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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김정은 & 김여정, 그렇게 할 일이 없냐? 니들 살 궁리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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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아............ 너무 많이 닮아서 올려본다.

 

 

참 잊혀질만 하면 튀어나와 "저희 남매에게 제발 관심 좀 가져주세요"하는 관종들이 있으니, 바로 김정은과 김여정이다.

 

꼭 하는 짓거리가 문재인 일가와 너무 닮았다.

 

문재인도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엄청나게 감성적으로 상주접을 떨더니만, 실제로는 국민들이 별로 궁금해하지도 않는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 일상을 SNS에 스스로 올리면서 '제발 관심 좀 가져주세요'라고 관종다운 절규를 하더니, 잊혀질만 하면 평산마을에 우파 유튜버들이 찾아와 시끄럽게 군다면서 온갖 매스컴에 떠들어대고 고발까지 하더니만, 어느 날은 김정은한테 선물받은 풍산개 관리하는 비용을 국가에서 안 준다며 파양 문제를 스스로 일으켜 화제를 일으키고, 어느 날은 '평산책방'을 오픈한다더니 그 옆에 소상공인이 '평산책빵'이라는 빵집을 차린 것이 자신의 책방과 헷갈릴 수 있다면서 훼방질을 해대는 소동을 일으키고, 온갖 정치인들은 그 시골 촌구석까지 찾아오게 만들면서 기념사진은 찍어서 열심히 쳐올리고, 그래도 심심하면 딸내미가 음주운전사고를 쳐서라도 관심을 끄는 관종 중에 최상등급 관종짓은 골라서 하고 있는 중이다.

 

이 때 문재인의 관종 라이벌로 등장한 빌런들이 있으니, 바로 김정은과 김여정이다.

 

얘들은 북한이라는 한 나라를 남매 둘이서 다 해쳐먹고 있다. 김정은은 최고 통치자이고, 김여정은 대남 업무를 총괄하여 담당하는 일명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다.

 

김여정은 김정은의 여동생이 아니었다면,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의 핏줄이 아니었다면 과연 저렇게 북한에서 떵떵거리면서 높은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을 능력이 되었을까?

 

김정은이 베트남으로 열차 이동 시 중국 난닝역에서 잠시 내려 담배를 피울 때 옆에서 재떨이를 들고 있는 김여정..... 쪽팔리지도 않니?

 

 

야, 여정아.... 재떨이는 그렇게 쓰라고 있는 게 아니다. 한국 영화 '넘버 3'에서 박상면 배우가 재떨이를 어떻게 쓰는지 잘 알려주니 배워라.

 

 

북한은 사실상 왕정국가이다. 

 

북한이라는 나라는 단 한 번도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였던 적이 없었다. 조선시대와 대한제국을 거쳐 일제 강점기를 거칠 때도 왕정국가였고, 해방이 된 이후에도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독재 세습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겉으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전 세계 어느 공산주의 및 사회주의 국가들 중에서 저 따위로 자기 핏줄에게 세습을 하면서 사실상의 독재 왕정국가를 하고 있는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그것도 극악무도한 폭압 정치를 하면서, 절대권력을 가진 독재자의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든 구실을 만들거나 모함을 씌워서 총살시켜버리는 골 때리는 국가이다.

 

김정은의 경우 자신의 의붓형인 김정남을 말레이시아 푸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VX 신경성 화학 작용제를 사용해 암살시켰고, 자신의 고모부 장성택과 그에 연루된 많은 간부들을 온갖 혐의를 뒤집어 씌워서 4신 고사총으로 난사하는 천인공로할 방법으로 잔인하게 총살시켰으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이었던 리영호 차수는 집에 몰래 도청장치 해놓고 자기 뒷담화했다고 총살, 인민무력부장 현영철 대장은 회의 석상에서 꾸벅꾸벅 졸았다고 총살 등등 이루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북한 인구 감소에 결정적 기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아버지 김정일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극심한 경제난과 식량난을 불러와서 배급도 주지 않고, 수십만명에서 수백만명까지 그 아사자 숫자도 확인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인민들을 굶어죽이더니만, 그 아들 김정은과 딸 김여정 역시도 스위스 유학까지 시켰음에도 서방의 선진 문화와 민주주의를 배워오기는 커녕 오히려 더 잔인한 방법으로 킬(Kill) 시키는 방법을 고안해냈으니............... 이거야 원, 뭐 저런 인간들이 다 있나 싶다. 

 

저런 것들이 이제는 핵무기와 장거리/중거리/단거리 미사일 등을 가졌다고 눈에 봬는게 없는 듯이 시시때때로 대한민국에 온갖 시비를 걸고 있다.

 

이제 제 명대로 살기 싫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인 것인가?

