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이재명과 좌파언론사 너희들 해도해도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되어 오는 11월 중순이면 이재명과 그 마누라 김혜경에 대한 1심 재판 선고가 나오기 때문에, 매우 절박하고 다급한 입장에 놓여 있는 이재명과 좌파언론사들이 어떻게든 칼자루를 쥐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통해 자신의 범죄를 유야무야 넘기기 위한 더럽고 야비한 술책과 개꼼수를 여러 형태로 펼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간 이간질을 해서 서로 사이를 벌리려는 이간계를 쓰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10월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면담을 가졌다. 그리고 별다른 소득 없이 양측은 헤어진 것으로 여러 소식통들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한동훈 대표는 김건희 관련 3개 요구안에 대해 진솔한 태도로 윤대통령에게 수용해줄 것을 건의했지만,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서는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을 것이므로 한 대표의 요구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전 국민이 관심있게 지켜보는 가운데 대통령이라는 자존심을 구기면서까지 굴복하는 모습을 보이기 싫었던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판단된다.
물론 한동훈 대표도 자존심 강한 윤석열 대통령 측이 자신의 혁신 요구를 들어주기가 만무할 것이라는 생각을 진작부터 하고 있었을 것이다.
오히려 한동훈 대표를 서울대 법대 선배로서, 검찰 선배로서,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으로서의 끈끈한 인연을 앞세워서 설득하고, 이해시키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그러한 양측의 갈등과 서운함의 틈을 노려 바쁘게 움직이는 불순하고 불온한 무리들이 있었으니, 바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 그리고 좌파 성향의 온갖 잡동사니들이었다.
그 중 좌파 성향의 온갖 잡동사니들은 대표적인 좌파 성향의 언론사들이라고 할 수 있는 'MBC / JTBC / 한겨레 / 경향신문 / 프레시안 / 내일신문 / 오마이뉴스 / 노컷뉴스 / 미디어오늘 / 뉴스타파 / 아이뉴스 / 미디어스 / 기자협회보 / 자주시보 / 민중의 소리 / 딴지일보' 등등 언론들, 대표적 좌파 유튜버들인 '김어준 겸손은 힘들다 / 서울의 소리' 등등 오만 양아치 떨거지들, 대표적 좌파 단체들인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 /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전언련) / 민주노총(민노총)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 촛불행동 / 참여연대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 / 한국진보연대' 등등 보잘 것 없는 떨거지들, 각종 좌파 정당들(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진보당 / 정의당 / 녹색당 / 기본소득당 등등)이 나서서 이재명과 함께 윤석열과 한동훈을 동시에 비난하고 있다.
아주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공산당이 좋아요"라고 화끈하게 커밍아웃이라도 하지 그러냐?
대한민국을 절단내지 못해서 늘 안절부절 하는 것들이 이번 기회로 어떻게든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켜서 이재명을 사법리스크 위기로부터 구해내고,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시켜서 무법천지의 세상으로 만들어 고스란히 북한에 대한민국을 갖다 바치는 것이 최종 목적이고 목표인 것들................ 너희들하고 같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이 정말 부끄럽다.
야, 재명아........... 개꿈 그만 꿔라.
죽다 깨도 그럴 일이 없을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하던지, 아무리 윤석열과 김건희가 보수 우파에 똥칠을 하더라도 재명이 너는 감옥행을 해야 하는 것이 역사적 사명이다.
그것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너무나도 확실하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네가 바라는 그런 상황은 절대 오지 않을 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거라.
재명이 이 인간아, 죄를 지은 놈은 당연히 법적 처벌과 천벌을 받아 교도소에 수감되어 잣 잡고 반성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 것이다.
너처럼 법꾸라지로서 개수작과 개꼼수를 아무리 부려봤자, 네가 더 이상 빠져나갈 개구멍은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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