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핵개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대한민국은 자체 핵무장을 추진해야 할 것인가? 현재 한국에서 북핵에 대응하여 자체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간 북한 핵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들을 거의 30년 정도 해왔었지만, 결국 북한은 핵무기를 손에 쥐었고, 수시로 대한민국과 주변국을 겁박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북한의 핵무기 보유 갯수가 50개를 넘어선지 오래되었고, 이제 100개 또는 200개 보유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핵무기를 투발하는데 필요한 미사일과 대구경 화포 역시도 다량 실전 배치되어 보유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과 김여정은 이미 수차례 언제든지 남한에 대한 핵공격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으며, 정상적인 사고 방식 수준을 벗어난 김정은 남매의 위협은 한낱 공갈로 취급하기에는 매우 부담스럽다. 그 이유는 이미 그들 남매는 지난 202.. 더보기 [단독] 북한 김여정의 상습적인 대남 협박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북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대한민국을 향해 또다시 망발을 지껄였다. 김여정은 8월 10일(수)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전국비상방역총화 회의 토론에 나서 “우리가 이번에 겪은 국난(코로나-19)은 명백히 세계적인 보건위기를 기화로 우리 국가를 압살하려는 적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이 초래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월 11일(목) 보도했다. 김여정은 토론에서 “전선 가까운 지역이 초기발생지라는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깊이 우려하고 남조선 것들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하였다. 경위나 정황상 모든 것이 너무도 명백히 한곳을 가리키게 되였다. 따라서 우리가 색다른 물건짝들을 악성비루스(코로나19 바이러스) 류입의 매개물로 보는 것은 당연하다. ‘색다른 물건짝’들이 지금도 계속 들어오고 있고,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