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윤석열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조국혁신당 조국, 너를 보면 공허함과 찌질함이 진심으로 느껴진다. 조국혁신당은 그야말로 5無 정당이다. 조국혁신당에 없는 다섯 개가 무엇일까? 첫째, 제대로 된 정책이 없다. 그래서 맨날 시사 이슈의 꽁무니만 쫓아다닌다. 마치 똥을 찾아 다니는 똥개와 흡사하다. 정책 정당으로서의 진면모를 단 한 번도 보여준 역사가 없다. 하긴 제대로 된 당 정책을 세울만한 인간이 누가 있기는 하나? 저런 한심스러운 정당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하다. 이 모든 것이 이재명 이 띨띨하고 얍삽하기 짝이 없는 인간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기로 한 것 때문에 지금이 이러한 참사가 생긴 것이다. 둘째, 제대로 된 정치인이 없다. 이번에 22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인간들 전부가 비례대표 출신이다. 지역구 하나 갖지 못한 비례대표 전문 정당에 불과하다. 그.. 더보기 [단독] 조국혁신당 조국, 너한테 이제 텔레파시 초능력까지 생겼냐? 지난 5월 15일 조국혁신당 조국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조계사에서 개최된 봉축법요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마주쳤다. 이와 관련해서 대표적인 좌파 언론사 중 하나인 '한겨레'에서 보도한 아래의 보도기사가 눈에 띄었다. 지난 4월 총선에서 지역구 의원도 아닌 비례대표 의원으로 당선된 조국이 그동안 수차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계속 지껄여 왔었고, 드디어 소원을 풀 수 있는 기회였을텐데 결론적으로 아무런 말도 못하고 악수만 하고 윤 대통령이 지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조국은 5년여 만에 만나는 자리였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조국이 그동안 윤 대통령을 직접 만나면 직설적으로 당당하게 여러 가지 말을 하겠다고 지껄여왔었는데, 결국 제대로 입 한 번 벌리지 못하.. 더보기 [단독] 조국, 이준석 등 관종들이 판을 치는 세상... 도대체 이게 뭐냐? 지난 4월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괴상망측한 인간들이 입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이제 정말 기괴하고 요상스러운 나라가 되었다. 괴상망측한 국회의원들 중 눈에 띄는 관종들이 있는데, 그 대표적인 인간이 조국과 이준석이다. 이들의 특징은 역시나 관종답게 국민들로부터 관심을 받기위해 SNS를 즐겨 사용하며, 철저하게 자뻑에 빠져 과대망상 증세와 비슷한 행동들을 일삼으며, 자기를 따르는 일부 팬덤층을 자극적인 말로 선동질하는 것을 매우 즐겨한다는 것이다. 최근 조국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이 영수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제가 제안한 만남에 대해서도 수용하시기를 촉구 드린다“고 지껄였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14일 조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 더보기 [단독] 조국, 비례대표 몇 석 얻었다고 아주 제대로 꼴값 떨고 자빠졌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패자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승자가 되었다. 그야말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토마스 그리샴의 말이 떠오르게 된다. 이 말은 '시장에 좋은 품질의 화폐와 나쁜 품질의 화폐가 동시에 존재할 때 품질이 떨어지는 화폐만 남고 좋은 화폐는 사라진다'는 뜻인데, 일반적인 의미로는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품질이 좋은 상품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품질이 낮은 상품만 남게 된다는 의미'로도 사용이 되고, '자질이 높은 사람은 조직에서 사라지고 자질이 낮은 사람들만 남게 된다는 의미' 등으로도 광범위하게 활용되기도 한다. 범죄를 저지른 전과 4범이자 현재도 여러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명, 범죄를 저질러 1~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3.. 더보기 [단독] 조국, 느그들 쫄았제~? 이기 쳐돌았나? 마, 니 쫌 치나? 요즘 조국이 기가 살아나는 모양이다. 어디서 근본도 없고 지극히 후지기 짝이 없는 '조국혁신당'이라는 전과자와 예비 전과자들이 주축이 된 사이비 비슷한 정당을 만들었는데, 정당지지도가 10%대 초반 정도까지 오르자 요즘 조국이 아주 교만하기 짝이 없다. 그러더니만 조국은 3월 15일 경찰 수사 결과 무혐의로 결론이 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자녀의 '스펙 쌓기' 의혹을 두고 "제대로 수사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지껄였다. 조국은 3월 15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서 "한 위원장 따님의 소환 조사, 압수수색, 따님이 다닌 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이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렇게 했으니 무혐의가 된 것이다. 일기장, 체크카드, 다녔던 고등학교까지 압수수색한 제 딸에게 했던 만큼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