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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낄끼빠빠 좀 못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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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만 생각하면 천불이 올라온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요즘 엄청 바쁘게 나대고 다닌다.

 

자기가 언제부터 그렇게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해 관심이나 가져봤다고 갑자기 반일몰이에 앞장서지를 않나, 민생 경청 투어를 한답시고 다니면서 민생에 대해서는 입으로 립서비스만 하고 자신이 감옥가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선전선동이나 하던 종자가 갑자기 또다시 민생 현장을 돌아본다고 다니고 있다. 

 

정말 가소롭기 짝이 없고, 그 하찮은 속내가 너무 뻔히 보이는 것 같다.

 

재명아, 너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

 

너라는 종자는 단 하루를 살더라도 좀 진정성 있게 살면 안 되는거냐?

 

이태원 참사가 일어났을 때는 이태원 참사 현장까지 방문해가면서 뭔가 크게 문제 제기를 해볼 것처럼 쌩쇼를 하고, 당사 회의실에는 이태원 참사 관련 대형 현수막까지 걸어 놓고 이태원 참사 팔이를 엄청 해대더니만, 뭐 국정조사를 한답시고 한동안 주접 떨더니 도대체 무엇을 이루었고 무슨 결과를 도출했냐? 

 

허구헌날 사회적 분란만 일으키는데 앞장서고, 윤석열 정부가 하는 일에 사사건건 불평불만만 더럽게 해대더니만 이재명 네가 도대체 뭘 뚜렷하게 해결해봤냐?

 

겨우 너 구속 안되도록 방탄국회한거? 그거 빼면 뭐 하나 내세울게 너무 없지 않냐?

 

아, 박지현 같이 어린 애를 어느날 갑자기 정치권 중심에 데려다가 자기가 뭐라도 잘난 척 정신줄 놓게 만들어놓고, 소용가치가 떨어지자 가차없이 토사구팽시킨 거?

 

재명이 너는 도대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하면서 한 일이 뭐가 있냐? 나는 눈 씻고 찾아봐도 잘 모르겠던데,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한 일이 있으면 한 번 얘기 좀 씨부려봐라.

 

맨날 국민들 선동이나 하려고 하고, 맨날 자기 살려달라고 애걸복걸 읍소하고 다닌 것밖에 더 있냐?

 

너는 너희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보는 것조차 창피하지도 않냐?

 

자기 주둥이로는 "나는 아무런 죄가 없다"고 나불대면서 왜 떳떳하게 법원 영장실질심사에는 나가지 못하냐?

 

맨날 "당당하게 검찰 수사에 맞서겠다"고 나불대면서 왜 검찰에 출두해서는 입을 쳐닫고 꿀먹은 벙어리 신세로 있으면서 국밥이나 쳐먹고 오는거냐? 너는 거기 맛집 탐방하러 갔어? 왜 한 술 더 떠서 더럽게 어설픈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불러다가 같이 먹방까지 찍지 그랬냐?

 

1원 한 푼 받은 적도 없고, 아무런 죄도 지은 적이 없다면서?

 

아무렴 국민들 대다수가 나쁜 죄를 지은 범인 잡는 검찰을 믿겠니? 전과 4범에다가 최측근들까지 줄줄이 파렴치한 혐의로 구속이 된 이재명이라는 대표적인 '언행불일치'하는 인간을 믿겠니?

 

그러한 이재명이라는 인간이 이제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서 정부가 대승적 결단에 나서자 이를 또 비난하면서 그들 앞에 서서 국민들을 또 선동질하고 있냐?

 

참, 이재명 너라는 인간은 도대체 왜 그러는거냐?

 

그럼 문재인이가 일본과의 외교관계를 아주 작살내서 파탄내놨고, 북한의 도발과 핵공격 위협이 심각한 안보 현실이 된 이 시점에서 대일관계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데? 

 

북한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핵무기 보유량을 늘려가고 있고, 수시로 미사일 발사를 해가면서 핵위협을 하고 있는데 이재명 너처럼 북한에 쌍방울 이용해서 돈 퍼주기 하면서 구걸외교를 해야 하는거냐?

 

한·미·일 3국이 공조해서 이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정상적인 일이냐? 재명이 너처럼 구리게 뒷돈이나 줘가면서 북한에 구걸하는게 정상적인 일이냐?

 

재명이 너는 북한에 대해 굴욕적으로 돈이나 줘가면서 북한 방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굽신거리는 인간들이 이번 윤석열 정부에서 한·미·일 3국 공조를 위해서 문재인이 싸지른 설사똥 치워주니까 뭐가 어쩌고 저째? 최대 굴욕이고, 수치라고?

 

재명이 네가 그것도 뚫어진 주둥아리라고 그 따위 소리를 할 주제는 되냐? 내가 보기에는 재명이 네가 더불어민주당 역사 상 최악이고, 최대 굴욕이며, 최대 수치다.

 

재명이 네가 아무리 낯짝 뻔뻔해도 그렇지 지금 네가 사람들 앞에서 이러쿵저러쿵 얘기를 할만한 상황이냐?

 

정치인이라는게 어디 낄데 안 낄데 분위기 파악도 못하면서 끼어야 할 곳에는 빠지고, 안 끼어야 할 곳에는 꼭 낑기고......... 저게 무슨 정치인이고, 야당의 당 대표야?

 

꼭 저런 유형의 인간들이 남의 집 불나거나, 어디 싸움이라도 나면 거기 가서 재미있다고 구경이나 하면서 관전평이나 하고 앉았다니까........

 

남의 집에 불이 났으면 양동이에 물 담아와서 불을 꺼주려고 노력해야 하고, 싸움이 났으면 말려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저런 유형의 인간은 남의 집 불나면 시너와 휘발유를 가져와 더 끼얹을 인간이고, 어디 싸움났으면 말리기는커녕 재미없게 주먹 싸움만 하냐고 칼 쥐어줄 인간아닐까?

 

국익을 우선하는 것과 국가안보에 있어서는 여당과 야당이 있을 수 없음을 정치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인식을 해야 함에도 무엇이 옳은 일인지 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 이재명...... 그야말로 '낄끼빠빠(낄데 끼고, 빠질데 빠진다)' 해야하는 것조차도 모르는 게 무슨 정치를 한다고 저 주접을 떠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윤동주 시인 작품 중 서시의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라는 한 구절이 떠오르네.  

 

재명아, 아무리 인간 자체가 부실하고 하찮더라도 정치를 하려거든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정치를 하거라. 이 언행불일치하고, 낯짝 뻔뻔스러운 작자야.

 

오늘 하루도 이재명이 대통령이 안 된 것을 하늘과 조상님들께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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