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 시사

[단독] 가짜뉴스 김의겸, 네가 점쟁이냐? 뭐 70%가 어쩌고 저째?

반응형

의겸아, 왜 그리 지저분하게 사는거니?

 

 

더불어민주당 김의겸은 국회의원으로서 그 자질이 매우 의심스러운 인간이다.

 

아무리 비례대표 출신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저런 것이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정말 한심스럽다.

 

김의겸으로 말할 것 같으면 웬만한 분들도 이미 잘 아시겠지만 하여간 오만 구설수에 안 오른 것이 없을 정도다.

 

흑석동 부동산 불법 투기 문제로 인해서 '흑석 김의겸'이라는 구차스럽고 쪽팔린 별칭까지 얻었고.....

 

청와대 대변인 시절에는 그 유명한 "문재인 정부 유전자에는 애초에 민간인 사찰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개뻥을 쳤다가,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검찰 수사관으로 파견나와 있었던 김태우 씨의 양심선언과 공수처에 의한 사찰 사건 등으로 인해 개뻥이었음이 드러나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되면서 개쪽을 팔아야 했다.  

 

 

 

어디 그 뿐인가? 

 

김의겸은 2022년 9월 13일 유튜브 '박시영TV' 와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에 출연하여 "한동훈 장관이 카메라를 의식해 민주당 이재정 의원을 엘리베이터까지 집요하게 따라가 악수를 했다" 라며 주장했지만, 사실 확인 결과 법무부가 공개한 당시 사진을 보면 한 장관과 이재정이 악수한 장소는 엘리베이터 앞이 아니라 대회의실이었고,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보면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서 인사를 하며 박수를 치다가 이재정이 손을 내밀자 한 장관 역시 손을 맞잡았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역시 김의경의 개뻥 가짜뉴스의 흑역사 중 서막에 지나지 않는다.

 

김의겸의 깨뻥 가짜뉴스의 흑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니, 그것은 바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 김앤장 변호사들 20명이 압구정 갤러리아 뒷편 술집에서 술을 먹었다는 의혹을 국감장에서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이었다.

 

그 날도 김의겸은 아주 목소리까지 지긋히 깔고 드럽게 근엄한 표정을 지으면서 마치 큰 거 한 건 제대로 잡았다는 듯이 검찰이 범인 취조하듯이 한동훈 장관에게 질문을 던졌지만, 한동훈 장관이 정색하면서 되치기를 하자 곧 깨갱하고 당황하는 김의겸의 낯짝 표정이 정말 볼만 했다. 

 

결국 그 사건도 청담동 술집 이야기의 근원지였던 첼리스트 본인이 거짓말이었음을 자인하면서 가짜뉴스였음이 판명났다. 더군다나 이 사건은 열린공감TV출신의 '더 탐사' 기자라는 인간들이 한동훈을 미행을 하고, 제보받았던 내용들을 협업했다고 김의겸 스스로 자인한 바 있어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이던 김의겸이 일부 좌파 언론과의 더러운 커넥션이 있었음을 인정한 사례다. 김의겸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한동훈 장관에게 개인적인 사과 한 마디 제대로 한 적이 없을 정도로 더럽게 뻔뻔한 인간이다.

 

어디 그 뿐인가? 이제는 국내에서의 개뻥 가짜뉴스 1인자 생활에 만족을 하지 못했는지, 간뎅이가 부어서 이제는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초래하는 개뻥 가짜뉴스까지 조작질을 하는데, 2022년 11월 8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유럽연합(EU)대표부 대사가 이재명과의 비공개 면담을 하였을 때 옆자리에 배석했던 김의겸이 언론브리핑을 하던 과정에서 마리아 대사의 발언을 전임 문재인 정부에 유리하게 해석되도록 왜곡하여 발표하는 가짜뉴스를 만들어냈다.

 

이로 인해 EU 대사 측으로부터 사실 왜곡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받게 되자, 김의겸은 곧바로 꼬랑지를 내리고 입장문을 낸 후 해당 발언이 허위였음을 실토하며 사과한 바 있다. 이는 국제적인 개망신이 아닐 수 없었다.

 

이 외에도 가짜뉴스의 생산자임에도 국가에서 봉급을 받아쳐먹는 낯짝 뻔뻔한 김의겸의 개뻥 설레발은 너무도 비일비재한 일이어서 이제는 새삼스럽지도 않다. 

 

그런데 이번에 김의겸이 새로운 개뻥 가짜뉴스를 새롭게 만들어 업데이트를 하는 일이 벌어졌다.

 

바로 2023년 9월 22일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 이재명의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유창훈 판사를 두고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서울대 법대 92학번 동기"라면서 또 다른 가짜뉴스를 생산한 것이다.

 

그래놓고는 법무부의 반박으로 그것이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로 판명되자, 9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장관이 또 저에게 겁을 주고 있다.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것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취재하는 과정에서 ‘구멍’이 있었나 보다. 영장전담 판사는 93학번인데, 한동훈 장관과 같은 92학번으로 잘못 안 것이다. 애초에 이 정보를 준 사람이 서울대 법대 92학번 법조인인데, ‘나, 한동훈 장관, 영장전담 판사 모두 92학번 동기’라고 말했다”고 했다.”라고 지껄였다.

