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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개쌍욕 이준석, 요즘 많이 고민되니? 정말 쪽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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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아, 하버드대학교까지 나왔다면서 그렇게 보여줄 것이 없니? 겨우 네가 할 수 있는 것이 개쌍욕이 전부냐?

 

 

 

일명 '청년정치인'의 대명사이고 아이콘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던 이준석.

 

이준석이 지난 12월 20일 JTBC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나이도 한참 많은 안철수 의원에게 욕설을 하는 패륜 행위를 저질렀다.

 

원래 싸가지 없기로 소문이 자자한 이준석이었지만, 그렇게 공개적인 유튜브 생방송 자리에서 그런 식으로 질펀한 욕설을 내뱉을 줄이야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나?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다녔으면 뭘 하겠는가? 그 주둥이와 인격 수준은 완전 시궁창인데..........

 

이준석은 그동안 좌파 방송 또는 좌파 유튜버들에 집중적으로 출연하면서 보수 우파 정치인들 비판하고, 뒷담화하면서 까내리는 행위로 생계를 유지하며 꽤나 더러운 정치적 생명을 연장해왔다.

 

그러던 이준석이 왜 갑자기 유튜브 생방송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욕설까지 내뱉는 지경에 이르렀을까?

 

그동안 비공개적인 상황에서는 보수 우파 정치인들에 대해 엄청나게 욕을 해대는 일이 거의 일상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방송에서도 그 습관이 그대로 드러난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습관이 무서운 것이다. 얼마나 평소에 사람들을 씹어대고, 욕을 많이 했으면 생방송 도중에도 욕설을 자연스럽게 내뱉을까?

 

그게 이준석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난 사건이고, 이준석의 정확한 현 수준이다. 

 

이준석이라는 인간은 그동안 자신의 수준보다 훨씬 더 과장되게 과대 포장되어 미화되어 왔다.

 

그렇기에 젊은 나이에 기고만장해서 자신보다 훨씬 나이 많고 인생 경륜이 많은 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고, 말도 전혀 순화되지 않은채 거침없이 그대로 내뱉는 경거망동을 수없이 반복해왔던 것이다.

 

그러한 이준석의 철없는 똘끼 행위에 대해서 일부 지지자들은 '사이다' 같은 청량감을 느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에 거부감을 느낀 국민들은 이준석의 맹랑함과 예절 없음에 이준석과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안티 세력으로 전환되었음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할 정도로 충효를 중요시하는 풍습을 갖고 있다. 국가와 민족에 대한 충성심으로 인해 지금까지 반 만 년의 역사가 유지되어 왔고, 가족에 대한 효행과 연장자에 대한 예의와 예절을 중시하여 사회를 유지하며 오랜 전통을 지켜왔다.

 

그러한 이 나라에 어디서 돼먹지 못한 이준석 같은 망나니 3류 정치인이 등장해서 이 나라 정치판을 더럽히고 있는 것이다. 

 

가뜩이나 이재명 같이 친형과 형수한테 쌍욕이나 해대는 지극히 저렴한 인격을 가진 인간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있으면서 이 나라와 정치판을 더럽히고 있는 상황이고, 송영길과 같이 출판기념회에서 한 나라의 법무부 장관에게 개쌍욕을 퍼붓는 전직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정치 발전이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던 이준석이 나도 얼마든지 공개적으로 개쌍욕을 할 수 있는 인간 말종이라는 것을 직접 보여준 것이다.

 

도대체 왜 이준석은 가뜩이나 저렴하던 인격이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을까?

 

그것은 최근의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지 않을 듯 하다.

 

안철수 의원에 대한 개인적 감정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에서 중책을 맡게 될 듯한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청년정치인으로서 자신의 이미지 차별화 컨셉이 사실상 물 건너 가는 상황이고, 한동훈 장관에 의해 이준석이라는 이슈가 사실상 사회적 관심에서 매몰되는 상황을 직면하게 되자, 심리적으로 많이 무너진 상태로 보인다.

 

이준석이 그동안 좌파 방송과 좌파 유튜브 채널에 출몰해서 같은 편을 향해 총질하는 것으로 좌파 세력의 전폭적인 역선택 지지를 이끌어내면서 일명 '온라인 연락망' 등에서 일부 효과를 보는 듯 했지만, 한동훈 장관의 국민의힘 중책 등판이 이루어질 경우 이준석이라는 상품의 가치는 그야말로 똥값 수준으로 폭망하기 때문에 꽤나 안절부절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 때문에 자신이 예고했던 12월 27일 이후로 신당 창당에 대한 기대감도 눈에 띄게 줄어드는 추세였고, 신당 창당에 대한 동력도 순식간에 소멸되면서 한동훈이라는 인물의 등장에 급속하게 흡수되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다보니 이준석은 점점 '낙동강 오리알' 또는 '임진왜란 노량해전 당시 이순신 장군 앞에 있는 일본 수군 졸병' 수준으로 매우 보잘 것 없고, 이도 저도 아닌 매우 후지게 정치를 해오던 철새 낭인의 신세가 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그런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생방송 중에 정치인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정제된 표현을 하지 못하고 '개쌍욕'을 내뱉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저러한 정신적 공황 상태로 무슨 정치를 해보겠다고 저렇게 나대고 있는지 심히 걱정된다.

 

준석아, 너에게는 지금 정치와 내년 총선 출마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 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해 보인다.

 

지금 준석이 너에게 자라나는 젊은 세대가 도대체 뭘 배우겠니? 뭐 쌍욕하는거? 아니면 어른들에게 싸가지 없이 함부로 대드는거? 아니면 뭐? 아랫 입술을 윗 입술에 붙이지 않고 말 하면서 발음도 드럽게 시원치 않은 화술법? 아니면 간신처럼 촐랑대고 걷는 듯한 보행법? 아니면 도대체 뭘 너에게 배울게 있니?

 

너 같이 같은 편에게 침뱉고 욕질하는 인간이 정치적으로 성공하게 되면, 이 나라 국민들이 정말 이상한 것이다.

 

한 때 공중부양과 축지법, 황당한 말로 정치를 희극화시키더니만, 지금은 거의 사이비 종교의 교주처럼 행세하고 살아가는 허OO 씨나, 개딸과 같은 강성 지지층 뒤에 숨어 이 나라 정치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 이재명이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피곤하니까..............너는 하루빨리 신당인지 뭔지 창당하고 국민의힘에서 그냥 신속히 꺼져주라. 심히 쪽팔린다.

 

 

어쩌다 이준석의 신세가 저렇게 나락으로 떨어졌지? 이 모든 것이 모두 자업자득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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