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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서울의 소리, 사이비 좌파들은 그렇게 비열하고 얍삽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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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비열하고, 비굴하며, 졸렬하고, 야비한 족속들................ 단 하루를 살더라도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

 

 

우리나라 좌파 유튜버들 중에는 별의별 잡동사니들이 다 있다.

 

그 중에서도 자신들이 마치 무슨 언론사라도 되는양 주장을 하면서 거의 사이비 언론사 행세를 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서울의 소리'와 '더 탐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의 소리'는 백은종인지 뭔지 김구 선생님의 외모를 코스프레하는 꽤나 후지게 생긴 영감탱이가 만든 유튜브 채널로 서울의 소리 측 기자라고 주장하는 이명수인지 뭔지 하는 인간이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후보의 처 김건희에게 마치 우호적인 성향인 척 들러 붙어 전화 내용 등을 녹취하고, 이 녹취 파일을 뭐라도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공개하면서 대선과정에 개입하려고 했던 더럽게 후진 좌파 유튜버들이다.

 

'더 탐사'는 지난번 김의겸과 함께 한동훈 장관을 청담동 사건으로 엮어보려고 했다가 대실패를 해놓고, 반성은 하지 못할 망정 한동훈 장관의 자택 문 앞까지 찾아가 깽판을 쳤던 그 사이비 좌파 유튜버들이다.

 

이런 것들이 바로 멀쩡하고 건전한 좌파들까지도 싸잡아 욕을 먹이는 언론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고, 인간적으로 돼먹지도 못한 인간들이다. 저런 것들이 마치 좌파 언론사인양 행세를 하면서 좌파들에게 스스로 똥을 집어 던지고 있다.

 

이번에 '서울의 소리'가 친북 좌파 성향의 최재영 목사라는 인간하고 서로 짜고 김건희에게 접근하여 300만원 짜리 디올 명품백과 180만원 상당의 샤넬 제품을 선물하는 모습을 몰래카메라로 촬영하여 공개했다.

 

최재영 목사는 미국 국적자로서 그동안 북한을 수십 차례 방북하면서 북한에 마치 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처럼 선전 선동하던 인간인데, 이번에 '서울의 소리'가 구입해준 명품들을 들고 김건희를 찾아가 선물로 주면서 그 장면을 시계로 위장한 몰래 카메라로 촬영하여 공개한 것이다.

 

이 보도를 보고 정말 기가 막히기 짝이 없다.

 

먼저 저런 것들을 만나주는 김건희의 황당한 작태가 너무 한심스럽다.

 

어떻게 대통령 영부인이 도대체 왜 저런 것들을 만나주고 앉았나?

 

왜 멀쩡한 사람들도 그렇게나 많은데, 왜 하필 이상한 인간들만 만나서 맨날 문제를 일으키고, 윤석열 정부에 부담을 주는지 도대체 이해할래야 할 수가 없다.

 

나는 대표적인 보수 성향의 블로거이지만, 이런 점에서 김건희를 수차례 비판해왔었다. 제발 나대지 좀 말고, 자신의 입으로 대중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말했던 "앞으로 내조에만 전념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윤석열 정부에 1도 도움이 안 된다고.

 

김건희와 처가는 허구헌 날 문제만 일으켰지........... 도대체 영부인으로서 윤석열 정부에 무슨 도움이 되었고,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이해를 할래야 할 수가 없다.

 

어떻게 그렇게 짧은 안목으로 '서울의 소리'와 최재영 목사라는 희대의 양아치 좌파들을 계속 만나서 저렇게 우파들을 싸잡아 욕먹이는 짓거리를 할 수가 있나?

