다 해야 했는데, 정청래라는 인간은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이 대형사고만 저지르고는 병역면제 혜택을 봐서 결과론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혜택을 봤다고 볼 수 ..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청래, 죽기 전에 사람될까?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말을 줄여서 말하는 것이 일반화된지 오래되었다. 대표적인 것인 '입벌거(입만 벌리면 거짓말)'인데, 이번에 '입벌궤(입만 벌리면 궤변)'가 탄생할 듯 하다. 바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하, 정청래로 호칭)을 일컬어 붙인 이름이다. 정청래 이 자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구 지역구 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기도 하고, 국회 과방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장이다. 오늘 보도기사를 보니 정청래가 당 최고위원과 국회 과방위 상임위원장 겸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데, 여당에서 정청래의 주요 당직과 상임위원장을 겸직하지 않는 관례를 어겼다고 비판을 하자 “관례라는 것은 바뀌고 깨지는 것이다. 어른이 되면 상투 틀고 갓 쓰는 걸 관례라고 그러는데, 지금 성인식 하면서 갓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