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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상설 특검, 진짜 격 떨어지는 민주당 아버지 이재명 구하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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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아, 일생을 남을 위해 뭔가 도움되는 삶을 살지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와 민폐만 끼치면서 언제까지 살래? 쪽팔리지도 않냐?

 

 

 

 

11월 중순이면 이재명에 대한 1심 판결 선고가 하나 둘씩 나오게 된다.

 

현재까지 밝혀진 혐의들을 고려한다면, 유죄를 받을 것이 유력해보이는 상황이다.

 

이재명을 둘러싼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으로 그만큼 이재명은 더럽게 절박한 심정이다.

 

지금까지 온갖 권모술수와 모략질, 이간질, 거짓말, 눈속임, 가식과 위선, 뒷통수 후리기 등으로 전과 4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까지 올라왔는데, 이제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나락으로 가게 생겼으니.......... 똥줄이 탈만도 하겠지.

 

그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은 이재명의 각종 범죄 혐의들이 빼박으로 드러나서 유죄 판결을 받을 것에 대비해서 다양한 대비책을 강구하기 위해 더럽게 후진 잔대가리를 써온 것으로 보인다.

 

그 중 하나가 '상설 특검'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월 28일 국회 운영위원회 운영개선소위원회에서 김건희를 겨냥한 상설 특검에 대한 여당 특검 후보자 추천권을 박탈하는 국회 규칙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다. 이재명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대여 총력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상설 특검'을 하기 위한 국회 규칙 개정안인 ‘특별검사후보추천위원회 구성·운영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은 ‘대통령 또는 대통령 가족이 수사 대상이 되는 경우 대통령이 소속되거나 소속됐던 정당은 상설 특검을 추천할 수 없게 한다’는 내용이 주요 골자이다.

 

대통령은 특검후보추천위가 추천한 후보자 2명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는데 추천위는 법무부 차관, 법원행정처 차장, 대한변호사협회장과 함께 여야가 각각 2명씩 추천한다. 즉, 여당인 국민의힘이 추천위 구성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해 사실상 야권의 입맛대로 특검을 고르겠다는 취지다.

 

수사 기간이 60일인데다가 대통령 승인하에 한 차례만 30일까지 연장 가능한 상설 특검은 최장 150일간 진행하는 개별 특검보다 제약이 많다. 수사 인력도 파견 검사 5명, 파견 공무원 30명 이내로 개별 특검(총 90명 이내)보다 적다.

 

중요한 것은 기존 특검법과 달리 상설 특검은 2014년에 제정된 법률로 운영하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은 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냥 야당의 생각대로 '상설 특검'을 진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를 둘러싼 여러 의혹 중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대한 법률 위반 행위 등에 대해 상설 특검을 추진하고, 명품백 수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은 별도 발의한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에서 다룰 방침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상설 특검으로 일부 의혹 수사를 시작하여 '김건희 특검법'의 동력을 확보한 다음, 국민의힘 내 이탈표를 유도한다는 잔대가리를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의 계략에 대해 윤석열정부의 법무부와 대검찰청, 국민의힘에서는 다양한 각도로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 외에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 조국혁신당/진보당/정의당/기본소득당 등 야권 떨거지들, '촛불행동'과 '민노총' 등을 비롯한 시민사회와 노동계를 가장한 좌파 종북세력 떨거지들까지 총동원을 하여 11월2일 서울역 인근에서 이재명이 직접 참석하는 ‘김건희 국정농단 규탄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   

 

그야말로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무마하기 위해 좌파들을 총동원하여 윤석열정부에 대한 총공세를 펼치고, 이재명 판결을 앞두고 있는 사법부 재판관들에게 압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불순한 의도가 담겨져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저것들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대규모 집회를 통해 재미를 본 흉흉한 기억들 때문에 뻑하면 '국정농단'이 어쩌고, '탄핵'이 저쩌고 하면서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노력들을 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집회도 그런 의미로 개최하고자 하는 것인데, 과연 그게 너희 지극히 후진 애들의 뜻대로 될까?

 

하여간 진짜 격 떨어지는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아주 별의별 꼴값은 있는대로 다 떨고 자빠졌다.

 

그런다고 이재명 범죄 혐의에 대한 진실과 정의가 어디 가겠느냐?

 

지금까지도 너희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명 방탄을 위한 분위기를 만들어보려고 그동안 여러 차례 대규모 장외집회를 막대한 돈을 투자해가면서 개최해봤지만, 뭐 제대로 그 불길이 이어져 나간 꼬락서니를 보았느냐?

 

결론적으로 단 한 번도 없었다.

 

과거 박근혜 탄핵 당시에는 최순실과 정유라에 대한 전 국민적인 공분이 있었고, 중도층 국민들과 우파 국민들도 일부 합세해서 청와대 집무실이 아닌 공관에 칩거하면서 소극적으로 업무를 보던 여성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 저하가 컸는데, 지금은 아무리 김건희가 개판을 쳤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김건희라는 인간에게 국한되는 일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그와는 크게 관련이 없는 상황에서 현재 국내외적으로 활발하고 적극적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와는 상황 자체가 많이 다른 상황이다.

 

아무리 윤석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가 20%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윤석열을 끌어내리고 이재명을 그 자리에 앉혀줄만큼 이 나라 국민들이 미치지 않았고, 이재명이라는 극혐 정치인에 대한 거부감도 대단히 큰 상황이기 때문에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을 그 대안세력으로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너희는 그것조차도 제대로 파악도 못하는 것들이 도대체 대규모 장외집회인지, 뭔 거지 발싸개 같은 짓거리를 벌여서 주말 도심을 시끄럽게 만들고, 교통을 혼잡스럽게 만들어서 대중들 불편하게나 만들려고 하는 것이냐...... 하여간 지극히 한심한 것들이라니까......

 

이재명이라는 인간을 너희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어떻게든 보호하려고 쌩쇼를 하더라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번 사법부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 사법부 판사들에 대한 신뢰는 너희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처럼 반사기꾼이나 비슷한 인간들과는 그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너희들의 별의별 흉계들은 결국 사법부 판결에 따라 좌지우지될 것이다.

 

지난 박근혜 탄핵 당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 탄핵 성공의 향방이 갈렸던 것처럼 이번 이재명 1심부터 3심 판결의 결과에 따라 이재명의 운명도 갈리는 것이지, 너희 이재명과 야권 좌파 떨거지들의 잔대가리와 권모술수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깨닫기를 바란다.

 

즉, 이재명이 아무리 교도소 가기 싫어서 발버둥을 쳐도 결국 쓰레기는 결국 쓰레기 하치장으로 가게 되어 있는 법이다. 

 

 

 

어이구, 재명아........ 인생을 좀 아름답고 깨끗하게 살아라. 그렇게 허구헌날 흉계와 권모술수, 거짓말로 살면 좋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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