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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대통령 탄핵에 맛들인 완전 돌팔이 사이비 정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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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그리고 이재명.............. 이재명 그리고 조국.................세상에는 너무 간악하고 사악한 무리들이 너무 많다.

 

 

조국혁신당 조국이 요즘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에 고무된 나머지 아주 기고만장하고 자빠졌다.

 

꼴불견도 저런 꼴불견이 없다.

 

그러다보니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예비 전과자 주제에 별의별 주제 넘는 헛소리를 연발하고 있다.

 

그러한 인간은 조국뿐만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역시도 마찬가지다.

 

이재명은 전과 4범이고, 앞으로도 재판 결과에 따라 추가적으로 전과가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인간임에도 자신의 주제 파악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기는 이재명도 똑같다. 

 

이 두 인간이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노골적으로 암시하는 발언들이 잦아지고 있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성공했던 ‘탄핵의 추억’에 푹 빠져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은 지난 3월 19일 강원도와 수도권 총선 유세에 나서면서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목표는 1당이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좀 더 욕심을 낸다면 민주당 자체로 151석 하는 것이 최대 목표이다. 그 서슬 퍼런 박근혜 정권도 우리가 힘을 모아서 권좌에서 내쫓지 않았나. 이번 총선은 우리 국민이 이 나라 주권자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날이어야 한다. 이번 4·10은 국민과 국민의힘의 대결"이라고 지극히 파렴치하고 저렴하게 떠벌였다.

조국은 지난 3월 19일 "'탄핵'에 한정되지 않고 윤석열 정권이 권력 오남용을 하지 못하도록 힘을 빼놓겠다"고 지껄였다. 조국혁신당은 공식 슬로건이 '3년은 너무 길다'로 '윤석열 정부 조기 종식'을 당의 핵심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조국은 이어 "조국혁신당은 '탄핵 여부'와 관계없이 더불어민주당 등과 힘을 합쳐 윤석열 정권을 조기 종식시킬 것이다. 일차적으로 윤석열 정권의 레임덕을 만들고, 이차적으로 데드덕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은 '탄핵' 외에도 '대통령 4년 중임제'로의 개헌을 통해 윤석열 정부 임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도대체 이재명과 조국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탄핵을 떠벌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기들 자신은 모두 범죄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것들이 뭐가 잘났다고 저 따위로 탄핵을 운운하는 것인가?

 

이는 모두 '내로남불'과 '비양심'의 끝판왕들이기 때문에 자기들 자체도 개판 5분전 신세임에도 저 따위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야말로 완전 돌팔이 사이비 정치꾼들 신세이면서 감히 이 나라 대통령 알기를 우습게 아는 웃기지도 않는 존재들이다.

 

저런 것들이 이 나라 정치판에서 아직까지도 기생하면서 기웃거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대한민국 정치판이 오염되고 썩어 문드러졌는지를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대통령 선거를 통해 정당하게 선출된 대통령을 걸핏하면 '탄핵' 운운하면서 제대로 정치를 펼쳐갈 수 없도록 허구헌날 발목 잡고, 태클이나 걸고 있는 저런 지극히 후진 인간들 때문에 대한민국 정치가 북한이나 아프리카 수준으로 정말 후지기 짝이 없다.

 

경제 규모와 국가 경쟁력만 OECD 선진국이면 무엇하나, 정치인들 중에 저렇게 후지기 짝이 없는 무리들이 잔뜩한데.....

 

이재명과 조국을 생각하면 대한민국 앞날이 진짜 암담하다.

 

 

 

이재명, 조국 이것들만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진짜 암울하고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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