 

그리고 "법조인대관을 확인해 보니 한 장관과 영장전담 판사가 똑같이 73년생이고, 92년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걸로 나왔다. 믿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한 장관이 또 소송을 걸어올 게 분명하니, 제 ‘취재 수첩’은 법정에 제출하겠다."라고 끄적였다.

 

또한 "모든 걸 떠나, 저에 대한 한 장관의 각별한 관심이 놀랍다. 30분 가까이 라디오 인터뷰를 했는데, 그 가운데 딱 한 마디를 놓치지 않고 문제로 삼았다. 돈 봉투 부스럭거리는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청력, 충분히 인정할 만하다."라고 비꼬았다.

 

그리고 "이것은 한 장관도 잔뜩 쫄아있는 것이다. 26일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느냐 기각되느냐에 따라 자신의 운명도 걸려있기 때문이다. 속이 타들어가는 건 우리만이 아니라는 걸, 한 장관의 신경질적 반응이 입증해주고 있다"고 자기만의 헛소리를 작렬했다.

 

여기에 덧붙여 “저는 (전날 라디오) 방송에서 ‘이재명 영장 기각? 확률은 50대 50’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쪼는 모습을 보니 확률을 수정한다. 기각 70대 발부 30이다.”라고 했다.

 

역시나 속이 베베 꼬인 인간이라서 저 따위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가 보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야, 의겸아. 너는 지금 국회의원이냐? 기자냐? 너의 정체성은 도대체 뭐냐? 

 

네가 국회의원이지 아직까지 기자냐? 국회의원으로 봉급 받아 쳐먹는 인간이 기자처럼 뭔 '취재'를 하고 자빠졌어? 그렇게 할 일이 없어?

 

국회의원이면 제보를 받고 확인을 할 수 있고, 어떠한 의혹 사건이 있을 때는 이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칠 수는 있지만, 그러한 과정을 '취재'라는 표현으로 사용하는 국회의원은 단 한 명도 존재하지 않는다. 

 

너는 도대체 뭐 하는 인간이야? 비싼 밥쳐먹고 그렇게도 할 일이 없어? 그럴거면 기자 생활이나 계속할 것이지, 너까짓게 이렇게 개판치고 가짜뉴스나 생산하는 근원지가 되려고 국회의원이 됐냐?

 

국회의원이라는 것이 너처럼 그렇게 사실 관계 확인조차도 안 하고 그 따위로 덜러덩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공중파 방송에 나가서 헛소리를 지껄여놓고도 그것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명확하게 드러났음에도 사과 한 마디 안 하고, 저렇게 구렁이 담 넘듯이 슬쩍 넘기려고 해? 

 

아무리 3류 찌라시 전문 기자라고 해도 너 따위처럼 그렇게 사실 관계 확인조차도 안 하는 한심한 기사는 다루지도 않을텐데, 너는 어떻게 한겨레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할 수 있었냐? 한겨레신문이 그렇게 질 떨어지는 언론사였어?

 

그냥 너 수준에 딱 맞는 4류 찌라시 전문 기자나 할 것이지, 왜 국회의원은 되어서 이렇게 허구헌날 국회 수준을 지하 300m로 끌어내리고 자빠졌는 것이냐?

 

너는 도대체 국회의원으로서 하는 일이 뭐야? 겨우 가짜뉴스나 맨날 만들어대면서 봉급받아 쳐먹고 있는거야?

 

요즘 국회의원 아주 아무나 되는 거구나.............어~ 이제 알았네............ 너 같은 게 국회의원이 될 정도면 말 다한 거 아니냐?

 

거기다가 뭐 어쩌고 저째? "‘이재명 영장 기각? 확률은 50대 50’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쪼는 모습을 보니 확률을 수정한다. 기각 70% 대 발부 30%이다.”라고 했냐? 

 

이제는 점쟁이 하려고? 이게 4류 찌라시 전문 기자 수준으로 놀더니만, 아예 미아리에 점집 차리려고 그러냐? 어디서 작두라도 탔냐?

 

이게 아주 국회의원 품격에 똥칠을 하고 자빠졌네.....

 

그렇다면 나도 네가 믿거나 말거나 심심풀이로 몇 가지 예측 좀 해주도록 하마.

 

"김의겸이 언젠가 한동훈 장관 대신 우파 유튜버에게 귓싸다구 쳐맞고 조인트 까일 확률이 70%다."

 

"김의겸이는 내년 총선에서 전북 군산에서 출마하려고 용쓰다가 가짜뉴스 물의를 일으킨 것 때문에 공천 나가리될 확률이 70%다."

 

"김의겸이가 국회의원에서 쫓겨나면 계룡산에서 신내림받고 미아리에서 박수무당하면서 작두탈 확률이 70%다."

 

"김의겸이 여의도를 걷다가 묻지마 살인범을 우연히 마주쳐 소중이를 차인 뒤 불X을 모두 잃을 가능성이 70%다."

 

의겸아, 마음에 드냐? 꽤 확률이 높아보이지 않냐? 나는 그래도 어느 정도 근거라도 있지, 너는 뭐냐? 점쟁이 빤스라도 뒤집어 입었냐?

 

하여간 김의겸이가 늘 하는 짓이 그렇지 뭐........... 쟤한테 뭘 기대하겠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