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정치적 예측력, 예지력, 통찰력은 그야말로 거지 같다.
길거리에 앉아 점을 보는 점쟁이 중에서 완전 돌팔이, 사이비 수준 3류 점쟁이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지난 11월 15일 이준석은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최근 중진과 윤핵관을 압박하는 이유는 (한 장관) 앞에 카펫깔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라며 "1~2주 시한 내에 김기현 대표는 쫓겨난다고 본다"고 예측하고, " 김기현 지도부가 퇴진하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고 떠벌였다.
그러나 현재 시간 12월 5일이고, 이준석이 예측한 날로부터 20일이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김기현 지도부는 멀쩡하게 존재하고 있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는 소식은 전혀 없다.
한 마디로 완전 3류 돌팔이도 저런 돌팔이가 없고, 그 정치적 예측력, 예지력, 통찰력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개뻥이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것이 바로 이준석의 현실적 수준이고, 이준석을 둘러싼 거품(버블)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거이다.
불과 1~2주 후면 다 드러날 예측력 수준이 저 모양 저 꼴에 불과한 완전 3류 돌팔이인 것이다.
요즘 이준석을 보면 아주 웃기는 짬뽕이 다 되었다는 것이 느껴진다.
도대체 저 인간이 정치를 하겠다는 인간인지, 박수무당 점쟁이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자기가 무슨 노스트라다무스 팬티라도 한 번 뒤집어 써본 인간인 것처럼 무리한 예측을 기고만장하게 해대는 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지난번 강서구청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가 18% 포인트 정도로 패배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과 비슷한 선거 결과가 나온 뒤로부터 자기가 무슨 예언자라도 되는 듯이 돌팔이 점쟁이 행세를 했던 것이다.
그 18%라는 것도 사실 그 이전의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 표 차이를 근거로 예측한 것이기 때문에 별다른 기술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아무나 예측 가능한 수치였을 뿐인데, 마치 이준석이 엄청난 예측력과 예지력이 있는듯 행세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거야 말로 돌팔이 점쟁이와 사이비 종교가 왜 아직까지도 먹고 살 수 있는지를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준석의 예측력, 예지력, 통찰력은 이미 여러 차례 황당스러운 헛발질로 확실하게 검증된 바 있다.
대표적인 것이 워낙 세상에 유명하게 널리 알려져 있는 이준석의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떠야지" 발언만 보더라도 이준석이 얼마나 싸구려이고, 한심스러운 돌팔이 수준의 예측력, 예지력, 통찰력을 갖고 있는가를 명쾌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지난 11월 17일 본 블로그 글을 통해 이준석의 한심스러운 예측력, 예지력, 통찰력, 정보력 수준에 대해 일갈한 바 있으니 확인해보셔도 좋을 듯하다.
준석아, 인생 그 따위로 사이비, 돌팔이로 사는 거 아니다.
나이도 젊은 인간이 그렇게 세상 사람들 혹세무민하면서 남의 눈과 귀를 속이려고 하면 죄 받는다.
혹시 준석이 네가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허경영 씨 아니냐?
너도 조만간 공중부양, 축지법 쓰겠구나?
젊은 인간이 왜 저리도 한심하게 살아가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허구헌날 천아용인 애들 데리고 뭉치고 싸돌아다니면서 헛소리만 작렬하는 한심한 자............이준석.
제발 말 할 때 그 입술 좀 닫으면서 발음하는 연습 좀 해라. 맨날 입술은 떠가지고 도대체 뭔 말을 하는지 발음이 너무 개떡 같고, 경망스럽고 가볍기 짝이 없다......... 말 할 때 자기 입술 하나도 제대로 통제도 못하는 인간이 무슨 정치를 하고, 함부로 예측을 하고 자빠졌어? 자기 수준에...........
더군다나 발걸음은 왜 맨날 내시처럼 촐랑거리면서 걷는거야? 하여간 가볍기가 짝이 없는 인간이다.
한 마디로 어처구니 없을 따름이다. 준석아, 인생 하루를 살더라도 그 따위로 살지 마라.
'정치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독] 이준석, 시건방지게 이낙연 씨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다고? (70) | 2023.12.07 |
---|---|
[단독] 조국, 돌 하나는 맞아야겠다는 마음은 안 드냐? (105) | 2023.12.06 |
[단독] 송영길, 이준석 아주 잘 어울리는 바퀴벌레 한 쌍인가? (90) | 2023.12.04 |
[단독] 이재명, 김용 1심 징역 5년형 법정구속에 방울 바짝 얼다. (80) | 2023.12.01 |
[단독] 서울의 소리, 사이비 좌파들은 그렇게 비열하고 얍삽해야 하나? (85) | 2023.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