 

만약 삶을 살아갈 의지가 없다면 그냥 알아서 조용히 가면 될 것이지, 무엇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려는 막장 행동까지 벌이려고 하는지 그 인간성 참 구리기가 짝이 없다.

 

하여간 이리저리 배배 꼬여진 속알머리와 마음 씀씀이가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그러더니 최근에는 한국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내서 삐라를 뿌렸다고 하면서 지랄발광을 다 하더니만, 무인기에 대한 조사 결과라면서 비행경로와 경유지, 비행고도, 비행시간 등을 분석하여 공개하는 헛품을 팔고 있다.

 

야, 누가 이런 거 궁금하다고 그러기를 했니? 참 할 짓도 더럽게 없다. 너희들 할 일이 그렇게도 없냐? 밥 쳐먹고 할 짓이 그렇게도 없어?

 

최근 북한에서 공개한 '남한 무인기'의 비행경로 화면 모습 [사진 출처: 조선중앙통신]

 

 

더 웃기는 것은 자기들이 조용히 살았는데, 우리나라가 괜히 자기들을 건드렸으면 할 말이나 있겠지만, 자기들은 온갖 개수작들을 잔뜩 벌였던 주제에 저런 소리를 한다는 것이 너무 웃긴다.

 

북한은 그동안 남한 영토로 수많은 무인기들을 내려보냈던 적이 있었다. 지금도 수시로 쓰레기 오물 풍선을 수시로 내려보내고 있는 중이다.

 

북한에서 대한민국 영토로 내려보냈다가 추락한 기체들만도 여러 개가 발견된 바 있다. 여정아, 너희들이 한 짓거리는 생각 안 나지?

 

 

북한 오물풍선에 의해 박살난 차량....... 이것들은 오물풍선 하나 조차도 제대로 못 만들어서 하늘에서 터지지 않고 그대로 떨어진다. 한심스럽다.

 

 

어디 그 뿐인가? 북한은 그동안 별의별 짓거리를 안 해본게 없다.

 

잠수함도 수없이 내려 보냈다가 그동안 2척(상어급 1척, 유고급 1척)은 좌초되고, 낚시 그물에 걸려 오도가도 못 해서 걸린 사례가 있다. 그 잠수함들은 남한의 전시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북한 상어급 잠수함이 강원도 강릉시 안인진리 해변에 전시되어 있다. 야, 여정아.... 힘 있으면 이거나 들쳐메든 끌고 가라. 니들이 한 짓은?

 

 

우리나라 꽁치 그물에 잡힌 북한 유고급 잠수정...... 잡히라는 꽁치는 안 잡히고 왜 네가 잡혔니? 네가 꽁치냐?

 

 

어디 그 뿐인가? 북한은 수많은 간첩선과 반잠수정을 내려보냈다가 한국 해군에 의해 격침된 적도 있다.

 

전남 여수 해안에 해상침투를 했다가 격침된 반잠수정 모습

 

 

 

이 외에도 KAL기 폭파 테러사건, 버마 아웅산 묘소 테러사건, 1.21 청와대 기습사건 등등 일일이 셀 수 없을만큼 수많은 테러 사건을 일으킨 바 있다. 

 

그런데 뭐가 어쩌고 저째? 너희들이 지난 시기에 한 짓을 수많은 짓거리가 존재하는데, 뭐 우리나라가 무인기를 보냈든지 말든지 도대체 그게 뭣이 중헌디?

 

너희들은 하고 싶은 짓 다 해도 되고, 우리는 하면 안 되는거냐? 뭔 계산법이 그 따위야?

 

지금까지 너희들이 한 짓을 생각하면 너희들은 더 이상 절대 그러면 안 되지만, 우리는 백 번이고 천 번이고 그래도 돼. 

 

어디서 돼먹지 못하게 자기들은 온전히 피해를 당한 피해자인양 코스프레를 하고 있어? 너희들은 진짜 이재명이나 문재인, 김건희 수준으로 양심이란게 1도 없구나?

 

하여간 그래서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인간 안 되는 인간은 그냥 인간이 아닌 것이여...........

 

괜히 한국 무인기 경로 분석하느라고 쓸데없는 헛품 팔지 말고, 니들 살 궁리나 잘 하고 자빠져 있어라.

 

너희가 러시아에 북한군 파병하고도 딱 잡아 떼고, 러시아도 딱 잡아 떼는 것을 보면, 하여간 공산당 빨갱이들 하는 짓거리는 너무나도 뻔해서 마치 이재명을 그대로 보는 듯 하다. 어떻게 그렇게도 똑 닮았냐? 무조건 발뺌하는게 기본이야.

 

저것들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술술 나와............... 김수미 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정은과 김여정 얘기하는데 내가 왜 또 낑기냐" 그러겠지? 하도 거짓말을 밥쳐먹듯이 하고, 입만 벌리면 개구라를 치는게 너무 똑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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