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났다.
별다른 화제거리도 없이 처음부터 더불어민주당 내 독재자 이재명 혼자 용쓰다 끝났다.
득표율이 85.4%이라고 하니까, 거의 공산당 수준이구만. 역시나 그 정체성은 어디 안 가는구먼?
도대체 더불어민주당은 왜 돈을 들여서 저 따위 짓거리를 굳이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당비가 많이 남아도는 모양이다.
머지않아 이재명 재판이 끝나면 지난 대선 정당선거지원금 440억 원을 국고 반납해야 하는 처지인데, 그거 내느니 차라리 남아 있는 돈 몽땅 다 쓰고 배째자는 심보인가?
그게 원래 그 쪽 사람들 심보는 맞기는 하지............ 암만.
아무튼 전과 4범 이재명 아버지가 개딸들과 더불어민주당 간신배 떨거지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대표 연임에 성공했다.
재명아, 더럽게 축하한다. 그렇게 야비하게 놀더니만 또 됐구나.....
이제 어느 정도 건강도 회복했으면 이번에도 어김없이 감방 안 가려고 웰빙 단식 쌩쇼 또 시작해야지? 너희 간신배 떨거지들한테 방탄 국회해달라고 읍소하는 편지도 보내고?
전과4범 이재명 아버지 사법리스크 재판들을 어떻게든 고무줄 늘리듯이 쭉쭉 늘려봐야 하겠는데, 김명수 대법원장 바뀌고 나니까 이제는 뜻대로 잘 안 돼서 슬슬 똥줄 좀 타겠어?
그래서 요즘 막 윤석열 대통령을 너무나도 만나고 싶어 엄청 간청하고 있는거야? 입만 떼면 윤 대통령 만나뵙고 싶다고 계속 그러던데, 그거 너무 속 보이는 거 아니냐?
채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 윤 대통령 탄핵 등등 여러 사건들의 파이를 키워서 재명이 사법리스크와 어떻게든 딜을 해보려고 개수작 벌이고 있는거 너무 눈에 뻔히 보이는데........... 어떡하냐? 네가 들고 있는 카드들의 무게감이 너무 가벼운데....
겨우 그거 갖고 되겠냐?
아....... 대장동 저수지와 다른 저수지들에 묻어놓은 것까지 다 합쳐서 그걸로 어떻게든 퉁쳐볼려고?
재명아........ 그걸로도 버거워보인다.
전당대회 끝나고 뭐 이런 저런 계획들을 열심히 지껄이던데, 그런 걸 바로 '공염불'이라고 하는거다.
안타깝게도 네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분위기 더럽게 파악 못하는 애덜, 즉 전과 4범 이재명을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받드는 간신 떨거지들과 개딸 일동들만 그 사실을 외면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전당대회에서 열심히 소리치면서 쌩쇼를 하고 애를 쓴다만........... 아무리 발버둥치고 용써봤자 재명이 네 팔자는 이미 딱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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