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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때문에 돈 안 들이고 다이어트 할 수 있는 비법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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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들고 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희소식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은 늘 생각하는 것이지만, 참 후졌다.

 

후져도 너무 후졌다.

 

아무리 내로남불이라고 하더라도 자기 편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남에게는 더럽게도 야박하다.

 

최근 양문석이라고 가끔 시사프로그램 패널로 출연하면서 말 참 쌍스럽게 싸지르는 듣보잡스러운 국회의원 후보가 있다.

 

말을 참 저렴스럽게 하는 것이 이재명과 거의 유사하다보니 이재명이 무척 아끼는 인간인 듯 하다.

 

넓게 봐서 같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불량품' 운운하면서 저렴하고 쌍스러운 막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인간이 바로 양문석이다.

 

이러한 양문석을 지나치게 감싸고 도는 인간은 바로 이재명이다.

 

이재명은 양문석을 경기 안산갑 총선 후보자로 확정한 상태에서 부적격하다는 당내외 비판이 지속되자, "책임을 물을 것인지는 국민들께서 판단할 것이다. 국민을 주권자로 인정하지 않거나 일부 지역을 폄하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엄정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체성이 의심되는 발언이야말로 진정 국민이 책임을 물어야 할 막말"이라고 지껄였다.


이재명은 최근 "명품백, 말도 하기 싫다. (가방값) 300만원이 돈이냐, 이 정도 갖고 뭘 그러느냐, 이런 생각일지 모르지만, 국민은 300만원이 없어서 온 가족을 끌어안고 죽음의 길로 간다."고 떠벌였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고자 한다.

 

야, 재명아................ 양심이라는 것이 아예 존재조차 하는지 알 수 없는 인간아.

 

아무리 양심이 없는지 알 수 없을 정도의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할 말과 안 할 말이 있지 않을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게 어디서 너같은 것이 감히 할 말은 아니지 않냐?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한테는 말실수한 것을 갖고 당장 사퇴하고 경질하라는 잣대를 들이대면서 왜 너희 양문석에 대해서는 그리도 관대하게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대충 넘기려고 개수작을 벌이는 것이냐?

 

최소한의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 너희들은 '내로남불'이 기준이냐?

 

하여간 한심한 종자들끼리 모여서 그게 뭐하는 짓들이냐? 오죽하면 민주당 너희 내부에서도 양문석 관련해서 비판하는 말들이 많던데, 친명계라서 재명이 네가 그리도 감싸고 도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왜 너만 모른 척하고 자빠졌냐?

 

얼마 전 정봉주도 후보 공천 취소해놓고 박용진이 걸핏하면 쓴소리하니까 경선 2위를 한 박용진에게 후보 추천을 하지 않는 더러운 막장 개꼼수를 보이더니만, 이제는 양문석이라는 인간은 친명이니까 끝까지 감싸고 도는 것이냐?

 

하여간 딱 이재명스럽다. 그러니까 이재명 아니겠냐.

 

거기다가 네 여편네 김혜경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는 것을 가지고 겨우 10만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면서 헛소리를 지껄이더니만, 그 돈은 뭐 돈이 아니냐? 뭐 10만원은 돈이 아닌거야?

 

재명이 너는 대장동이다, 백현동이다 수백억원, 수천억원이 왔다갔다 하니까 10만원은 소중하게 생각되지 않니?

 

10만원이면 어느 국민에게는 하루 일당이 될 수도 있고, 폐지 수집하는 노인분들에게는 3~5일 정도 땀흘려 힘겹게 벌어야 손에 쥘 수 있는 금액인데, 이재명 너에게는 아무 가치가 없는 돈인가보네.

 

그래놓고 김건희의 300만원 짜리 명품백은 거슬리나보지? 물론 그것도 당연히 안 되는 일이지만, 네 여편네 김혜경의 10만원도 마찬가지라는 것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니냐?

 

네 말대로 그 10만원이 없어서 온 가족을 끌어안고 죽음으로 가는 국민들도 있다.

 

따라서 그런 말은 최소한 너까짓 인간이 감히 할 말은 아니라는 것이다.

 

네가 지금 재판받고 있는 중대범죄 혐의에서 완전히 무죄를 받고 혐의를 벗게 되면 그 때 해야 하는 말임에도 어찌하여 이재명 너는 네가 하는 말들보다 더 악질적이고 파렴치하며 저질적인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인간이 어떻게 그 따위 헛소리질을 늘어놓는게냐?

 

하여간 이재명이 낯짝을 쳐다보고 있다보면, 그 역겨움 때문에 식사를 하고 싶어도 밥맛이 없어진다.

 

혹시라도 대한민국 국민분들 중에서 다이어트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재명 사진을 30초만 쳐다보면 깨끗하게 밥맛이 사라지는 신기한 현상을 발견했으니 유용하게 사용해보시길 권장하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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