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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정청래, 하여간 안 낑기는 곳이 없네... 심히 부끄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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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은 과학이다............ 어디 안 가는구나.

 

 

제21대 국회의원 정청래의 국회의원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았다.

 

진짜 지긋지긋하고, 그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에게 심각한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주는 인간이다.

 

어디서 저런게 국회의원이랍시고 정치판에 낑겨 있는지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저 따위 인간이 제17대, 19대, 21대 국회의원까지 해먹었으니 벌써 어느덧 3선 중진 의원이 되었다.

 

나는 정청래를 보면서 '저런 인간도 국회의원 해먹는 것을 보니, 진짜 아무나 국회의원을 할 수 있는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정청래에 대해서는 내가 몇 차례 이 블로그를 통해 언급한 바가 있지만, 정말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품격과 질을 심히 떨어지게 만드는 자격 미달의 정치인이 아닐까 싶다.

 

그것은 그동안 정청래라는 인간이 국회의원을 해먹으면서 싸질러 온 정치 행태와 구설수를 살펴보면 잘 알 수가 있으며, 한 마디로 종합해서 정청래라는 인간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은커녕 시골 동네 이장감도 안 된다고 나는 확신한다.

 

이 정청래라는 인간에 대해 제대로 파헤쳐서 그 한심스러움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3박 4일도 부족할 것 같아서, 정청래라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잘 알 수 있는 굵직한 몇몇 사건만을 얘기해보도록 하겠다. 정청래가 과연 어떤 인간인지, 여러분들도 아래 내용을 살펴보고 잘 판단하신 후 특히 서울 마포구 주민들께서는 내년 총선에서 거를 사람은 당연히 걸렀으면 좋겠다. 

 

첫 번째, 정청래는 대학 재학 시절 서총련(서울지역총학생회연합) 소속 운동권으로 정청래를 포함한 6명이 1989년 10월 9일 새벽에 미 대사관저에 난입하여 미국 대사 관사에 시너를 뿌려 불을 지르고, 화염병과 사제 폭탄 등을 집어 던진 후 반미 구호를 외치다가 체포된 철저한 반미주의자, 종북주의자, 과격 테러범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시 정청래는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위반,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총포·도검·화약류등단속법위반,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아 총 6년형, 자격정지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좌파 정권이 들어선 이후 학생 운동권 출신들이 대거 정치권에 진입하였을 때 정청래 역시도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았는데, 그 이후 정청래는 사상전향 선언을 한 적도 없었으며,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도 정청래의 정치적 행위는 과거의 행태와 거의 변한 것이 없다. 이러한 자가 아무리 나라가 개판 5분전이어도 그렇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 정청래는 이러한 미국에 대한 테러 경력 때문에 미국 방문도 할 수 없다. 2013년 10월 미주 국감을 위해 국회의원들이 미국으로 출장을 갈 때 정청래는 미국 국무부에서 비자 발급을 거부당해 교체된 경력도 있다.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아직까지도 해먹고 있다. 

 

두 번째, 정청래는 국회의원이 된 이후 사사건건 반미 및 종북주의자로서의 정치 행위를 거듭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2014년 4월 전방지역 일대에서 발견된 북한 무인기 3대에 대해 북한 소행이 확실하다는 국방부의 조사 결과에 대하여 정청래는 "북한에서 날아온 무인기가 아닐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이건 코미디다."라고 그 신뢰성에 대해 어깃장을 놓으면서 틈만나면 북한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댔다. 그런데 2022년 12월 북한 무인기 5대가 서울과 경기도 일대를 휘젓고 다닌 사건이 발생했을 때 정청래는 그 주둥이를 꾹 다물고 있었고,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한 바도 없다. 그게 바로 정청래의 실체다.  

