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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강민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너는 아버지가 도대체 몇이나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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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너희들은 세상 사람들 보기에 부끄럽거나, 쪽팔리지도 않냐? 왜 인생들을 그 따위로 사는거냐?

 

 

 

요즘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정당을 보면 그야말로 간신들의 천국이 아닌가 싶다.

 

이재명 사당화 독재로 인해  '민주'라는 용어가 당명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요즘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너무 역겨운 간신배들이 개떼처럼 설쳐대고 있다.

 

정청래 같은 인간은 벌써 오래 전부터 맛탱이가 간 것인지, 아니면 원래부터 그런 것인지 몰라도 이재명만을 물고 빨아 제끼고 있어서 같은 남자로써 매우 역겨움을 느끼게 된다.

 

이거야말로 이재명을 김일성·김정일·김정은처럼 3대 세습 독재 정권의 수령들처럼 신격화하고, 우상화를 시도하는 것인지 도대체 뭐하자는 짓거리인지 알 수가 없다.

 

정청래는 과거 "이재명은 당의 시대 정신이며, 상징이다"라는 우상화 발언을 꺼내기 시작한 이후로 최근에는 "이재명 대표의 시대이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우상화 발언을 또 한 번 나불댔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이번에 지명직 최고위원이 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강민구라는 인간은 “민주당의 아버지는 이재명 대표”라는 그야말로 김일성 우상화와 쌍벽을 이룰만한 획기적이고 가공할만한 희대의 헛소리를 작렬했다.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강민구가 헛소리를 지껄일 때, 바로 옆에 이재명이 똥집이 아주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는 점이다.

 

어떻게 인간이라는게 저 따위 소리를 바로 옆에서 들으면 쥐구멍이라도 들어갈만큼 민망하지 않을 수 있지? 저런게 정상적인 인간이야?

 

야, 재명아........... 너 아들이 그새 또 있었냐?

 

야, 민구야............ 너는 도대체 아버지가 몇 명이라도 되는 것이냐?

 

'민주당의 아버지'가 이재명이면, '민주당의 어머니'는 김혜경이냐?

 

그러면 '조국혁신당의 아버지'는 조국이고, '개혁신당의 아버지는 이준석'이냐?

 

민구 너는 아무한테나 그렇게 아버지 이름을 막 갖다가 붙이면서 아부도 하냐? 요즘 아주 아부를 떠는 방법도 엄청나게 쇼킹하구나. 

 

강민구가 소속된 '민주당의 아버지'가 이재명이면, 정청래는 '민주당의 삼촌'이고, 문재인은 '민주당의 할애비'냐?

 

뭐 저런 개족보 집구석이 다 있는거야? 아주 잘 하는 짓거리들이다.

 

어떻게 멀쩡한 공당이고, 국회 다수당이라는 곳에서 저런 짓거리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남들 다 보는 곳에서 할 수 있는 것이지?

 

저것들은 기본적인 교양이라는게 없는거야? 국민들 시선 의식도 안 하면서 저 짓거리를 마음껏 해도 되는거야? 


아주 가지가지 한다.

 

오죽하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북한 조선중앙통신에서나 들을 수 있는 말”이라고 비판을 했겠나?

저런 것들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이고 최고위원들인 것을 보니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앞날이 너무도 뻔해 보인다.

 

조만간 이재명이 회의 중 방귀라도 뀌게 되면, 이승만 정권 시절처럼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가 아니라, "아버님, 감축드리옵니다"라면서 징치고 꽹과리치며 춤까지 덩실덩실 추는 광경을 볼 수도 있겠구나.   

 

 

 

하여간 더불어민주당에는 고만고만한 것들이 모여서 참 아부를 떨면서 연명하느라고 고생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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