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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정청래, 역시 누가 아니랄까봐 병역 미필자 수준을 너무 티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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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누가 정청래 아니랄까봐 아주 딱 꼴값하고 자빠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는 군대를 다녀오지 못한 병역 미필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역시도 군대를 다녀오지 못한 병역 미필자다.

 

역시나 그 밥에 그 나물............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동색이다.

 

정청래는 대학 재학 시절이던 1989년 10월 13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주한 미국 대사 그레그의 관저에 불법침입하여 점거하고, 사제폭탄을 투척하여 방화를 시도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면서 병역 면제를 받은 케이스이다.

 

다른 사람들은 당시 2년 6개월~3년씩 군 복무를 하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병역의무를 다 해야 했는데, 정청래라는 인간은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이 대형사고만 저지르고는 병역면제 혜택을 봐서 결과론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혜택을 봤다고 볼 수 있다.

 

정청래는 학생 운동권 내부에서는 변두리 촌놈 취급을 받았음에도 위에 언급했던 불법 과격 시위에 참여하고 수감되었던 경력으로 다 같이 대학 운동권 출신으로 엮이면서 정계에 진출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17대, 19대, 21대, 22대까지 4선 국회의원을 해먹고 있다.

 

겨우 했다는 짓거리가 주한 미국대사 관저를 점거하고 사제폭탄으로 방화를 시도한 것이 정청래가 한 짓이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그냥 방화 테러범이다. 그리고 그로 인해 병역면제 혜택을 받은 병역 미필자다.

 

저런 자가 현재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회 중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란다.

 

대한민국에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든 모양이다.

 

더 웃기는 것은 명색이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라는 것이 단 한 번도 법률을 전공하고 배운 적이 없다.

 

저런 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하고 국회 법사위원회를 좌지우지하고 있으니, 처음부터 법사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될리가 만무하다.

 

오직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방탄을 위해서 더불어민주당 전체가 잔대가리를 굴린 결과가 바로 깜냥도 안 되는 정청래를 법사위원장 자리까지 차지하도록 만든 비극을 만들었다.

 

그 결과 역시나 누가 정청래 아니랄까봐, 지난 6월 21일 국회 법사위에서 '채 해병 특검법안 입법 청문회'를 개최해놓고 그 자리를 아주 개판으로 만들어놨다.

 

국회 법사위원장이 국회 법사위 입법 청문회라는 자리를 빌어 전현직 장성 출신자들을 국회 법사위에 불러다놓고, 고의적으로 개망신을 주는 행위를 일삼았다.

 

당시 법사위 청문회에 증인으로 소환한 증인 중 3명을 정청래가 위원장 권한으로 10분간 복도로 퇴장시키는 골 때리는 짓거리를 반복적으로 저질렀다. 

 

다른 인간도 아닌 병역 미필자 정청래 따위가 감히 그 따위 짓거리를 저지른 것이다.

 

이것은 병역 미필자인 정청래가 자신의 한풀이를 하듯이 일부러 전현직 장성(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예비역 육군 중장, 김계환 해병대 중장, 임성근 해병대 소장,  임기훈 육군 중장, 박진희 육군 소장 등등)에게 갑질을 한 것은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를 고의적으로 훼손하고 실추시키려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정청래의 갑질 행위에 대해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지난주 금요일 민주당이 단독 개의한 법사위 회의장의 광경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지경이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과 민주당 등 야당 법사위원들이 증인과 참고인을 불러놓고 국회에 부여된 권한을 넘어서는 조롱, 모욕, 협박을 가하는 것이 마치 왕따를 만들고 집단 폭행을 가하는 학교 폭력을 보는 듯했다”고 비난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웃고 떠들면서 지켜본 야당 국회의원 모두가 이 부당한 폭력의 공범자들이다. 물리적인 폭력만 폭력이 아니다. 금요일 법사위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보인 행태는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자 명백한 언어 폭력이고, 한마디로 인권 침해 행위였다”고 맹비난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퇴장을 명령하여 '성찰하고 반성하라는 의미'라고 했습니다. 지극히 사적 감정에 치우친 법사위원장, 국회의원들의 직권남용이고 횡포입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국민의힘 한기호 외교안보특별위원장(육사 31기로 육군 중장 출신)“민주당 독단으로 진행한 입법청문회를 보면서 민주당 정청래 위원장과 법사위원들이 과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맞는지 눈과 귀를 의심했다. 청문회에서 해병 순직 의혹에 관한 진상을 규명하기는커녕 군인들을 불러 세워놓고 갑질, 막말, 협박, 조롱을 일삼은 것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서 한기호 위원장은 “정청래 위원장은 군대 갔다왔는가? 의원 지위를 악용해 인권을 유린하고 개인의 권리를 묵살해도 되는가? 밤낮없이 24시간 안보의 최전선에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며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군인을 인민재판 하듯 하대하고 면박 주는 데만 혈안이 되지는 못했을 것이다. 민주당이 잔인하게 인권을 유린한 군인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며 남편이고 아버지”라고도 정청래의 미친 짓거리를 비판했다.

 

 

나는 그동안 수 차례 정청래가 어떤 인간인지를 낱낱이 알리는 글을 본 블로그에 올려 그 인간이 저질러온 사회적 폐악과 갑질, 그 인간성 등에 대해 일관성있게 줄곧 비판해왔다.

 

그 정도로 정청래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해서는 절대 안 되는 현격하게 자질이 부족한 인간임에도 서울 마포구 지역 주민들의 탁월한(?) 선택에 의해 지금까지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심지어 현재 국회 법사위원장까지 해먹고 있다.

 

동네 이장감도 안 되는 정청래, 남들 다 가는 군대조차 징역살이로 인해 가지 않은 병역 미필자 정청래, 한미동맹 관계를 훼손시키려는 만행을 저지른 반미주의자 테러범 정청래............ 너까짓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라니 아주 골까는 일이다.

 

병역 미필자 정청래, 이재명..................아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이 나라 다 조져 먹는구나.

 

 

정청래, 이재명...........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 제발 어디가서 너희들끼리만 살면 안 되는거냐? 아주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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