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건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한동훈 대표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기회 되면 이 글 꼭 봐라. 윤석열 대통령(이하 윤석열로 호칭)이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이하 한동훈으로 호칭)에게 뭔가 섭섭한 구석이 있는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윤석열-한동훈 면담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서로의 간극만 더욱 벌어진 느낌이다. 윤석열은 왜 한동훈이 못마땅하고, 섭섭하게 생각이 드는 것일까? 한 마디로 정리한다면, 인간이 아직까지 옹졸하고 대인배로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윤석열은 그동안 나름대로 카리스마도 있고, 보스 기질도 있는 대인배처럼 보여져왔다. 그동안 여러 차례 대통령실에서 윤석열의 '격노설'이 나왔던 이유도 그러한 윤석열의 성향이 그대로 드러난 측면도 있다. 과거 문재인도 언론보도를 통해 여러 차례 '격노설'이 나왔었다. 그러나 문재인은 지까짓게 쩝쩝대면서 격노해봤자 아랫 사람들이 받는.. 더보기 [단독] 이재명, 윤석열-한동훈 사이를 이간질해보려고 또 용쓰고 있냐? 인간으로서의 얍삽함과 국민을 속이려는 거짓말의 깊이가 그 끝이 안 보이는 진짜 요물 같은 한 인간이 있다. 이재명.......... 이 인간이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를 이간질해보려고 용을 쓰고 자빠졌다. 이재명이 10월 21일 느닷없이 한동훈 대표에게 여야 당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언제나 그 잔대가리에서 나오는 술수의 수가 뻔히 보이는 이재명. 얼마 전까지도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으로 끌어내려야 한다는 뉘앙스로 이곳 저곳에서 떠들어대던 이재명이 갑자기 한동훈 대표를 왜 만나려고 하는걸까? 물론 명분이야 민생 문제를 위해서 여야 협치 차원에서 만나자고는 했지만, 그 속내는 너무 뻔한 것 아니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에 틈을 더욱 벌리려는 '이간계'를 사용해보려는 얍삽함이 너무도.. 더보기 [단독] 김건희, 이번에는 명태균한테 또 꼬투리 잡혔냐? 진짜 한심하다. 요즘 명태균이라는 인간이 곳곳에서 자꾸 등장해서 진짜 거슬리게 굴고 있다. 겨우 이깟 인간이 도대체 뭐라고 언론사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명태균이 의도적으로 슬슬 공개하고 있는 이슈들에 대해 집중해서 보도를 하고 있다. 과연 명태균이라는 인간이 그 정도로 정치적 이슈의 중심인물이 될 만한 인간이기는 할까? 내가 보아하니, 과거 경남 창원시 일대에서 전화번호부 발간 사업을 오랫동안 해오다가 '여론조사 업체'로 전환한 후 온갖 여론조사를 공정하고 윤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입맛에 따라 멋대로 조작해서 공표하는 것을 큰 힘으로 생각하고,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을 시작으로 하여 김종인, 이준석, 윤석열 등 정치인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자신이 뭐나 되는 것처럼 부풀리고 과장해서 마치 제갈공명처럼 탁월한 능력이 .. 더보기 [단독] 김건희, 아주 갈수록 태산이고, 볼수록 가관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마누라 김건희............... 어디서 저런게 대통령 영부인이 되어서 이렇게 나라가 시끄럽게 만드나? 아주 갈수록 태산이고, 볼수록 가관이다. 지금까지 지켜 보았을 때 윤석열 대통령도 진짜 사람 보는 눈이 참 없어 보인다. 대통령의 용인술 차원에서도 꽝이고, 마누라 복도 끝내주게 없는 듯하다. 어떻게 검사였고, 검사들의 최고 수장인 검찰총장으로 임명되었던 사람이 겨우 저런 수준인 사람하고 결혼을 했을까? 아무리 느즈막히 한 결혼이라고 하더라도 정말이지 너무 안타깝다. 저런 안목을 가진 수준이니까, 결국 마누라가 설치면서 지금처럼 황당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겠나? 갈수록 실망이고, 갈수록 태산이며, 갈수록 거짓말만 늘어가는 모양새다. 보수 우파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 번 .. 더보기 [단독] 김건희, 참 저렇게도 오만데 안 낑기는 곳이 없는 사람도 드물다. 요즘 김건희라는 한 사람을 지켜보다 보면, 저리도 어디 하나 안 낑기는 곳이 없는 사람이 다 있나 싶을 정도로 온갖 잡스러운 곳에 다 낑겨 있다. 정말이지 참 대단하다. 이래서야 국가 원수인 대통령의 영부인으로서 과연 자격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이거야 원, 대통령 영부인이 무슨 봉급을 받는 공식적인 자리도 아니라서 '탄핵'을 할 수도 없는 일이고.............. 그동안 각종 언론이나 정치인들, 그리고 심지어 나조차도 여러 차례에 걸쳐 김건희는 대선 전 대국민 약속을 했던 바와 같이 대외적 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서 대통령의 내조나 집중할 것을 말했었는데, 끝까지 저 주접을 떨더니만........ 결국 저 모양 저 꼴로 전 국민적인 밉상이 되어 가고 있다. 왜 도대체 무엇때문에 충신처럼 간곡하게.. 더보기 [단독] 김건희, 제발 집구석에 처박혀서 진짜 나대지 좀 마라. 이번 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서 통계 집계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7.9%라고 한다. 2주 연속 20%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인 보수층 지지자들은 35~40%대이고, 전통적인 진보층 지지자들 역시도 35~40%대이며, 나머지 20~30% 중도 부동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전통적인 보수층 지지자들이 35~40%대인 것을 감안할 경우, 7~12% 정도의 지지층 역시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부정적으로 하고 있다는 의미다. 그 이유가 뭘까 나름대로 잠시 고민을 해봤다. 길게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결론은 딱 윤 대통령과 김건희 때문이다. 첫째,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된 것은 바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을 일으키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 더보기 [단독] 이번에도 또 김건희.........하여간 저 인간이 가장 큰 문제로다. 보수 진영에서 최고의 문제아는 바로 김건희다. 저 인간이 하여간 안 끼는 곳이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과거 문재인 정권 시절 검찰총장으로 지명되어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부터 '코바나컨텐츠'라는 김건희가 운영하는 회사의 이름이 들먹여지고, '코바나컨텐츠'가 전시회를 유치하는데 윤석열 검사의 덕을 봐서 갑자기 전시회 유치가 많아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져 나올 때부터 김건희는 여러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는 존재였다. 그 이후로도 '룸싸롱 쥴리 의혹', '윤석열 외 다른 검사와의 동거 의혹', '학력과 경력 위조 의혹', '학위논문 부실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 '역술인 천공과의 인연' 등등 기상천외하고 괴상망측한 여러 소문과 의혹들이 김건희를 둘러싸고 터져 나왔다. 그러다가 지난 대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