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오늘 체포동의안 반드시 가결되어야 한다.

나도 한 마디 하마.......... 이재명 구속

 

 

지난 6월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시 이재명(중국 이름 리짜이밍)은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겠다"고 당당히 선언했다.

 

최소한 정치인이라면 모든 국회의원들 앞에서 한 말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약속한 말은 지켜야 한다.

 

그래야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재명은 그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아주 헌신짝 버리듯이 아무렇지 않게 뒤집었다.

 

어디 저런 게 대한민국 공당의 대표일 수 있다는 말인가?

 

더불어민주당은 저런 걸 당 대표로 내세우고 있는 게 쪽팔리지도 않는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 중에 오늘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부결표를 던지는 인간들은 모두 이재명과 동일한 것들이라는 얘기인데..............너희들은 저런 인간을 커버치는 것에 대해 쪽팔리지도 않고, 자존심과 자긍심에 스크래치 안 나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 인간들은 도대체 정치인으로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표 연설을 통해 내뱉은 말조차도 저 따위로 하루아침에 뒤집는 이재명이라는 하찮고 비겁하기 짝이 없는 정치인을 왜 옹호하려고 하는가?

 

너희들은 양심이라는 게 없어?

 

저런 당 대표를 믿고 너희가 순정을 다 바쳐서 커버치면 내년 공천 누가 준다더냐? 이재명이 한 말을 믿어?

 

친명계 너희들은 눈에 콩깍지가 끼었냐? 아니면 눈에 고름이 찼냐? 지금 누가 옳고 그른지 분간이 안 되냐?

 

비명계라고 하는 사람들 중에는 옳은 말도 할 줄 아는 사람들도 있더구만......... 친명계 너희들은 어째 정청래부터 시작해서 김의겸, 박찬대, 고민정, 박범계, 장경태, 정성호 등등 뭐 한결같이 늘 민심을 바로 읽지 못하고 헛발질만 해대고 앉았냐?

 

그런 근시안적인 정치적 안목을 가지고 어떻게들 정치를 해보겠다고 그 주접들을 떨고 있냐? 

 

이재명처럼 하루아침에 자신이 한 말조차 뻔뻔스럽게 뒤집는 인간이 과연 믿을 만한 인간으로 여겨지냐?

 

이재명이 없는 더불어민주당으로는 자신감이 없어? 그렇게도 인물이 없는게냐?

 

내가 보기에는 김부겸, 이낙연, 정세균 등은 비교적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정치인들처럼 보이던데.......... 왜 너희들은 그렇게 멀쩡한 사람들은 그냥 방치하고 어디서 저런 지극히 저렴하고 똥내 풀풀 풍기는 정치인을 떠받들고 있는지 이해가 잘 가지가 않는다.

 

나 뿐만이 아니라, 상식이 있는 대다수의 국민들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국민의 대표자라는 너희 국회의원들이 감히 국민의 생각을 무시하고, 너희 멋대로 부결표를 던진다면 너희들은 역사의 죄인으로, 똥통 속에 빠져 있는 이재명과 동일한 똥덩어리들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오늘 이재명의 체포동의안 표결이 국회에서 진행되는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대오각성하여 반드시 가결표에 표를 던져야 한다.

 

이재명이라는 더럽게 오염된 똥바가지에 질질 끌려다니던 황당했던 악연의 끈을 과감히 끊어 버리고, 새롭고 정상적인 정치인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것이 너희들도 사는 길이고, 먼 훗날 역사에 기록되어지는 너희들을 평가하는 모습에 대해 두렵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이재명과 개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치나 공산당 수준의 이재명 독재와 세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과감한 한 표를 행사하기를 바란다.

 

 

나도 지켜볼 것이다 [사진 출처: N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