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평산책빵

[단독] 문재인, 국민들은 평생 너 같은 후안무치와 내로남불 처음 봤다. 대통령 퇴임 이후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단 한 번도 조용히 산 적이 없는 책장수 문재인이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쳐입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다니기 시작했다. 문재인 자신이 집권했던 시절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고, 나라 망치는데 제일 앞장섰던 인간이 이제 뜬금 없이 나타나서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는 역대급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한 소리를 시건방지게 지껄여댔다. 초고액의 연금을 받는 주제에 김정은이 선물로 준 반려견 키울 관리비가 없다고 동물원으로 내쫓으면서 저게 사람은 맞나 할 정도로 비정하기 짝이 없는 인간 문재인. 양산 평산마을에서 '평산책방'이라는 책방을 개설하여 그곳을 찾은 문빠와 대깨문 일.. 더보기
[단독] 평산책방 주인 문재인, 네 주제 파악이나 하라고 일갈한다. 평산책방 주인 문재인에게 네 주제 파악이나 제대로 하라고 일갈한다. 어디 지까짓게 뭐라고 이리저리 떠들고 다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자기가 뭐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이장이라도 되나? 도대체 지까짓게 뭔데? 책장사아니야? 문재인이 대통령 시절에 뭐 하나 잘 한게 있다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씨부리고 다니는 것이지? 문재인 자기 주둥이로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주접떨지 않았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저 자는 자기 주둥이로 떠벌인 말을 왜 안 지키는 것이지? 자기가 직접 한 말조차 지키지 않는 인간이 뭐가 잘났다고 헛소리를 떠들고 다니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문재인 저 인간이 9월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9.19 남북공동선언 5주년 행사'에 참석해서 "남북 간 충.. 더보기
[단독] 문재인, 평산책방 & 평산책빵에 얽힌 독점적 탐욕과 상생이란? 전직 대통령 문재인은 퇴임을 앞두고 "조용하게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라고 떠들어댄 바 있다. 물론 이 말은 내가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지만, 공염불에 그친 헛소리에 불과했다. 문재인은 퇴임 이후에도 대다수 국민들은 전혀 관심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널리 알려왔으며, 수시로 자신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왔다. '잊혀지는 삶'과는 전혀 거리가 먼 짓거리였다. 대통령 출신이라는 인간이 국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입에서 직접 나온 말조차도 제대로 지킬 줄 모르는 지극히 한심스러운 자가 바로 문재인이다. 지난 번 문재인이 자신의 저택에서 키우던 풍산개를 정부에서 관리비를 안 준다며 파양(?)하겠다고 난리 부르스를 춰서 결국 어느 동물원인가로 떠나보낸 일이 있었을..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