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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김용민, 민형배 얘들은 도대체 왜 국회의원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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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의원들 중에는 밥값 못하는 모지리들이 꽤 많이 있다. 얘들은 밥값만 못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을 위해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는 세비 도둑들이다.

 

김용민, 민형배 이 두 인간들이 지난 11월 19일 민형배의 광주 북 콘서트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공식석상에서 제기하였다고 한다.

 

하여간 많이 무식하고 모자란 것들이 국회의원이 되면 이런 참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자료화면: 채널A]

 

 

야, 김용민, 민형배.....................너희들은 도대체 왜 사냐? 그 정도 나이 쳐먹었으면 그만 갈 때도 되지 않았냐? 

 

왜 지금까지 살아서 이 세상에 나쁜 영향력만 끼치고 사는거냐?

 

더군다나 국회의원으로서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는 것인데, 너희 두 종자들은 왜 허구헌날 하지 않아야 할 말을 일상처럼 내뱉고 사는거냐?

 

너희들은 그렇게 이재명의 방탄을 위해 짖으라면 짖고 달리라면 달리는 인생이 즐겁냐?

 

'주구(狗)'라는 말은 달음질하는 개라는 뜻으로 사냥할  부리는 개를 이르는 말인데, 남의 사주를 받고 끄나풀 노릇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나는 김용민, 민형배가 도대체 사람인지, 주구인지 헷갈린다. 너희들의 정체가 도대체 무엇이냐?

 

지금 이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말이 되는 상황인 것이냐?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공감대 형성이 전혀 되지 않고, 반대 기류가 뚜렷한 상황에서 너희 김용민, 민형배가 총대를 메고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

 

지금 이 상황이 과연 국회에게 주어진 탄핵권을 그 따위로 남발하고 남용할 정도가 되는 상황이냐? 그 어떠한 명분도 제대로 없으면서 단지 이재명이 위기에 빠졌다고 말도 안 되는 대통령 탄핵 카드를 꺼내드는 것이 말이 되는거냐?

 

왜 이재명과 이재명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한테 어떻게든 잘 보여서 내년 총선에서 공천을 받고 싶고, 개딸들의 코인 후원 꿀 빨려고 그 지랄들 하고 있는거냐?

 

너희는 국회의원이라는 것들이 억대 연봉 세비를 받으면서도 돈이 부족하냐? 강성 지지층의 입맛에 맞는 말들만 골라서 하면서 후원금이나 땡기고 그 따위로 후지게 살면 국민들 앞에 떳떳하냐?

 

너희는 양심이라는 게 없냐? 내가 이 블로그를 통해 김용민, 민형배에 대해서는 몇 차례 그 악행들을 지적한 바 있는데,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하루를 살더라도 정정당당하게 살아야지 너희처럼 그렇게 구차하고 후지게 살면 무슨 의미가 있냐?

 

너희는 겨우 그 따위 지랄들 하려고 국회의원이 된거냐?

 

아무리 일제 시대에도 너희처럼 간신 같은 삶을 살아간 자가 과연 누가 있을까? 

 

친일파의 대표적 인물인 이완용,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 송병준, 이해승, 민영휘, 윤덕영 등등 이런 더럽게 후진 인간들은 일본을 떠받치고 부역하며 핥아댔지만, 도대체 범죄 혐의자 이재명을 떠받치고 부역하며 핥고 있는 너희같은 간신들은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하냐?

 

일제에 충성한 무리들을 '친일파'로 부르니까, 너희는 '친명파'라고 불러야 하는구나? 이제부터 '친명계'가 아니라, '친명파'로 불러야겠네....... 역시나 이름부터 엇비슷한 것이 하는 행동들까지도 별반 다르지 않는 것이구나. 

 

'친일파' 얘기가 나왔으니 덧붙이자면, 민형배는 여흥 민씨 집안으로 그 집안에 대표적인 친일파들이 집중적으로 나온 집구석이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어디서 나대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네.

 

민형배는 조선 왕조를 나락의 끝으로 들이밀은 민비와 같은 여흥 민씨이다. 조선 말기 고종 재위 시기에 국고 탕진과 외세 개입에 앞장섰던 민비와 이를 뒷배로 한 여흥 민씨들의 세도 정치와 친일파 합세가 500년 이어진 조선이 문을 닫는데 결정적 기여를 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여흥 민씨 중에 친일파의 대표적 인물로 '민영휘'는 대한제국 중추원 의장이었고, 일제시대에는 일본으로부터 자작(子爵, 일본 귀족 중 네번째) 작위를 하사받은 일제시대 최고 갑부였다. 친일파 활동과 부정부패로 모은 재산이 조선 최고 수준이었고, 친일파 매국노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이완용의 전 재산 300만원의 20배인 6,000만원(현재 가치로 1조 2,000억원) 가량의 재산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민영휘 외에도 여흥 민씨 가문에서는 나라를 버리고 일본에 충성을 다 바친 친일반민족행위자 매국노들이 꽤 많이 존재하는데, 민영린(백작)·민영규(자작)·민영소(자작)·민병석(자작)·민영달(남작)·민영기(남작)·민형식(남작)·민상호(남작)·민종묵(남작) · 민영은 등이 대표적이며, 이 외에도 수두룩 빽빽이다. 시간되시는 분은 한 번 이들의 친일행위를 찾아보시길 권한다.

 

민형배도 그러한 여흥 민씨이고, 집안 항렬상 바로 윗줄에 있는 민병석과 민형식처럼 '병(丙)'자 돌림의 아래 항렬인 '형(馨)'자 돌림자를 쓰는 동일한 가문임을 알 수 있다. 실제 친족 관계에서 얼마나 가까운 관계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백말 궁뎅이나 흰말 히프짝이나 그게 그거이고, 원래 그 씨가 어디 멀리 가겠는가?

 

민형배의 여흥 민씨 집안 인간들이 얼마나 한심스러운 인간들이었는지에 관해서는 3박 4일 다뤄도 모자랄 정도이지만, 별로 내가 다룰만한 가치가 전혀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시간낭비하지 않기 위해 과감히 생략.....   

 

그렇다고 김용민 집안은 어떤지 파볼만한 가치가 더 더욱 없기 때문에 더 과감히 생략한다.

 

자, 아무튼........... 지금 이런 것들이 세상 좋아지고, 민주 사회가 되었다고 이렇게 설치고 함부로 주둥이를 나대면서 헛소리질 하면서 다닌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자기들이 지금 이재명한테 충신인양 보이기 위해서 온갖 쌩쇼와 오버질을 벌이고 있는 것을 세상 천지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데, 오직 자신들만 자기가 정의로운양 주접을 싸고 있으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

 

제발 후지게 정치하는 것들은 다음 총선 이후 국회에서 정말 안 보였으면 좋겠다. 저런 것들 안본 눈을 어디서 사러 다니던가 해야지.............. 저런 것들 잠시라도 쳐다보면 내 눈도 진짜 후져지는 느낌이다.

 

김용민, 민형배................ 제발 쪽팔린 줄 알면서 살아가자. 너무 후지다. 

 

 

 

김용민, 민형배................. 니들 너무 후지게 정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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