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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단독] 이재명 & 민주당, 이번 장외집회 모였던 인원수 언급 안 하는 이유 지난 11월 2일 서울역과 남대문 일대에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장외 집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주장에 따르면, 30만 명이 모였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경찰 추산으로는 고작 2만 명에 불과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야 늘 과장을 하고 뻥치는 것이 상습적인 것들이니까, 이제는 장외집회에 모인 인간들 숫자를 15배 정도 부풀려도 그러려니 싶다. 이제는 새삼 저들의 행태가 전혀 놀랍지도 않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1심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이번 명태균과 강혜경 폭로로 촉발된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비판 분위기를 최고로 고조시키고, 이를 대규모 집회로 연결시켜 이재명의 1심 판결 재판부에 대해 무언의 압박을 가하면서 윤석열 탄핵 분위기를 띄우고자 시도를 했으나, 결과.. 더보기
[단독] 상설 특검, 진짜 격 떨어지는 민주당 아버지 이재명 구하기는 힘들다. 11월 중순이면 이재명에 대한 1심 판결 선고가 하나 둘씩 나오게 된다. 현재까지 밝혀진 혐의들을 고려한다면, 유죄를 받을 것이 유력해보이는 상황이다. 이재명을 둘러싼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그만큼 이재명은 더럽게 절박한 심정이다. 지금까지 온갖 권모술수와 모략질, 이간질, 거짓말, 눈속임, 가식과 위선, 뒷통수 후리기 등으로 전과 4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이제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나락으로 가게 생겼으니.......... 똥줄이 탈만도 하겠지. 그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은 이재명의 각종 범죄 혐의들이 빼박으로 드러나서 유죄 판결을 받을 것에 대비해서 다양한 대비책을 강구하기 위해 더럽게 후진 잔대가리를 써온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하나가 '상설 특검'이다.. 더보기
[단독] 직업적 시위꾼 박석운, 너 스스로 깊이 반성해야 하지 않냐? '박석운'이라는 사람은 이 나라에서 전문적으로 집회 및 시위를 하는 것만으로 밥쳐먹고 살고 있는 직업적 시위꾼 중 하나다. 우리나라 국민들 중 상당수는 '박석운'이라는 이름이 꽤 생소하게 느껴지겠지만, 좌파 골수 시위꾼들 중에서는 나름대로 꽤 유명한 인간이다. '박석운'이라는 인간을 찾아보려고 하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서울 지역에서 대규모로 개최되는 왠만한 집회 및 시위 현장에는 항상 이 인간이 있다고 보면 된다. 꼴에 자기가 그래도 전문 데모꾼들 중에 가장 윗대가리라고 지방은 제법 큰 규모가 아닐 경우에는 잘 안 내려가는 수준이다. 요즘은 서울 지역의 용산 대통령실 부근, 숭례문 인근 지역, 광화문 지역, 혜화동 부근, 서울역 부근, 청계천 일대 등등에서 워낙 극렬 좌파들이 개최.. 더보기
[단독] 대한민국 좌파들의 선동정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민국 내 좌파들은 지금까지 선동정치로 수차례 정권을 잡았고, 이 나라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좌파 성향의 국민들을 주동하는 세력들의 대다수는 대학교에 다닐 때는 '학생 운동권'에서 활동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 중 일부는 기존 김대중과 김영삼의 기성 정치인을 통해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재야세력 등으로 포함되어 '정치권'으로 진입한 세대(이해찬, 김근태, 설훈, 우원식 등등)들이 존재했고, 그 이후 노무현과 문재인 시기에는 학생 운동권 출신인 '전대협 동우회'를 중심으로 많은 세력(임종석, 우상호, 이인영, 노회찬, 유시민, 오영식, 송갑석, 임수경, 정청래, 윤건영, 기동민, 박홍근, 김태년, 권인숙, 진성준, 이규민 등등)들이 '정치권'으로 다수 유입되었다. 다른 일부는 법조계.. 더보기
[이태원 압사] 이태원 참사, 좌파 진보세력도 함께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벌써 6일이 지났다. 너무도 안타까운 156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압사당했고, 아직도 140여 명의 사람들이 부상당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렇게 대규모 인명 피해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벌어질 줄은 그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웠지만, 이를 국가 차원에서 잘 수습하고 정확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해 두 번 다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가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할 때다. 지금 이 상황 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은 그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다. 직접적인 사고 원인을 제공한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해당 분야에서 최고위급 책임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므로 그에 합당한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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