 

허구헌날 천공이네 뭐네 하면서 역술과 미신에 얽히고 섥힌 그런 비과학적인 삶에 치우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라는 인간한테 협박이나 당하기나 했었고, 장모와 처남은 사법 처리나 당해서 욕을 불러 들이며, 도이치 모터스와 양평 땅 문제로 시끄럽고, 과거 학력 위조 문제부터 룸싸롱 쥴리 관련 구설수 등등 한 나라의 영부인으로서 그것이 팩트이던지 아니던지 도덕적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행태를 보였으면, 더 이상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매사 조심조심 살아야 하는데 왜 저리도 뭘 잘 한 게 있다고 나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겨우 300만원 짜리밖에 안 되는 명품백을 왜 받냐? 그것도 즉시 현장에서 돌려줘야 하는 것이 당연한데 왜 받아서 그런 빌미를 만드는 것인지 황당하기 짝이 없다.

 

재산도 그렇게 많으면서 겨우 300만원 짜리에 인생을 거냐? 부끄럽지도 않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 법인데, 제발 윤석열 대통령도 정신차리고 집안 단속부터 좀 똑바로 해서 앞으로 더 이상 대외적인 활동을 해서 윤 대통령 욕을 먹이지 못하도록 확실히 내조 역할만 할 수 있도록 치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서울의 소리인지 븅신들의 소리인지 하고, 최재영 목사 너희들도 그 따위로 얍삽하게 살지 마라.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인간답게 살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하면 그렇게 흉계를 꾸며 사람을 함정에 빠뜨리는 모사꾼의 삶을 살고 자빠졌냐?

 

그러니까 좌파들은 다 저 따위로 한결같이 흉악하고 비열하며 야비한 인간들로 여겨지게 되는 것이다.

 

너희들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 놓고, 세상에서는 지역 차별이다, 색깔론이다, 억울하다고 주장하는데............ 너희들 자체가 원래 공산당들이 하는 짓거리의 유사품이나 다를 바 없다.

 

언제나 나쁜 계략과 흉계를 꾸며 남에게 덮어 씌우는 조작질에 매우 능한 것들이 바로 너희들 아니더냐?

 

특히, 최재영 목사 너는 김건희가 생각이 짧고, 안목도 매우 짧아서 너 같은 것을 만나서 통일 관련 강의를 부탁했다는 것이 너무 한심스럽지만, 종교인이라는 네가 그 따위로 몰래 카메라로 다른 사람을 함정에 빠뜨린다는 것에 대해 도덕적으로나 인륜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부끄럽지도 않냐?

 

너 같이 북한을 찬양하고 맹종하는 인간이 왜 김건희에게 접근을 하니? 그게 종교의 양심에 비춰볼 때 순수하다고 할 수 있냐?  그렇게 너는 더럽게 살면서 종교인이라고 할 수 있냐?

 

야, 최재영. 북한에 진짜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그렇게 말 할 수가 있냐? 대외 선전용 종교시설 몇 개 있는 것과 관변 종교단체(조선불교도연맹,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조선가톨릭교협회,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조선정교위원회 등)가 존재하지만 엄연히 국가에서 허수아비로 만들어 놓은 것임을 뻔히 알면서 너는 그게 북한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냐? 너는 인간으로서, 종교인으로서 양심을 밥 말아 먹었냐?

 

북한에서 모든 인민들이 종교시설에 개인 자유에 따라 자유롭게 시설 왕래를 할 수 있고, 종교 선택의 자유가 보장되며, 종교 활동이 과연 자유롭게 보장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냐? 정말 정의롭지 못하고, 종교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것 아니냐?

 

대한민국 땅에 저런 것들이 좌파인양  설치고 다니면서 진짜 양심있고, 의식있는 좌파들까지도 통털어 욕먹이는 저런 것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 좌파들은 두고두고 욕을 먹고 비주류로 살게 될 것이다. 좌파 스스로의 자정 노력을 거쳐 저런 사이비 같은 것들을 솎아 내지 않는 한 대한민국 좌파들은 새의 좌우 양 날개가 되는 것은 포기해야 한다.

 

저런 더러운 짭 좌파들이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는 날이 언제쯤 오게 될까?

 

 

좌파도 아닌 것이 좌파처럼 행세하면서 싸잡아 욕 먹이는 짭 좌파들은 하루빨리 너희들 소굴로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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