 

세 번째, 정청래는 자신이 따르던 주군을 하루아침에 바꾸기로 완벽한 철새 정치인이다. 노무현 당시에는 열성적인 노사모 회원이었고, 그래서 그 인연으로 정계 입문에 성공했다. 그리고는 다음 대선 후보로 나선 정동영한테 찰싹 붙었다가 정동영이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에게 져서 나가리되고 노무현을 따르던 노사모들은 일명 '폐족'이 되자, 나는 거기와 전혀 상관이 없다는 듯 멀찌감치 떨어져 있는 얍삽함을 보이기도 했다. 그런 후에는 어느샌가 문재인한테 붙어서 원조 친문인 척 꽤나 노력하면서 앞에서 엄청 나댔었다. 그러다가 문재인의 다음 대선 후보로 이재명이 떠오르자 눈깜짝할 사이에 이재명에게 찰싹 붙어서 친명인 척 나대고 있다. 이재명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되자 수석 최고위원이 되어 마치 2인자인양 거만하게 행세를 하고 있는데, 원조 친명 그룹에서는 그러한 정청래를 아주 웃기는 곁가지 취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정도로 이리저리 옮겨 타면서 지금까지 정치인으로서의 생명을 유지하고 있지만, 주변 동료들로부터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가련한 철새가 바로 정청래라는 인간이다.

 

네 번째, 정청래는 지나치게 욕심이 너무 많고, 오직 자기 밖에 모르는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인간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얼마 전 국회 상임위원회 행안위원장 자리를 놓고 반드시 자기가 하겠다고 욕심을 부리면서 같은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김진표 국회의장까지 고소를 하겠다고 주접을 떨었다가 결국 나가리가 된 사건을 보면 정청래가 얼마나 욕심이 많은 인간인 줄 알 수 있다. 당시 당대표 이재명의 이름까지 팔아가면서 자신이 행안위원장이 안 되면 다음은 이재명이 위험하다는 식으로 말도 안 되는 스토리로 엮어 봤지만, 그 술책이 너무 뻔하게 드러나서 결국 자기 속마음만 너절하게 드러나고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결정으로 결국 행안위원장 자리를 차지하지도 못했다. 같은 당 국회의원들로부터 최고위원과 상임위원장을 겸직하겠다며 과욕을 부린다고 손가락질이나 받고, 결국 상임위원장 자리도 차지하지 못한 정청래..........그 따위로 해서 대통령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대학 시절 객기 부리면서 얘기하던 것이 이루어지겠냐? 대통령 이전에 먼저 인간부터 되거라.  

 

다섯 번째, 정청래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막말의 대명사로 불리워도 전혀 손색이 없는 꽤 조잡하고 저렴한 스피커이다. 심지어 자기 정당 인사에게 막말을 해댔다가 공천 탈락의 쓴맛을 보기도 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정청래는 같은 정당의 주승용 최고위원에게 "사퇴도 안하면서 할 것처럼 공갈을 쳤다"라고 막말을 했고, 이를 들은 주승용 최고위원이 최고위원 회의 석상에서 "공개석상에서 이런 말씀을 들어서  정말 치욕적인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까지 공갈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퇴합니다."라고 사퇴하면서 정청래는 당 윤리심판원에서 당직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받은데 이어 총선 공천에서 20% 컷오프에 포함돼 총선 공천에서 나가리되었다. 정청래의 지극히 저렴하고 가벼운 설레발..... 즉, 그 놈의 주둥이가 항상 문제였다. 그 이후로도 정청래는 주옥같은 헛소리와 막말들을 사정없이 배설하였고, '정청래 막말'이라는 검색을 해보면 줄줄이 나오므로 관심있는 분들은 찾아보셔도 될 듯하다. 솔직히 정청래 같은 종자한테 누가 털끝만한 관심이 있어서 시간을 들여서 그런 걸 찾아보기나 할까 싶다. 

 

여섯 번째, 정청래는 국회의원 중 앵벌이 왕초이다. 정청래 본인부터 늘 정치자금을 기부해달라고 "한 푼 줍쇼" 앵벌이를 시작했고, 빈곤 포르노의 대명사이자 신흥재벌 김남국도 이러한 정치자금 앵벌이에 적극 동참하여 "한 푼 줍쇼" 쌩쇼를 벌인 바 있다. 당시 김남국의 옆에서 "한 푼 줍쇼"를 얘기하라고 거들었던 조연 역시도 바로 앵벌이 왕초 정청래였다. 정말 거룩하다 정청래........... 1억이 훨씬 넘는 연봉을 받으면서도 늘 그렇게 없는 척 하기도 힘들 것 같다. 청래야, 너는 신흥재벌 김남국처럼 다른 주머니는 안 차고 있니?

