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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그대로 교도소 골인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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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아, 인생을 왜 그 따위로 후지게 사는거니?

 

 

인간은 솔직하게 살아야 다른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인정을 받는다.

 

이미 전과 4범 출신에 입만 벌리면 한결같이 구라를 치는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있다.

 

어떻게 저런 인간이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가 되었는지 참 한심스럽고 어처구니가 없지만, 그 짝 사람들은 도저히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한다.

 

그런데 이러한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이제는 자신의 주제에 어울리지도 않고 주제넘게도 남에게 훈수까지 두고 있다. 

 

10월 28일 이재명은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게 “오직 국민만 보고 가시라”고 주절댔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재명아............. 그거 너무 속이 뻔히 보이는 주접떤 거 아니냐?

 

재명이 그동안 당대표 해먹더니만, 아주 주제넘게 오지랖 엄청 넓은 척 하는게 아주 웃긴다.

 

너는 네 앞길 하나 제대로 가리지도 못해서 다음 달이면 1심 판결을 유죄받을 것이 뻔한 인간이 지금 누구한테 감히 훈수질이냐?

 

전과 4범 출신자가 대한민국 검사장 출신에 법무부 장관 출신에게 어디 감히 훈계를 하고 있어? 그 정도면 너 미친 거 아니냐? 어디 가서 정신감정 받아봐야 하는 거 아니야?

 

거지 똥구녁에 낑긴 콩나물 대가리 같은 신세도 안 되는 것이 어디서 되지도 않게 감히 훈계질이야?

 

부디 너는 네 앞가림이나 해............ 그것도 못해갖고 걸핏하면 민주당 국회의원들한테 방탄국회 열어 살려달라고 죽는 소리를 하면서 손편지나 써서 읍소하는 주제에 어디서 시건방을 떨면서 이래라 저래라야?

 

야, 그 따위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에 틈 만들려고 이간질을 노골적으로 하는데, 너무 속이 그대로 다 들여다 보이고 빤한 것 아니야?

 

얘는 뭐든지 저렇게 하수짓을 골라서 하고 자빠졌냐?

 

그러니 맨날 한동훈 대표가 재명이 너를 보고 "후졌다"고 계속 얘기하는 것 아니겠냐?

 

참..................... 진정으로 한심하다. 재명아.

 

너는 아무리 진정성을 담아서 뭔 얘기를 하더라도 그동안 쌓아놓은 불신감과 야비함으로 인해서 곧이 곧대로 들릴 수가 없다. 그걸 누구 탓을 하겠냐? 온전히 네 탓이다.

 

그러게 인생을 하루를 살더라도 잘 살아야지, 너처럼 그렇게 다른 사람 뒷통수를 치는 인생을 살아놓고 너 필요할 때만 살살 거리면 되겠니?

 

난방열사 김부선 씨도 그런 너를 잘 파악 못했기 때문에 뒷통수 치기를 당한 것 아니겠냐?

 

사람은 변하기가 너무나도 쉽지 않은 법. 

 

지금까지 그렇게 거짓말해대고, 상습적으로 남 뒷통수 까며 살아서 지금 저런 자리까지 올라갔다고 생각하는 이재명에게 무슨 변화가 있기를 바라겠나?

 

차라리 옆집 똥개에게 말을 가르쳐서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드는 게 훨씬 더 빠르겠다.

 

재명아, 멀쩡한 사람 살살 꼬드껴서 어떻게든 이간질 해서 어떻게든 사법리스크 피해가려고 용쓰지 말고, 너나 제발 '국민들만 바라보고' 하루속히 교도소로 골인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재명이가 교도소 골인하는 순간, 국민들 상당수가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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