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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송영길, 이준석 아주 잘 어울리는 바퀴벌레 한 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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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길아, 너 요즘 많이 외롭니? 그래서 이준석이도 너하고 함께 하자고 했다가 쪽팔리게 개무시 당하는거냐? 아주 가지가지한다.

 

 

 

최근 송영길이 자신이 가장 중심에 서 있는 돈봉투 사건 의혹에 뭔가 억울함이 있는 듯 반성은 1도 할 생각이 전혀 없고 미친 인간이 널 뛰듯이 아주 활발하게 나대고 있다.

 

최근 송영길의 행보를 보면 내 생각에는 송영길은 더 늦기 전에 하루 빨리 병원을 찾아가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듯 보인다.

 

척 봐도 어딘가 많이 아파 보인다.

 

아무래도 지난 번 좌파 영감탱이한테 장도리로 대가리를 쳐맞은 후유증이 계속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송영길이 어떤 좌파 영감탱이로부터 장도리로 대가리 까이기 직전의 모습이 촬영된 역사적 장면

 

 

송영길이 대가리를 장도리로 까인 상태에서 의료용 골무를 착용하고 거의 똑같은 욕쟁이 수준의 이재명을 만나는 더럽게 후진 인간들의 상봉 장면

 

 

 

지난 번에는 자신의 출판기념회 자리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해 아주 쌍욕을 퍼부으며 자신의 저렴한 막장 인격과 싸구려 품격을 뽐내더니만, 요새는 자신이 '윤석열 퇴진당'을 만들어 이준석, 이언주 등과 연대를 하겠다고 쌩쇼를 하고 있다.

 

웃기는 건 오는 12월 8일 송영길은 자신의 돈봉투 의혹 사건과 관련해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소환을 당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더 웃기는 것은 송영길이  "오는 8일 검찰에 출석하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기 전 나에게 한마디도 묻지 말라고 할 것"이라고 떠벌였다는 사실이다.

 

돈봉투 사건이 불거진 이후 프랑스에 체류하고 있다가 국내 여론에 떠밀려 자진 귀국한 후, 검찰에서 부르지도 않았는데 괜히 검찰 앞에 찾아가 자기를 조사해달라고 쌩쇼를 벌이며 주접을 싸더니만, 결국 검찰에서 소환 조사를 한다니까 갑자기  "오는 8일 검찰에 출석하면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하기 전 나에게 한마디도 묻지 말라고 할 것"이라며 벌써 묵비권 행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좌파 정치인들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늘 저들은 저렇게 더러운 짓거리는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면서 겉으로는 아무 죄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것이 아주 습관이 된지 오래되었다.

 

저런 인간들이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진짜 순수한 운동권 출신들 욕먹이고, 자신의 정치적 기득권과 이득만을 챙기는 것이 이미 20~30년이나 되었으니, 저것들 역시도 이미 갈아 치웠어야 할 똥물이고 썩은 오염수가 된 것이다.

 

저들은 이미 파렴치함을 넘어섰다. 자신들의 범죄 행위들이 걸리면 딱 잡아 떼고, 그나마 그 사실이 수사를 통해 드러나도 검찰독재이고 검찰조작이라고 잡아 뗀다. 그러다가 이런 저런 증거로 인해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지경에 다다르면 그 정도 일이 뭐가 그리 큰 일이라고 이렇게 처벌하느냐면서 이것은 좌파 정치인들에 대한 독재 탄압이라고 주장한다.

 

저것들의 대가리 속에는 이미 저런 대응 매뉴얼이 확고하게 자리잡혀 있고, 그대로 실천하고 있다.

 

저런 것들은 내년 총선에서 확 갈아치워야 하는데, 우리나라에 이상한 좌파를 지지하는 이상한 국민들도 많이 있어서 그것이 걱정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이 나라가 과연 정상적이고,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진 국민들이 대다수로 채워진 나라인지 늘 의구심이 든다. 차라리 나라를 나눠서 이상한 국민들이 모여서 살아갈 수 있도록 좀 분리독립시켰으면 좋겠다.

 

최근 송영길이 이준석, 이언주 등과 교감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양새인데, 아주 잘 어울리는 바퀴벌레 한 쌍과의 조화가 아닐까?

 

온갖 잡동사니 다 모여서 신당 창당해라. 아주 딱 어울린다. 심각한 수준의 욕쟁이로 룸싸롱 전문가인 송영길, 막말과 싸가지 없기로 유명한 이준석과 이언주가 모이면 아주 볼만한 신당이 탄생하겠구나...... 그냥 당명을 '욕쟁이싸가지당'으로 하는 것은 어떻겠냐?

 

별로 마음에 안들거든 '장도리골무와 하버드점쟁이당'도 괜찮을 듯 하다.

 

너희들이 지금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유지된 상태에서 국회의원 진출을 노리고 그렇게 주접들을 싸고 있는 모양인데, 내 생각에는 벌써 이재명이가 분명하게 "멋있게 지면 무슨 소용이냐?"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듯이 과거의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너희들의 제3신당 창당은 죽을 길 파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이제 송영길, 이준석, 이언주, 천아용인 등 떨거지들의 선택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거대 양당에서는 확고하게 비례대표제의 변경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어 탈당을 해야 하는 것인지, 그대로 머물러 있어야 하는 것인지 더 이상 눈치만 보기에도 어려운 상황이고, 하루 빨리 창당 작업에 들어가려면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눈치 작전을 하느라고 아주 광어, 도다리 수준으로 눈이 쏠리고 있는 너네들의 모습이 참 가소롭고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그렇게도 정치적 소신과 결단력이 없어서야 무슨 놈의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허구헌날 그렇게 눈치만 보면서 얍삽하게 사는 주제에 무슨 큰 정치를 하고 있는양 행세를 하고 있는지..............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주장하기 이전에 너희들부터 제발 정치계에서 얼른 퇴진해라. 

 

아니면 너희들도 어디라도 함께 모여서 자승 스님의 큰 뜻을 헤아려 이 나라 정치 발전을 위해 멋지게 소신공양 한 번 해보는 것은 어떻겠냐? 말로만 이 나라 정치를 위한다고 헛소리들 지껄이지 말고, 화끈하게 네 몸뚱아리들을 던져 이 나라 정치 발전에 헌신 좀 해보라는 말이다. 그런 것도 못하는 것들이 맨날 말로만 재잘재잘 헛소리들만 지껄이고 있다니...........

 

 

 

영길아, 준석아......지금 뭐 하고 있는거니? 정치적으로 막장에 다다르니 대가리로 나오는 생각이 겨우 설사똥끼리 뭉치는거니? 아주 기가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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