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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준석, 한동훈 장관에게 빈대 붙을 생각일랑 추호도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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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창당하겠다고 운을 띄웠는데도 어느 누구 하나 크게 관심도 없고, 거들떠 보지도 않아 적지 않게 당황한 이준석의 심경을 보는 듯하다.

 

 

요즘 이준석이 취하고 있는 알량한 태도와 스탠스를 지켜보자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신당 창당 운운하면서 당장이라도 국민의힘에서 짐을 쌀 듯하게 똥폼 잡더니만, 이준석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자 느닷없이 한동훈 장관을 여러 차례 들먹이면서 한 장관 등짝에 빨대 꼽고 빈대 붙을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그 야비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야, 준석아..... 백로가 노는 곳에 털 다 빠진 까마귀는 얼씬 거리지도 말고, 썩 꺼지기를 바란다.

 

어디 네까짓 것이 감히 한동훈 장관 이름을 들먹이면서 괜히 칭찬하는 분위기를 띄우면서 친해져보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주접을 떠는 것이냐?

 

음흉한 잡 것은 썩 물러가라~!!!!!

 

내가 계속 얘기하지만, 더 이상 국민의힘에는 이준석 네가 있을 공간은 단 한 평도 없으니까 대구에서 신당 창당을 해서 출마를 하던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던지, 그것도 아니면 네 마음대로 어디서든 무소속 출마를 해도 아무도 신경 안 쓰니까 그냥 하루빨리 국민의힘에서 탈당해서 너 하고 싶은 거 실컷 해라.

 

뭐 네가 신당을 창당하면 30석은 자신있다고 했었냐? 저렇게도 분위가 파악 더럽게 못하는 것은 보다 보다 처음 본다.

 

내 생각에는 이준석 네가 신당 창당하면 잘 해야 1~2석 나오면 잘 나오는 것일 것이다. 당연히 준석이 너는 전국 어디서든 낙선하는 것은 100%라고 봐야지. 준석이 너까짓 주제에 무슨 국회의원이냐? 국회의원은 뭐 아무나 되는 줄 알아?

 

야, 준석아. 너는 이재명도 되고, 김남국이도 되고, 김의겸이도 되고, 김용민이도 되고, 고민정이도 되고, 장경태도 되고, 정청래나 안민석도 되고, 하물며 김밥이나 마는 것이 딱 어울릴 듯한 양경숙도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우째 준석이 너만 내리 국회의원 3수를 했을까?

 

그건 네 복이 겨우 그 정도니까 지지리도 복 없이 그 모양 그 꼴인 것이다. 먼저 인간이 되어야 그 복도 쌓이는 것이지, 너처럼 인간이 덜 되었는데 무슨 놈의 국회의원이 되기를 바라니?

 

너처럼 못된 짓은 골라서 있는대로 다 해놓고, 입 벌린 채 감 떨어지기만을 바라면 네 아가리 속으로 감이 떨어진다더냐?

어디서 언감생심 지까짓게 국회의원 되기를 바라지?

 

괜히 요즘들어 한동훈 장관이 워낙 잘 나가니까 달리는 말에 껌처럼 붙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며칠 전 네가 지껄인대로 신당이나 차려서 우리 사회의 매운 맛 좀 실컷 보기를 바란다.

 

불과 며칠 전에 한 말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못난 놈....................좀 되지 마라. 그리고 제발 한동훈 장관에게 괜히 빨대 꽂고, 빈대 붙으려고 용쓰지 말고,  신속히 국민의힘과는 영원히 인연을 끊고, 네 갈 길 가기 바란다.

 

아무도 너를 붙잡지도 않는데, 왜 괜히 붙잡아달라고 용을 쓰니? 부끄럽고, 쪽 팔리지도 않냐? 하루 속히 썩 꺼져라.

 

 

준석아, 한동훈 장관도 너 같은 거에는 관심 없다. 괜히 멀쩡한 분 옆에 음험하고 야비한 기운이 근접하지 않도록 준석이를 100m 접근 금지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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