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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이재명, 사법리스크 분풀이성 보복정치... 그야말로 대환장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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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인생 그 따위로 사는 거 아니다. 인생 그 따위로 똥파리처럼 살다가 언젠가 파리채로 때려 잡히는 날이 반드시 오게 될 것이다.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생겨먹은 그대로 막 나가고 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은 자신의 범죄 혐의들을 수사한 검찰을 향해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이유를 들어서 검사 4명(강백신, 엄희준, 박상용, 김영철)에 대한 탄핵 소추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발의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시피 현재 법사위원장은 그 말 많고 탈도 많으며 그 자질 역시도 너무나도 현격히 떨어지는 정청래다.

 

22대 국회에서의 법사위원회는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와 여권에 도발하고, 검찰을 공격하기 위한 하나의 보복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이재명 하청기관이 되어 버렸고, 사실상 이재명의 직속 수사기관 역할과 사법부 재판장처럼 정치재판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려고 시도하는 사상 초유의 미친 짓거리를 벌이고 있다.

 

더군다나 법사위원장 정청래는 이재명의 최측근 행세를 하면서 최근 "지금은 이재명 시대"라는 김일성 우상화에 버금가는 망발을 서슴없이 사용하는 무지몽매(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한 인간으로, 어떻게든 이재명과 개딸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비상식적으로 막가는 쌩쇼를 한없는 쪽팔림을 감수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벌이는 자이기 때문에 법사위원회의 운영은 보나마나 황당무계 난장판이 될 것이 뻔한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정청래는 국회 개원식도 열리기 전부터 지난 번 '채상병 사건'을 둘러싸고 전임 국방부 장관과 현역 장성들을 고압적인 태도로 망신을 주고 10분간 퇴장시키는 등 참석한 증인들에 대해 주제넘게 권한을 남용하여 모욕한 혐의로 현재 국회 윤리위원회에 징계 요구가 제소되어 있는 상태이다.

 

역시나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새는 법이라 정청래 같이 꼴값도 못 하고 매우 후지게 정치를 하는 인간은 어딜 가더라도 티가 팍팍 나는 법이다. 그러니 그새 국회 개원도 하기 전인데, 국회 윤리위 제소나 당하는 것이지.... 어휴 한심.

 

이번 검사 4명 탄핵의 경우, 이재명 사법리스크로 인해 이재명 혹은 그 측근 인사들을 수사했던 검사들을 대상으로 겁박·보복하거나, 사실과는 상관없이 창피를 주려는 의도가 명백해보인다.

 

이것이 도대체 민생과 무슨 관계가 있나? 이재명은 입만 뻥긋하면 '민생'에 올인하겠다고 그 얄팍하고 야비한 주둥이로 지껄여대더니만, 결국에는 저 따위로 자신의 사법리스크 방탄을 위해서만 올인을 하는 개수작을 벌이고 있다.

 

요즘 같이 민생과 경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이재명을 둘러싼 사법리스크 방탄을 하겠다는 목적으로 저 따위로 정쟁 행위나 벌이는데 올인하고 있는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

 

저런 허접한 인간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줘서 국회로 보내는데 일조해준 지극히 한심한 좌파 국민들은 저런 더럽고 개념없는 꼬락서니 좀 잘 관찰하고, 제발 반성 좀 하자.

 

특히, 국회 법사위원회가 사문화되어 있던 탄핵조사권을 발동하는 것은 사상 초유의 일이며, 국회 상임위원회로서의 기능상 최소한의 숙고와 협치조차 시도하지 않는채 저 따위로 명확한 사실 관계도 없이 ‘카더라 탄핵’ 을 들고나온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술책은 이재명 재판에서 사실관계가 유죄 쪽으로 기울게 되자 이재명 재판과정과 판결을 최대한 지연시키고, 검찰에 대한 망신주기와 신뢰성 깎아내리기를 시도하고, 이재명 재판을 담당하는 판사들을 사실상 겁박하기 위한 의도임이 확실해보인다.

 

저 따위로 국정 운영의 발목 잡기를 넘어 검찰과 사법부에 대한 겁박과 망신주기에 나선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입법부 독재는 대한민국 국민들로부터 강력한 지탄과 함게 온갖 쌍욕을 쳐먹어도 마땅하다.

 

도대체 대한민국 헌법이 삼권 분립을 기본으로 만들어져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저 따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처럼 입법 폭주를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하지 말라는 뜻 아니겠나?

 

이재명과 그 측근들에 대한 수사를 담당했던 검사들을 국회에 불러서 이제는 국회의원 신분이 된 이재명 전 변호인들이 심문을 하겠다는 것 자체가 분풀이성 정치보복이 아니면 무엇이겠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저 따위로 의회 권력을 남용하여 민주주의 파괴 행위를 벌이는 것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엄청난 분노를 느끼고, 저들의 더럽게 한심한 만행을 강력하게 규탄하는 바이다.

 

 

야, 이 인간아......... 너는 그 따위로 살면 도대체 쪽팔리지도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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