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윤석열-한동훈 사이를 이간질해보려고 또 용쓰고 있냐?

이재명...... 너를 둘러싼 사법리스크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뭔가 해보려고 안간힘을 쓰기는 하는데, 제발 그 마음을 곱게 써라..... 이 인간아.

 

 

인간으로서의 얍삽함과 국민을 속이려는 거짓말의 깊이가 그 끝이 안 보이는 진짜 요물 같은 한 인간이 있다.

 

이재명.......... 이 인간이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를 이간질해보려고 용을 쓰고 자빠졌다.

 

이재명이 10월 21일 느닷없이 한동훈 대표에게 여야 당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언제나 그 잔대가리에서 나오는 술수의 수가 뻔히 보이는 이재명.

 

얼마 전까지도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으로 끌어내려야 한다는 뉘앙스로 이곳 저곳에서 떠들어대던 이재명이 갑자기 한동훈 대표를 왜 만나려고 하는걸까?

 

물론 명분이야 민생 문제를 위해서 여야 협치 차원에서 만나자고는 했지만, 그 속내는 너무 뻔한 것 아니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에 틈을 더욱 벌리려는 '이간계'를 사용해보려는 얍삽함이 너무도 눈에 보인다.

 

그런 것을 보면 확실히 이재명은 잔대가리와 꼼수, 거짓말 능력에서는 너무나도 탁월하고 월등하지만, 큰 전략적 대가리는 전혀 갖추지 못한 듯 하다. 그러니 이재명을 보고, 한동훈 대표가 여러 차례 진짜 후졌다고 표현한 것이겠지.

 

오는 11월 중순부터 자신과 마누라 김혜경을 둘러싼 1심 판결 선고가 나오기 때문에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겨우 짜낸 묘수가 어떻게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에 이간질을 시켜서 윤석열 탄핵을 위한 협조자들을 확보해보려는 개꼼수를 부리는 것이라니...... 그러니 이재명이지.

 

야, 재명아............. 너는 그 개꼼수의 의도가 늘상 상대방에게 미리 들키는게 문제라는 것을 아직까지도 왜 모르냐?

 

재명이와 그 떨거지들이 모여서 그깟 잔대가리를 굴리고 또 굴리다가 나온 결론이 동훈 대표와의 당대표 회담에서 만나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에 이간계를 써보자는 결론에 겨우 도달했냐?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

 

아무리 이번 윤석열-한동훈 면담에서 별다른 소득이 없이 결론도 없는 상태에서 종결되었다고 하더라도, 내 생각에는 너희들 생각처럼 그렇게 이간질로 갈라설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이는데?

 

재명이와 그 떨거지들 너희는 어째 맨날 생각하는 것이 그리도 태권도 화이트 벨트(흰띄) 수준의 하수처럼 지독히도 후지냐?

 

그 정도 아메바 뺨치는 수준의 아이큐와 잔대가리를 갖고 무슨 놈의 정치를 하겠다고 그리들 주접들을 떨고 있냐?

 

재명이 네가 한동훈 대표를 만나서 뭔가 잘 소통하며 화합하는 척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뭔가 짜증이 나도록 만들어보려는 시도를 하고자 하는 의도는 충분히 알겠는데, 이미 대통령실과 여당에서도 그 정도는 일찌감치 눈치를 확실하게 채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타격감이 1도 없을 것이다.

 

이 세상에 이재명 같이 사기꾼 저리 가라 뺨따귀를 후려치는 인간에게 뒷통수 까일 정도의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내가 손에 꼽아 볼까?

 

김혜경, 정진상, 김용, 유동규, 김만배, 김현지, 배소현, 이화영, 김부선, 그리고 이해찬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 개딸들........ 또 누가 있을까?

 

내가 보기에는 그 어리석기 짝이 없고, 내로남불의 화신인 문재인이나 조국, 임종석 같은 애들도 재명이 너를 전혀 안 믿고 있을껄?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이재명 같이 사기꾼 저리 가라 뺨따귀를 후려치는 인간에게 이간질이나 당하고, 뒷통수 까일 사람들로 생각을 하고 있니?

 

이거 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고?

 

그렇다면 한동훈 대표는 이재명 같이 쓰잘데기 없는 애를 만나면 시간낭비를 하게 될 것이 뻔한데, 굳이 무엇 때문에 만나주는 것일까?

 

ㅋㅋ 그건 이재명이 뭔 개수작을 벌이려고 하는 지 한 번 얘기를 들어보면서 1심 유죄가 거의 유력한 야당 대표의 뻔뻔스럽고 야비한 짓거리를 직접 눈 앞에서 구경 한 번 해주고, 뭔가 그들의 시도대로 끌려 가주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서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시도하고 있는 윤석열 탄핵카드를 조기에 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일 가능성이 높고,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때문에 산적해있는 민생과 경제 관련 현안 문제를 단 몇 가지라도 하루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목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한동훈 대표는 여야 당대표 회담에서 이재명에게 적당히 협조해주는 척 하면서 실리추구를 하려할 것이고, 이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으로 인해 꽉 막힌 민생과 경제 관련 현안 문제를 일부라도 풀어보려는 시도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게 될 경우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은 이간계에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현 상황을 오판하면서, 한동훈의 친한파 위주로 8표 이상의 배신표가 나올 것을 기대하고  윤석열 탄핵카드를 조기에 꺼내들게 되겠지..... 왜냐하면 이재명의 사법리스크가 11월 중순이면 현실화되는 상황이니 마음이 너무 급하겠지.....

 

그랬을 때 윤석열 탄핵을 위한 국회 표결에서 국민의힘에서 배신표 없이 1/3 부동의로 부결시켜버리면 그만큼 이재명과 친명계 떨거지들의 내상은 당연히 커질 것은 뻔한 것 아니겠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의 허탈한 표정이 벌써부터 기대되는데........

 

그 과정에서 그동안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의 발목잡기로 인해 처리가 지연되는 각종 민생 법안들 몇 개라도 여야 협치로 통과시키면 그나마도 한동훈 대표가 이재명이라는 영양가 전혀 없는 인간을 만나준 것이 그리 의미없지는 않을터.

 

진짜 후진 잔대가리와 권모술수의 화신은 결국 그 잔대가리와 꼼수 때문에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결과를 얻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야, 재명아........... 인생 그 따위로 추접스럽게 사는 거 아니다.

 

 

재명아, 너는 그렇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인간이 어째 발전이 없냐? 한결같이 뻔히 보이는 개꼼수 수작질만 벌이고..... 진짜 후지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