 

앵벌이 왕초 정청래와 빈곤 포르노의 대명사이자 신흥재벌 김남국의 쇼타임

 

일곱 번째, 정청래는 얼마 전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할 때 이재명 옆에 앉아서 계속 "땅 땅 땅"이라고 외쳐댔다. 이것은 김기현 대표가 보유한 울산지역 토지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것인데, 실제로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고소 또는 고발을 하면 되는데, 무고죄가 두려워서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 초등학생들이 와서 견학 중인 국회 본회의장에서 계속적으로 "땅 땅 땅"을 외치면서 연설을 방해하는 매우 더럽고 한심스러운 작태를 보였다. 그렇다면 정청래는 얼마나 깨끗한 인물인가? 위에도 이미 언급한 수많은 내용들 외에도 정청래의 아들은 2017년 중학교 1학년 학생으로 같은 학교 여학생을 성추행하고 1년 넘게 익명으로 여학생에게 음담패설 문자를 보낸 혐의가 있다. 그렇다면 정청래가 국회 대정부질문을 할 때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중학생 성추행범 아들을 둔 아버지",  "미국 대사 관저 테러범"이라고 계속 외쳐댄다면 정청래는 어떠한 기분이 들까? 똥뭍은 개가 겨뭍은 개를 탓하면서도 스스로 부끄러움도 느끼지 못하고, 낯짝 뻔뻔하기가 이를데 없는 인간이 바로 정청래이다.

 

정청래가 "땅 땅 땅"이라고 외치는 순간에 이재명의 표정 좀 봐라...........둘 다 가관이다.

 

 

여덟 번째, 정청래가 얼마 전 이재명과 함께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을 방문하고 군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다른 인간도 아니고, 과연 정청래가 그럴 자격이 있을까? 정청래와 같은 반미 극렬 테러범이자, 북한 무인기 존재 자체를 부인하고 언제나 북한을 옹호하던 종북주의자가 언제 이 나라 대한민국의 국방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고 감히 군부대 방문을 하고, 성스러운 군복을 쳐입고 사진을 찍는가? 저런다고 정청래나 이재명이나 군대도 못갔다온 인간들이 군필자처럼 보이기를 하겠는가? 뭔 쌩쇼를 하고 자빠져 있는거냐? 너희들 총이나 쏠 줄 알고, 소총 분해 결합이나 할 줄 아냐? 이 한심스러운 종자들 같으니..... 하여간 정청래나 이재명이나 어디 안 끼는데가 없어......... 정작 자신들은 남들 군대가서 국방의 의무를 다할 때 군대도 면제받아서 안 간 것들이 꼭 저런다니까...... 군대도 안 갔다온 것들이 하여간 군대 얘기를 제일 많이 한다더니만 꼭 저 꼴이구먼......... 

 

 

군 면제자 이재명과 정청래가 성스러운 군복을 입으니 기분 좋아졌냐? 아주 꼴값을 떨고 자빠졌다.

 

 

 

 

이 외에도 정청래에 대해서는 3박 4일간 까도 까도 더러운 얘기들로 가득하지만, 너무나도 더럽고 추잡스러워서 그런 것을 일일이 얘기하기가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그만 할란다.

 

제발 서울 마포구에 사시는 분들, 정신 좀 차리세요.

 

그 쪽이 호남지역 출신분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놈의 지역감정이 이 나라 개판으로 만들어온 것이고, 정청래 같이 저런 썩은 정치인들을 아직까지 여의도 정치판에서 생존하게 만들고 있는 원인임을 제발 깨닫기를 바랍니다.

 

내년 총선에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들은 제발 좀 걸러냅시다. 

 

 

인간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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