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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지극히 유치한 이재명, 너의 정체성은 도대체 무엇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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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아..................... 하루를 살더라도 좀 인간 같이 살면 안 되는거냐?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이라는 인간은 대한민국을 위해 조금이라도 필요한 인간이기는 할까?

 

북한을 한 번 방문해보겠다고 경기도 평화부지사였던 이화영을 통해 쌍방울그룹 회장 김성태 꼬셔서 북한에 수백만 달러를 보낸 혐의를 받고 있는 황당한 인간이니, 이것이야말로 적을 이롭게 한 이적행위이고, 국제사회의 대북경제제재에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가 아니면 무엇인가?

 

유엔과 미국, 한국은 이러한 대북경제제재를 고의적으로 위반한 이재명을 유엔 대북제재 위반자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각종 금융거래 차단과 해외 출입국을 통제시켜야 하는 것은 아닌가?

 

이렇게 북한에게 수백만 달러를 갖다 바친 혐의를 받고 재판이 진행 중인 이재명이 최근 북한의 오물풍선에 대응한 한국정부의 대북 심리전 방송 재개에 대해 비난하는 이적 행위를 또 저지르고 있다.

 

이재명은 한국정부가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맞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것을 두고 "남북 모두 패배자가 되는 유치한 치킨게임은 중단해야 한다"고 지껄였다.

 

이재명은 6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 남측의 민간 단체들이 북측을 향해서 대북 삐라 전단을 뿌린다고 해서 북측 당국이 나서서 오물을 남쪽으로 날려 보내는 것, 좀 그렇지 않냐? 거기에 대응한다고 군사합의를 파기하고 북측으로 확성기를 다시 설치해서 대북 비방 방송을 하겠다는 남측의 태도는 또 어떻냐. 너무 유치하지 않느냐?" 자신의 정치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커밍아웃을 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주당은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조치를 두고 '국면전환용'이라며 비난을 퍼붓는 데만 혈안하고 있다. 안보를 정쟁의 장으로 끌어들이려는 비정한 공세를 멈추라"고 규탄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안보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 안보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 한다면 이는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초래하려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저급한 노림수에 민주당이 동조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라고 이재명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야, 재명아......... 너는 도대체 누구 편이고?

 

너는 대한민국 사람 아니야?

 

대한민국 국민은 맞냐? 너 혹시 북한 이중 국적자 아니냐?

 

지금 북한이 내려보낸 똥풍선과 쓰레기 더미가 한국 땅 곳곳에 낙하해서 피해를 끼치고 있는데, 야당 대표라는 인간이 국익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똥풍선과 쓰레기 더미를 내려보낸 북한을 옹호하고 있어? 이거 제대로 미친 거 아니냐?

 

그렇게도 북한이 하는 짓거리를 옹호하고 싶고, 김정은과 김여정이 너무 좋아 죽거들랑, 북한에서 내려보낸 똥풍선을 모두 모아다가 이재명 집구석과 사무실 앞에 쌓아놓고 향기로운 똥냄새나 실컷 맡으면서 정겹게 살기를 바라겠다.

 

그 장면을 상상해보니 재명이 네 이미지하고 아주 기막히게 딱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그야말로 똥은 똥끼리 뭉친다고 누가 그랬든가? 이야~ 그 말이 명언 중에 명언이었구나.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주민등록증도 받은 자가 저 따위로 북한 편을 든다는 것은 같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참 딱하고, 가뜩이나 손톱의 때만큼도 없었던 이재명에 대한 정나미조차도 딱 떨어지게 만드는구나.

 

재명아, 현재 너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든 재판이 하루빨리 종결이 되어 '죄 많은 인생'에 딱 걸맞는 단죄가 단호하게 이루어지기를 모든 호국영령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하겠다. 

 

 

 

재명아.............. 그러게 인생 좀 똑바로 살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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