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지금 장난 똥 때리나? 뭐가 어쩌고 저째?

이재명 쟤는 뭔 말을 해도 자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걸리적거리냐? 하여간 인생 똑바로 살아야지..... 저 따위로 사니까 그 모양이지.

 

 

 

 

이재명은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진짜 양심이란 것을 전혀 무소유하고 있는 인간이 아닌가 싶다.

 

야, 재명아~ 네가 법정 스님이 그렇게도 강조하셨던 '무소유' 정신을 알기나 하냐?

 

법정 스님이 말씀하신 '무소유'는 모든 것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까지 가지려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너 이재명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갖고 있어야 하는 '양심'이라는 것까지 무소유를 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해괴망측한 일이 아닐 수 있겠냐?

 

지금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이재명이 3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저를 비롯한 우리 민주당의 모든 후보와 당의 구성원들도 앞으로 더 한 층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지껄였기 때문이다.

 

야, 재명아. 그런 말은 불과 며칠전 '2찍' 발언으로 공개 사과까지 한 네가 그렇게 남 말 하듯이 할 말이 아니지 않냐?

 

지금 뭐 장난 똥 때리는거야? 너는 아무말 대잔치나 하고 자빠졌으면서 지금 그 말은 누가 들으라고 내뱉은 말이냐?

 

왜 너라는 인간은 너에 대해서는 그렇게도 관대하고, 남에 대해서는 엄격하냐?

 

원래 인간성이 괜찮은 사람이라면 그 반대가 되어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해야 하는 것 아니냐?

 

재명이 너는 얼마나 인간성이 후졌길래 그 반대로 행실을 하고 자빠졌냐?

 

재명이 너는 그 주둥아리로 '2찍'이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면서 국민들 갈라치기 하는 개소리나 뻑뻑 날리는게 지금 누구더러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헛소리를 늘어놓는 것이냐?

 

너는 자기 입으로  그 따위 소리를 할 때 낯부끄럽거나 낯뜨거움을 느끼지 못하냐?

 

하여간 그동안 중대범죄 혐의들을 저지르고도 뻔뻔스러운 거짓말로 변명질을 하다보니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니까 저 따위로 발언을 하는 것이겠지. 양심이 썩어 문드러져서 이미 없어진 것이냐?

 

내가 국민의 한 분으로서 지극히 하찮은 정치배 이재명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네가 무슨 말을 하던지 말 같지도 않은 지극히 후지기가 짝이 없는 말이고, 그 말에 공감하는 사람도 개딸과 민주당 떨거지들 외에 별로 없으니까 차라리 그 주둥아리를 굳게 다물라."

 

 

입 다물라니까 그새 입이 근질거리냐? 하여간 인상은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