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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민주당 전현희, 이제서야 국회의원 제명 청원? 정말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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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그 따위 꼬락서니로 못난 짓거리를 하다가 언젠가는 큰 일 저지를 줄 진작부터 알았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라는 인간은 내가 수차례 본 블로그를 통해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비판한 바 있었고, 그동안 전현희가 벌여온 여러 가지 행실 꼬락서니를 보아할 때 언젠가 한 번은 큰 일을 낼 것이라고 믿어 왔다.

 

아니나다를까 그랬던 전현희가 드디어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김건희가 살인자다", "김건희·윤석열이 국장을 죽인 것이다"라는 역대급 막말을 싸질렀다.

 

저런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선출해준 서울 중구성동구 갑 지역구의 지역주민들 수준이 매우 빛나는 순간이었다.

 

차라리 욕쟁이 할매 역할로 유명한 김수미를 국회의원으로 선출해서 국회로 보내는게 저런 전현희 같은 인간보다 훨씬 더 나을 듯 싶다. 그래도 욕쟁이 할매는 밉상이나 아니지. 전현희는 도대체 뭐냐?

 

저런 고약한 상판대기로 상대방 국회의원을 향해 싸가지 없이 손가락질을 하면서 국회의원을 해쳐먹어도 되는거냐? 

 

 

 

 

전현희 의원는  "김건희가 살인자다", "김건희·윤석열이 국장을 죽인 것이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 정부와 여당 측에서 사과하라는 요구에 대해 끝내 사과를 거부했다.

그래놓고 전현희는 8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평생 욕설 한 번 해본 적 없는 범생이로 살아왔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왜 격한 발언의 당사자가 되었을까?"라며 자신의 쌍욕을 스스로 옹호했다.

 

자신의 그릇된 행동에 대해 일말의 반성을 할 줄도 모르는 정말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종자가 아닐 수 없다.

 

그 결과 전현희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로부터 '국회의원 제명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다. 그 외에도 여러 시민단체에게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서 형사고발 조치되었다. 전현희 같이 국회의원으로서 최소한의 자질이 부족한 애들에 대해 '국회의원 제명안' 제출이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전현희와 같이 공개적인 석상에서 현직 대통령과 영부인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없이, 아무리 국회의원이라고 하더라도 면책특권 뒤에서 정말 개무식하게 이름 그대로 호칭해대면서 모욕하는 행위는 대한민국 국회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현 주소와 성향을 그대로 보여주는 단면이다.

 

야, 전현희..........그 거칠고, 막 돼먹은 주둥이로 무슨 국회의원 나부랭이랍시고 활동을 하는가?

 

국회의원은 전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을 그 따위로 모욕해도 되는 것인가? 그건 국민들에 대한 모독행위이다.

 

서울 중구성동구 갑 지역구 주민들이 전현희 너를 국회에 가서 그 따위 짓거리나 하라고 국민들이 국회의원으로 선출해준 줄 알아?

 

어디 뭐 저런 게 다 있어?

 

그리고 뭐가 어쩌고 저째?  "평생 욕설 한 번 해본 적 없는 범생이로 살아왔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왜 격한 발언의 당사자가 되었을까?"라고?

 

야, 그 욕쟁이 할매도 예전에는 욕 한 번 해본 적이 없는 꽃다운 분이셨어. 

 

원래 네가 잠재적으로 개떡 같은 성질머리가 있었는데, 그렇게 가식적이고 이중적으로 살아왔던 것 아니냐?

 

전현희인지, 저년이인지 발음하기도 참 힘들지만........인생 그 따구로 사는 거 아니다.

 

네가 대접받으면서 살려면, 너부터가 남을 대접하고 존중할 줄 알면서 살아야 하는거다.

 

국회의원으로서는 자질이 매우 부족한 괴상망측한 인성을 가진 인간아.

 

 

전현희.............. 세월 좋을 때 태어난 줄 알아라. 예전에 나(호랑이)를 만났으면 아주 뼈도 못 추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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